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그모파이세터 무리
살던시기
브리그모파이세터는 플라이오세초기~후기까지 살던 육식고래
서식지
메갈로돈과 같은 남아메리카
신체구조
가장큰 브리그모파이세터는 12m(15m라는 설도 있다.)이고,무게는 약 25~28t이상
이빨은 15~18cm로,티라노사우로스와 비슷한 크기를 가진 이빨이었다.
한번 빠지면 다시 나지 않았고 이빨이 빠지면 둥근 거대한 머리로 들이받았을것으로 추정됨
고대의 향유고래 와 현재 향유고래 크기비교
이들은 현재 향유고래보다 작지만 사나운 고래였다 .
천적 및 경장자.
고대의 향유고래의 천적은 리비아이던[리비아탄]과 메갈로돈이고,
경쟁자도 천적과 같다 .
메갈로돈에게 당하는 브리그모파이세터
메갈로돈을 공격하는 대형 향유고래
혼자서는 메갈로돈에게 지지만 단체로는 메갈로돈을 갈기갈기 찢음.
멸종
기후변화와 먹이경쟁 떄문에 멸종한것으로 추정 .
리비아탄의 먹이 ㅋ
하단 동영상은 메갈로돈과 브리그모파이세터의 가상 대결 영상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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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bu
이과
고래가 미처 소화하지 못해서 게워낸 분비물이 지방이랑 섞여서
오랫동안 바다를 떠돌다가 회색빛 혹은 탁백색의 덩어리가 되어 해변으로 떠내려옴.
위치
논팽
일 동안 롤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