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이글은 매우 "혐오스러운" 사진이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무지막지한 충격을 받을수도 있음
치바시 헬리포트에서 "방사선안전관" 요시다에게 검사받는중.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로 피폭된 2명중 1명인 마사토 시노하라.(1999년 9월 30일 오후 3시 31분, 치바시 NIRS).
밑에는 기준치에 1만배에 달하는 방사능에 피폭된 후, 그의 모습이다.
*혐주의*
원본사진
고화질 복원
(1982~1984년 )
흑백사진 컬러복원
1999년 10월 4일
1999년 10월 5일 입술이 노랗게 변색된거만 빼면 괜찮았다.
1999년 10월10일 입과 입주변에 무수히 많은 출혈.
10월중순~11월 초반.
1999년 11월10일 이마에 피부가 벗겨져 출혈이 일어남.
1999년 12월20일
양쪽 앞 팔부분에 피부이식후 찍힌모습 피부가 미라처럼 하얗게 되버린 상태이다.
2000년 1월4일
눈이 뒤집혀저있고 입에 출혈이 일어나는걸 제외하면 상처가 별로없다.
2000년 1월중반~2월초반 건강한 시노하라 시절.
12월 20일 피부이식 이후 여러가지 피부이식을 받아 2월초에 거의모든
혈액 생산 능력을 회복했고 직접 침대에서 일어나고 훨체어를 타고 돌아다녔다.
동일인물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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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크림빵
김하드
ai로 복원한거같은디 진짜는아닌거같다
boca1357
정확하지는 않음
nobody
요다카바
저런 일이 있어도 방사능사고는 계속일어남 개웃기는 나라
해날
이빨이 빠졌다가 다시 자란거임? 걍 틀니인가 임플란트인가
바른말고운말하는사람
방사선 글 작성할때마다 항상 적응이 안되는게 시노하라마사토의 사진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boca1357
근데 전 7년전부터 봤기 때문에 적응이 되더군요(컬러사진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