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주짓수의 치명적인 단점(실제상황시)

1. 주짓수룰에서는 아래깔린 사람과 위를 잡고있는 사람의 어드벤테이지가 그다지 많이 차이나지 않지만

실제상황에선 위를 잡은 사람이 타격이나 레슬링기술을 사용할 수 있기에 아래에 깔린다면 매우 불리하다


2. 1대1의 상황에선 주짓수가 유용하지만
2인이상의 사람과 대치한다면 주짓수는 무용지물이다

보통 실제상황에서 폭력의 위기상황에 대처할 때는
1대1의 상황보다 1대 다의 구도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러므로 주짓수만으로는 완벽한 호신은 기대하기 힘들며 반드시 타격기술을 같이 수련해야 서로의 단점을 상호보완할 수 있다

125개의 댓글

2018.07.31
호신 목적이면 걍 단거리 달리기 하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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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부들67
주로쌈많이나는 곳이
술집같은 건물 안이거나 어슥한 골목길인데

왠만함 곳들 거의 단거리달리기가 애매한 공간들이라 비추
0
2018.07.31
@개무료
나도 주짓수 2그랄까지 햇는데 같이 운동하던 형님이 술집에서 쌈붙엇다가 상대방 팔 뽑아버려서 합의금 조낸 깨졌던 적이 있거든. ㅋ

요지는 한국같은 사정의 나라에선 분쟁상황에서 회피하는게 여러모로 최선의 수일것 같단 거였음ㅎ 이기든 지든 까딱 잘못하면 법의 철퇴를 받는 경우가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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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부들67
내생각엔 1대1구도 상황에서는 솔직히 그냥 자존심굽히고 사과하고 지고들어가면 왠만한 상황 다 타결되는데

1대다구도에서 시비잡히는 경우가 조율힘든경우가 많죠

확실히 1대1구도보다 1대다구도에서가 조율힘들고 이런경우가 거의 작정하고 시비거는애들인 경우가 많기에
1대다구도에서 쌈으로 번질수밖에 없는경우가 많고
주짓수가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많게되죠
0
2018.07.31
@개무료
ㅇㅇ 특히 내가 다니는 도장같은 경우 MMA가 아닌 순수 주짓수 도장이라서 타격이 배제되있음. 배우면서도 느꼈지만 이거 가지고 다대일 상황 만났다간 밟히기 딱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

나만해도 타격이 없다보니 탑보다는 가드포지션 선호하거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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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부들67
작대기로 뚝배기 깨도 무죄면 ㄹㅇ 중세 쿼터스태프같은거 배워서 줘패버리는게 바람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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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주사랑예수
쥐마켓에 호신용 삼단봉 엄청 많이 팔던데 그거 보면. 법 상관없이 뚝배기 깨버리겟다고 벼르는 사람들 은근 많을것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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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부들67
맞아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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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개무료
파쿠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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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부들67
이게 최곤데 혼자가 아닌경우가 문제.. 여친이랑 있다던가, 가족이랑 있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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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이디언스
다대일 상황을 피할수 없게 되었다면 파이터 김창렬처럼 신속하게 주변에서 무기될만한 걸 확보해서 무장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함. 아니면 호신용 삼단봉 같은거 가지고 다니거나. 근대 이러면 나중에 법적인 후폭풍이 올수도 있으니 참 애매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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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부들67
1대1인 상황에서 무언가를 손에들고 하면 법적으로 불리하겠지만 다대일 상황에서 무기를 들고 하면 정당방위 되지 않을까??? 한 4,5명 이랑 시비붙어서 4,5명이 덤벼드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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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오징어따콩
ㅋ 자꾸 운동같이 하던 형님들 팔게 되네 ㅎ

도장 형님들 중에 주짓수 말고도 킥복싱도 같이 하는 형님 한분 있엇는데, 예전에 다대일로 시비 붙은적 있었데.

기선제압 해야 이길것 같단 생각에 만만해 보이는 한명한테 킥을 날렸는데, 그게 로또 킥이어서 맞은 상대는 KO당하고 나머진 바로 쫄아서 튀더래 ㅋ 여기까진 자랑할만한 무용담인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데.

KO당한 친구 신장에 멍이 들어서(단련 안된 사람이 바디에 제대로 맞으면 내장 상하는 경우 많다더라) 말그대로 피오줌 싸고 응급차 부르고 난리였다더라.

