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무죄인데염?

1.jpg


2.jpg

















4.jpg


7개의 댓글

2014.02.15
이거 구라 좀섞은거라던데
부와명예까진아니고 그 밑에 사람들이 다 쪽 빨고 탱길거 챙겨 갔다고카더라
그래서 쪽빨인가
0
2014.02.16
@나한테맡겨
구라 섞인 거 맞음.
녹십자 활동은 다른 놈. 731 부대원인건 맞지만 저 새끼는 아님
0
2014.02.15
wq
0
2014.02.15
걍 자료넘겨받고 바로죽이면되지 뭘이렇게 힘드게하냐
0
2014.02.15
@개드립넷
선례의 문제 아닐까 싶은데
0
2014.02.16
@개드립넷
연구라는게 결과 자료만 얻는다고 되는게 아니니까..
나름대로 많이 까고 쓰는 논문들 봐도 거기에 다 쓰지 않는/못하는 연구방법들, 노하우들, 실패 과정들이 많은데
실제로 깊은 수준에서 연구 이해/응용하려면 저런것들이 사실 더 중요한거거든.
하물며 저긴 전쟁 중의 비밀 부대인데 자료 제대로 해석하려면 실제로 참가했던 놈들 살려둬야지.
그리고 쟤 밑에서 있던 연구원들 부려먹기 위해서도 쟤를 살려두는게 효율적이었을거고 등등.
0
@개드립넷
간단하게 생각해봐
아이슈타인에게 상대성 이론에 관한 자료만 넘겨받고 아이슈타인을 죽인다고 생각해봐.
그걸 누가 설명함?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064 [기묘한 이야기] 살면서 겪어본 기묘한 체험 3 로또당첨예정자 3 2024.04.07
1063 [기묘한 이야기] [실화] 아직까지 뭔지 모르겠는 경험 하나 10 오골닭 7 2024.04.05
1062 [기묘한 이야기] 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 8 사딸라 6 2024.03.30
1061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4 Overwatch 19 2024.03.13
1060 [기묘한 이야기] 해태 타이거즈의 똥군기 썰.txt 18 군석이 12 2024.01.01
1059 [기묘한 이야기] 소설: 테이블에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1 유미주의 2 2023.12.05
1058 [기묘한 이야기] 미얀마 범죄조직의 중국공안 생매장 사건 (펌) 6 세기노비는역사비... 12 2023.11.19
1057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새시즌 언제 나오냐고! 레몬진7도는너무강해 0 2023.10.03
1056 [기묘한 이야기] 이런 내용의 이야기 아는사람? 5 장규진 1 2023.09.14
1055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그림 5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5 2023.08.12
1054 [기묘한 이야기] 삼각형 UFO 목격한 개붕이는 봐라 41 서대문개고기김 18 2023.08.11
1053 [기묘한 이야기] 해병대썰 3 - 긴빠이와 기수열외 6 파닭파오리 6 2023.08.01
1052 [기묘한 이야기] 죽음만이 가득한 세상 3 VIPS 2 2023.07.28
1051 [기묘한 이야기] '머리없는시신' 훗카이도 삿포로 용의자가족 체포 12 물속티슈뚜껑 8 2023.07.27
1050 [기묘한 이야기] 일본에서 사라지는 한국인들.. 15 물속티슈뚜껑 12 2023.07.26
1049 [기묘한 이야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 6 정공 4 2023.06.24
1048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1 불소주 18 2023.06.11
1047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84738 1 2023.06.10
1046 [기묘한 이야기]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가끔 생각함 48 REDPILLER 10 2023.05.19
1045 [기묘한 이야기] 이상한 sf 꿈 꾼 얘기 2 푹신푹신 7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