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바로잡고 싶은게
유대교의 종파가 갈린 이유는 토라가 아닌 네비임의 해석에 따라 갈라진건데 (메시아를 민족을 강대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거나 니가 언급한것처럼 영적인 구원으로 이끈다 믿거나 이 두개가 제일 큰거 글쓴이가 언급한 메시아가 천국보내준다는 사상은a.d 1500경쯤 전기 예언서 더 전 문자표기를 일반적인 사람은 금지할때 최초로 메시아에 대한 선지자의 예언이 나오기 전 신에게 직접적으로 언급을 받음으로서 생긴 사상이고 이후 민족의 뿌리가 흔들리기 시작하자 혼란을 가져오게 됨) 하지만 이중에서도 토라 그 중에서도 바이크라에서 호렙산나오는 대목에서 언어의 해석을 다르게 해버려서(당시 아람어를 사용한 데다 함부로 문자표기를 할 수 없어서 와전의 가능성을 제기하며 띄어쓰기를 다른식으로 해석함에 따라 기원후 100년경 크게 개혁파와 바리새인,사두개파(유대 내에서도 초 엘리트들이였음)가 형성되는데 여기서 또 유대교의 관습처럼 개혁파가 나뉘어버려지는데 그게 그 당시 예수의 추종자들이고 나머지 개혁파와 나머지 파들{(에네세파는 66년경 종교개혁에 의해 학살당했는데 기 이유는 사실 바리새인과 관념은 똑같지만서도 내부 세력에 의한 갈등이였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때 혁명당도 같이 썰림) *위키에서 찾아보면 예수시대때의 파로 바리세인 사두개파 에네세파 혁명당만 예로들고 개혁파는 기원 이전의 파처럼 분리한 이유는 위 나와있음*} 이 단합해 현재의 유대교를 이루게 되고 언급한 기원후 4세기경 콘스탄틴 ( 테오도시우스가 공인했다고 했으나 사실 그 전에 이미 지지하던 미트라교와 기독교 카톨릭 사상을 합쳐버려서 수군수군데던 세력을 미리 차단한 격이므로 굉장히 막강했음으로 공인이고 뭐고 의미는 사실 없었지 ) 하지만 이때 신플라톤 철학이 짬뽕되게 되는데 엔네아덴에 나와있듯이 이전의 기독교와는 다르게 행위적 미덕을 강조하여 유대교적 성향을 띄게되서 이때부터 본격적인 변질이 시작되는데 이후 로마가 멸망하고 유럽을 거쳐 아시권을 넘어오던 도중 중국에 먼저 정착하게 됬는데 (이 영향으로 중국에서 동성애 배척숭향이 강해지게 된다 결국은 박해로 종결 ㅋㅋ 여기서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기독교의 주체사상이 아닌 배타적인 유대교의 사상에 비롯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당시 당나라시절 유교의 사상에 어느정도 적합했으므로 개혁파들에겐 매력적인 종교라고도 설명할 수 있겠다(이건 참고만. 확실하지 않다) 그 이후 우리나라에 정착하고 {이때 선교사들이 너무 타종교에 배타적인 우리나라에 전도할 방법으로 무조건적인 사랑과 (사실 이건 기독교적 교리관으로 맞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하나님 믿으면 쌀생겨요 등 기복신왕과 관련지어 어떻게든 기독교를 밀어넣었지만 여기서 예수천당 불신지옥과 기복신앙이 정착되있던 도교사상과 초기 샤머니즘에 영향을 주어 이후 이상하고도 많은 종파로 나눠진다)} 지금의 기독교가 생김

사실 신학적인 부분을 더 많이 얘기해주고 싶었지만 의견수용을 잘 못타는 스타일인거 같아서 그냥 입닫고 있어야겠다 라고 생각함 게다가 신학을 떠나서 신 어딨음? 이라는 허접한 질문을 하게될경우 결국 할말이 없어지니 의미도 없고

아 참고로 내가 글을 이따위로 쓴건 읽기 싫으면 읽지마~ 란 뜻이다

그래도 요약 ^오^ㅅㅂ

1.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