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4 |
[기묘한 이야기]
살면서 겪어본 기묘한 체험
3
|
로또당첨예정자
| 3 | 2024.04.07 |
1063 |
[기묘한 이야기]
[실화] 아직까지 뭔지 모르겠는 경험 하나
10
|
오골닭
| 6 | 2024.04.05 |
1062 |
[기묘한 이야기]
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
8
|
사딸라
| 6 | 2024.03.30 |
1061 |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4
|
Overwatch
| 19 | 2024.03.13 |
1060 |
[기묘한 이야기]
해태 타이거즈의 똥군기 썰.txt
18
|
군석이
| 12 | 2024.01.01 |
1059 |
[기묘한 이야기]
소설: 테이블에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1
|
유미주의
| 2 | 2023.12.05 |
1058 |
[기묘한 이야기]
미얀마 범죄조직의 중국공안 생매장 사건 (펌)
6
|
세기노비는역사비...
| 12 | 2023.11.19 |
1057 |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새시즌 언제 나오냐고!
|
레몬진7도는너무강해
| 0 | 2023.10.03 |
1056 |
[기묘한 이야기]
이런 내용의 이야기 아는사람?
5
|
장규진
| 1 | 2023.09.14 |
1055 |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그림
5
|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 5 | 2023.08.12 |
1054 |
[기묘한 이야기]
삼각형 UFO 목격한 개붕이는 봐라
41
|
서대문개고기김
| 18 | 2023.08.11 |
1053 |
[기묘한 이야기]
해병대썰 3 - 긴빠이와 기수열외
6
|
파닭파오리
| 6 | 2023.08.01 |
1052 |
[기묘한 이야기]
죽음만이 가득한 세상
3
|
VIPS
| 2 | 2023.07.28 |
1051 |
[기묘한 이야기]
'머리없는시신' 훗카이도 삿포로 용의자가족 체포
12
|
물속티슈뚜껑
| 8 | 2023.07.27 |
1050 |
[기묘한 이야기]
일본에서 사라지는 한국인들..
15
|
물속티슈뚜껑
| 11 | 2023.07.26 |
1049 |
[기묘한 이야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
6
|
정공
| 4 | 2023.06.24 |
1048 |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2
|
불소주
| 18 | 2023.06.11 |
1047 |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
84738
| 1 | 2023.06.10 |
1046 |
[기묘한 이야기]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가끔 생각함
48
|
REDPILLER
| 10 | 2023.05.19 |
1045 |
[기묘한 이야기]
이상한 sf 꿈 꾼 얘기
2
|
푹신푹신
| 7 | 2023.04.23 |
무적LG
그래서 지금도 기아 젊은 선수들이 부상이 많구나~ 팀 컬러구낭
눔바니
기아가 집합걸어서 얼차려 주는게 2015년에도 확인이 댔었다고 들었음
짐도 있을지도?
똥싸면서개드립함
2015년이면 해태출신 아닌 김기태 감독 시절인데도 그랬다는건데 적어도 그때까진 쭉 이어져 왔을 가능성이...흠흠
근데 지금은 덕아웃 분위기 보면 없어진것같음. 김태군이 기아 처음 와서 얘들 왜이렇게 군기가 빠져있냐 할 정도면...(물론 작년에도 정현욱 투코 멱살 사건이라던가 있었던 삼성에 있다 오니 그렇게 느꼈을수도)
77손톱깎이
눕동님은 집합 걸꺼같진 않은데..
일후탈출한다
지금 기아 최고참이 최형우라서 전체 집합 같은건 걸릴 확률이 낮긴 한데 흠
프라이먼
막상 이용규나 이대형은 기아 가보니 엘지가 더 군기 빡셌다고 하더만 ㅋ
무적LG
그 당시 이병규는 어마어마했지
이병규 은퇴시즌에 2군에서 4할 치고있어도 1군 콜업 안했던 이유가 1군애 이병규 오면 애들이 다 쫄아서 분위기 다운되서라는 말도 있었음 ㅋ
지금은 김현수덕분에 분위기 많이 달라졌지
띨띠리
모자이크뭐임?
모여라꿈동산
뭔가 살인사건 일으킨.. 그 사람 아닐까?
띨띠리
ㅇㅎ
제희덮밥
신영수 선수임
패망족쥐dtd호
장격산이구나
네일빠따
장산격
패망족쥐dtd호
00년대까지는 심했던듯
손혁이었나 기아로 트레이드되니까 나 야구 안해요 하고 은퇴했잔슴
김잔슨
Kia로 바뀌고 김성한감독부터 조범현, 선동열 경질까지 해태출신 아직까지 건재하던 10년 초반까지도 남아있다가
김기태 감독 중후반기 이후 해태출신 죄다 은퇴하고 코치직 몇번 물갈이 되고 fa로 외부수혈 몇번 있고 난 이후에야 사라짐
Queserasera
선동열 조계현 이강철을 김성한이 어케건드리지
옛날엔 투수도 야수조 이런거 없었나보네
프라이먼
김성한은 원년멤버인데다 당시 최고참이었고 유명한 군기반장이었지. 글고 원년엔 투수로도 100이닝 던짐.
9RA
이병훈 요새 안보이네 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