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이런 내용의 이야기 아는사람?

어렸을때 인터넷에서 본건데

귀신은 인간이 죽었을때 생성되는데

대부분은 질량이 없어서 우주로 튕겨져서 성불? 되지만

악한 영혼은 질량이 생겨서 끝없이 땅을 뚫고 들어가서

내핵에 갇혀서 산다는 내용인데 암만 찾아도 안나옴ㅠ

5개의 댓글

2023.09.14

예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신데

 

0

내핵가면 친구라도 있지 오히려 우주로 튕기는게 더 지옥같을 듯

1
2023.09.16

내핵가면 핵분열되나?

0
2023.09.19

그거 궤도가 지평좌표계 고정 못했을때 벌어지는 일 말하는거 아니냐 침착맨 방송이 아니라 자기 채널에서

0
2023.09.19
@치즈파스타

ㅋㅋㅋㅋ 비슷한 주제긴 해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64 [유머] 황밸 오지선다 1 Agit 1 10 시간 전
12463 [기타 지식] 유럽 안에서 널리 쓰이는 유럽어 18 Overwatch 4 1 일 전
1246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도 날 사랑하는데...카스카베 중국인 부... 3 그그그그 6 2 일 전
124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언니의 이상한 죽음. 동생은 아버지가 의심... 2 그그그그 5 3 일 전
12460 [기타 지식] 15년전 연애관련글 -----4 2 얀테 1 4 일 전
12459 [기타 지식] 15년전 연애관련 글--------3 얀테 0 4 일 전
12458 [기타 지식] 15여년전 연애관련글 -----2 얀테 0 4 일 전
12457 [기타 지식] 15여년전 연애관련 글 ---1 얀테 1 4 일 전
12456 [기타 지식] 1900년대의 초반, 야한 이름의 칵테일, 비트윈 더 시트 편 - ... 1 지나가는김개붕 4 4 일 전
12455 [호러 괴담] 바람 피운 남편, 살해된 아내. 남편은 범행을 부인하는데... 2 그그그그 5 5 일 전
12454 [기타 지식] 남극 원정대가 남기고 갔던 위스키 섀클턴편 - 바텐더 개붕이... 10 지나가는김개붕 9 5 일 전
12453 [역사] 한국어) 지도로 배우는 삼국통일전쟁 3 FishAndMaps 0 5 일 전
12452 [기타 지식] 가장 좋은 것이라는 뜻을 가진 칵테일, 비즈니스(Bee's ... 9 지나가는김개붕 8 6 일 전
12451 [호러 괴담] 남편을 살해하기 위한 아내의 트릭 6 그그그그 9 7 일 전
12450 [기타 지식] 다가오는 여름, 간단하고 맛있는 스페인 태생 칵테일, 레부히... 5 지나가는김개붕 4 8 일 전
12449 [호러 괴담] 나카노구 여극단원 살인사건 6 그그그그 13 9 일 전
12448 [기타 지식] 친애하는 지도자 각하가 드시던 칵테일, 엘 프리지덴테 편 - ... 5 지나가는김개붕 9 9 일 전
12447 [역사] 광신도, 근본주의자, 사기꾼 2 김팽달 7 9 일 전
12446 [역사] 지도로 보는 삼국통일전쟁 12 FishAndMaps 5 11 일 전
12445 [기타 지식] 영국 해군의 레시피, 핑크 진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9 지나가는김개붕 3 11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