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펌] 천사의 얼굴을 한 창녀라 불렸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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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페이스풀 (Marianne Faithfull)

Marianne Evelyn Faithfull (born 29 December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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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대표곡. As tears go by.

 

13개의 댓글

2013.11.09
여자진짜이브따 와
0
2013.11.09
믹 재거 개객끼
0
2013.11.09
지가 선택한거고 지가 받을 업보 받은것 뿐임

불쌍한건 전남편과 아들이네
0
아들이 부처네
0
2013.11.09
미화가 좀 많은거같다 걍 존나 김치인데?
0
2013.11.09
이런 미화는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실제로 욕먹어도 마땅한 여자고
재능과 외모에 휩쓸려 주관없이 망나니처럼 살다가 최근에 다시 나올랑말랑 할 뿐
0
2013.11.09
배우자 걷어차고 딴 남자한테 간것도 별로 안좋게 보이는데
거기다 마약까지 했으면 완전 미친년이지
마약만 한게 아니라 마약 빨고 남자 8명이랑 난교까지 했으면 창녀 맞지ㅋㅋㅋ
0
2013.11.09
전남편이 존나불쌍하네 그냥 빠순이의 원조격이네
0
2013.11.09
브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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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개걸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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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진짜 아들이 부처네 나같으면 부모고뭐고 저런걸레는 상종도 안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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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애초에 좋은 여자가 아니네
약간의 미화가 있지만 ㅊ ㅊ
0
2013.11.24
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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