결론은 깽값 ㄱㄱ;;

다만 다대일 상황인거 감안해서 경찰쪽에서 많이 편들어줬다고는 하더라;;
0
2018.07.31
@부들67
하긴 조직생활하는 사람들 말고 일반적인 상황에서 아무리 동네에서 어깨좀 피고다닌다 그래도 한방에 사람이 고꾸라지는걸 보면 쫄게 마련일듯
신장에 멍들었으면 옆구리에 맞았는데 그게 하필 정통으로 제대로 들어갓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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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부들67
존나 신장은 등쪽에 있는데 어떻게 거기 타격이 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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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본인이 스트릿 파이터가 아닌이상
다대일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위기상황 직면하는 때가 가장 많다면

복싱/검도 같은 순간스피드(리듬)가 매우 빠른 타격종목이 그나마 제일 호신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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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최고의 호신술은 파쿠르다
온갖 지형지물을 활용해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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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복싱이 젤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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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주짓수로 실전에서 싸우려면 노기&레슬링 중점으로 수련해야 그나마 좀 되지 않냐? 나도 3그랄 밖에 안되는 찐따지만 관장님도 그냥 실전같은데서 뒤잡아서 목조를 수 있는 상황 아니면 튀라고 하던데
0
2018.07.31
일대 다인 상황에서는 눕는 방식으로 싸우는 기술은 위험할 수 밖에 없다
최대한 입식격투(서 있는 상태에서 싸움)에서 끝내야하기 때문에 킥복싱이나 무에타이,공수도가 좋다
그리고 가장 좋은건 체급키우는거고;;
최배달이 했던 유명한 말중에 "힘이 있는 어설픈 기술이 힘 없는 완벽한 기술보다 낫다"라는 게 있다.
말라깽이가 10대때려봐야 근육있는 애가 1대때리는것만 못하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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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타격을 겸비해야하는건 맞긴한데
한가지 착각하는게 주짓수가 왜 무조건 깔리는 상태에서 한다고 생각하는지???
사람마다 스타일 다르고 나는 내가 태클들어가서 뽑아내서 탑잡거나 서있는 상태에서 길로틴검
브라질에 그레이시 유술에서도 그런 스포츠 주짓수에대해서 비판을 한적이 있는데 나도 똑같이 생각해서 절대 먼저 안눕는다

니가말한건 스타일의 차이지 주짓수의 문제가 아니다
0
2018.07.31
@힐훅페티쉬
1대1은 킹왕장인데 1대 다수의 상황들 때문에 그소리 하는거 아닐까. 한명씩 토너먼트로 오는게 아니니깐. 올라타나 서나 눕나 다굴당할 여지는 충분하니깐. 그런면에서는 입식 타격이 빠르게 치고 빠지고 이동하기 나아보여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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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vitadolce
밑에 적어놨음 주짓수모르는애들이 비비는거만 있는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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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힐훅페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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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훅페티쉬
이 말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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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그리고 주짓수가 다인전에 약한게 아니라 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게 맞다 실제로 다인전이 벌어지면 누워서 가드 포지션이 아니라 덤벼드는 상대방을 밀치거나 넘어뜨리고 조르기 기술위주가 아닌 바깥쪽 관절 (발목 손목) 공격하는 방법같은거도 얼마든지많다
실제로 리스트홀드같은 기술은(검색해봐라...설명못하겠다) 1초만에 니손목 병신만들수있고 길로틴 초크도 순간적으로 강하게 압박하면 5초내로 기절시키거나 또는 경추에 강한 충격을 줄수있다
0
2018.07.31
https://www.youtube.com/watch?v=uidHY-HcY9M

내가 생각한 리스트홀드가 완전 일치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공격이 제압이 아니라 상대방 손목을 박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들어가면
순식간에 인대가 작살난다
잘모르는 사람들이 무에타이 킥복싱같은게 다수에 강하다 생각하지만 실제로 다수에는 뭐든 약하기 마련이다
공수도 복싱같은건 한명이 태클걸어버리고 위에서 패버리면 그냥 무용지물이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주짓떼로라고 실제로 다수랑 싸움이 나버릴때 주짓수기술만 쓰는 경우는 없다 어설프게 나마 타격을 하지 하지만 상대를 제압한 상태에서는
어설픈 타격이라도 효과적으로 데미지를 줄수있기때문에 다수에서는 타격기보다는 난 서브미션계열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한다
주짓수 외에도 레슬링 유도 (레슬링의 스플렉스 유도의 발목걸이 같은 기술들은 길거리에서 매우 효과적이다 길거리의 바닥이 단단하기 때문이다)
0
2018.07.31
역사가 짧은 격투기인만큼 다른 격투기의 장점을 빠르게 흡수하는게 주짓수의 장점이다
누워서 창녀권 쓰던 시절도 어느정도 지났고 지금은 레슬링의 태클과 포지션싸움
유도의 메치기같은 것들도 응용이되고 있다

