기묘한 이야기

해태 타이거즈의 똥군기 썰.txt

Screenshot_20240101_202904_Chrome.jpg

ㄷㄷㄷ

18개의 댓글

2024.01.01

그래서 지금도 기아 젊은 선수들이 부상이 많구나~ 팀 컬러구낭

1
2024.01.01
@무적LG

기아가 집합걸어서 얼차려 주는게 2015년에도 확인이 댔었다고 들었음

짐도 있을지도?

0
@눔바니

2015년이면 해태출신 아닌 김기태 감독 시절인데도 그랬다는건데 적어도 그때까진 쭉 이어져 왔을 가능성이...흠흠

 

근데 지금은 덕아웃 분위기 보면 없어진것같음. 김태군이 기아 처음 와서 얘들 왜이렇게 군기가 빠져있냐 할 정도면...(물론 작년에도 정현욱 투코 멱살 사건이라던가 있었던 삼성에 있다 오니 그렇게 느꼈을수도)

2
2024.01.03
@똥싸면서개드립함

눕동님은 집합 걸꺼같진 않은데..

0
2024.01.02
@무적LG

지금 기아 최고참이 최형우라서 전체 집합 같은건 걸릴 확률이 낮긴 한데 흠

2
2024.01.02
@무적LG

막상 이용규나 이대형은 기아 가보니 엘지가 더 군기 빡셌다고 하더만 ㅋ

0
2024.01.02
@프라이먼

그 당시 이병규는 어마어마했지

 

이병규 은퇴시즌에 2군에서 4할 치고있어도 1군 콜업 안했던 이유가 1군애 이병규 오면 애들이 다 쫄아서 분위기 다운되서라는 말도 있었음 ㅋ

 

지금은 김현수덕분에 분위기 많이 달라졌지

1
2024.01.02

모자이크뭐임?

0
2024.01.02
@띨띠리

뭔가 살인사건 일으킨.. 그 사람 아닐까?

0
2024.01.02
@모여라꿈동산

ㅇㅎ

0
2024.01.02
@띨띠리

신영수 선수임

1
2024.01.02
@제희덮밥

장격산이구나

0
2024.01.02
@패망족쥐dtd호

장산격

0
2024.01.02

00년대까지는 심했던듯

손혁이었나 기아로 트레이드되니까 나 야구 안해요 하고 은퇴했잔슴

1
2024.01.02
@패망족쥐dtd호

Kia로 바뀌고 김성한감독부터 조범현, 선동열 경질까지 해태출신 아직까지 건재하던 10년 초반까지도 남아있다가

 

김기태 감독 중후반기 이후 해태출신 죄다 은퇴하고 코치직 몇번 물갈이 되고 fa로 외부수혈 몇번 있고 난 이후에야 사라짐

2
2024.01.03

선동열 조계현 이강철을 김성한이 어케건드리지

옛날엔 투수도 야수조 이런거 없었나보네

0
2024.01.03
@Queserasera

김성한은 원년멤버인데다 당시 최고참이었고 유명한 군기반장이었지. 글고 원년엔 투수로도 100이닝 던짐.

1
9RA
2024.01.04

이병훈 요새 안보이네 머함?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064 [기묘한 이야기] 살면서 겪어본 기묘한 체험 3 로또당첨예정자 3 20 일 전
1063 [기묘한 이야기] [실화] 아직까지 뭔지 모르겠는 경험 하나 10 오골닭 5 22 일 전
1062 [기묘한 이야기] 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 8 사딸라 6 28 일 전
1061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4 Overwatch 18 2024.03.13
1060 [기묘한 이야기] 해태 타이거즈의 똥군기 썰.txt 18 군석이 12 2024.01.01
1059 [기묘한 이야기] 소설: 테이블에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1 유미주의 2 2023.12.05
1058 [기묘한 이야기] 미얀마 범죄조직의 중국공안 생매장 사건 (펌) 6 세기노비는역사비... 12 2023.11.19
1057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새시즌 언제 나오냐고! 레몬진7도는너무강해 0 2023.10.03
1056 [기묘한 이야기] 이런 내용의 이야기 아는사람? 5 장규진 1 2023.09.14
1055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그림 5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5 2023.08.12
1054 [기묘한 이야기] 삼각형 UFO 목격한 개붕이는 봐라 41 서대문개고기김 18 2023.08.11
1053 [기묘한 이야기] 해병대썰 3 - 긴빠이와 기수열외 6 파닭파오리 5 2023.08.01
1052 [기묘한 이야기] 죽음만이 가득한 세상 3 VIPS 2 2023.07.28
1051 [기묘한 이야기] '머리없는시신' 훗카이도 삿포로 용의자가족 체포 12 물속티슈뚜껑 8 2023.07.27
1050 [기묘한 이야기] 일본에서 사라지는 한국인들.. 15 물속티슈뚜껑 10 2023.07.26
1049 [기묘한 이야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 6 정공 4 2023.06.24
1048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2 불소주 18 2023.06.11
1047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84738 0 2023.06.10
1046 [기묘한 이야기]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가끔 생각함 48 REDPILLER 10 2023.05.19
1045 [기묘한 이야기] 이상한 sf 꿈 꾼 얘기 2 푹신푹신 7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