그리고 문외한들이 착각을 하는게 주짓수가 누워서 한다 누워서한다하는데 상대를 눕힐려면 쓰러뜨리는 기술이 있어야 누워서 기술을 쓸수가 있는거다
그 쓰러뜨리는 기술들이 바로 다수와의 싸움에서 유용하게 포지션을 점하는 기술들이다 유도의 기술과 매우 닮았다고 볼수있다 (애초에 유도에서 파생된게 주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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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어떠한 목적이 있어서 내가 빠르게 강해지고싶다면 무조건 주짓수 또는 유도 레슬링이다

유도 레슬링 주짓수 >>>> 타격기 이런 유치한 이야기가 아니다

무술의 특성상 타격기는 스파링을 하기가 힘들다 잘못맞으면 코가 부러지거나 광대뼈가 나갈수도있다
사실 나도 킥복싱선수 출신이라 이런점은 매우 잘안다 (안와골절은 심심하면 일어난다)

하지만 주짓수(일단 주짓수에대해서만 이야기하겠다 유도 레슬링은 접해보지 않았음)는 실전에 가까운 스파링을 체력만 된다면 무한정으로 할수가 있다 타격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실전과같은 경험과 체력증진 완력증진으로 인해서 빠르게 강해질수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복싱 1 2년 해봐야 개좆밥이지만 주짓수는 2년정도하면 보통사람은 쉽게 제압할수있는것이다
타격기는 굉장한 정밀도를 요구하기때문에 어설프게 해봐야 통하지 않는다 또한 이 정밀도는 많은 연습을 통해서 길러진다
또 복싱 무에타이등은 옷을 입었을때를 산정한 무술이 아니다 그래서 옷을 붙잡히거나 태클을 당했을때에 대처방법이 전무하다

하지만 주짓수는 기본적으로 도복을 입고 하고 도복의 깃(후드티의 후드, 남방의 깃)으로 상대를 기절시킬수있는 기술도 있다

빠르게 강해지고 싶다면 우리모두 주짓수를 하자
0
@힐훅페티쉬
ㅇㅎ.. 성인되서 내는 용기는 용기가 아닌 객기라고들 말하지만 남자의 본능과 로망은 그 말에 반대하니까.
그래서 나도 어느정도 몸 좀 만들고 나서 주짓수나 유도 하고싶거든
통상적으로 어느정도 해야 어깨에 힘 좀 주고 다닐 수 있음?
0
2018.07.31
@고졸백수정신병
몸 안 만들고 가도 됨. 나 흐믈남인데 걍 햇음. 다만 기초체력이 저질이어서 좀 빡세게 하면 오바이트 하는 경우 은근 있었음;;; ㅎ

어깨 힘은 스파링에서 자기보다 체격 조건 우월한 쪼렙 양학하는 경험을 한번 하고 나면 그이후부턴 괜시리 힘들어가더라 ㅋ
0
2018.07.31
@힐훅페티쉬
운동 개극혐하는 방구석폐인인데 유일하게 주짓수는 2년 넘게 했음. 뭐랄까 몸으로 하는 체스게임 같다고 해야 할려나? 되게 잼있었음. 의외로 부상 위험도 적은 편이고.ㅋ
0
@부들67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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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부들67
주짓수 이제 딱 한달했는데 스파링하다가 내가 쪼그려 앉아있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나 넘어뜨린다고 발목 발로 찼는데 뚝소리나면서 꺾였고 병원가보니깐 반깁스 3주짜리 나오더라 아 시발 원래 발목 발로 까는게 허용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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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펭꾸인
원래 초보자들끼리 잘몰라서 더 다침 가르쳐주는데로만 해야하는데 잘모르고 막 몸굴리다가 많이다침

나도 초보때 갈비금간적도 있고 손목 인대 늘어난적도 있음

충분히 휴식하고 다 나으면 다시 해봐라 좀 지나면 내가 그때 왜그랬지 이런생각하게 된다
0
2018.08.01
@펭꾸인
유도 기술 걸엇나보네. 혹시 스파링 햇단 상대가 원래 유도 햇던 사람인가? 대게는 그라운드 갈때 태클이나 셀프가드 가는데 유도 햇던 분들은 유도식 매치기나 다리 기술 많이 쓰더라고 ㅋ

갠적으로 유도출신 분들이링 스파린하는거 난 별로 안 좋아함.ㅋ 넘 세게 나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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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힐훅페티쉬
잘못 산정하고 있는 부분이 남자의 맨몸 격투기로 산정하고 있는데

이거 자체가 스포츠다. 스포츠 틀, MMA 틀에서 강해지고 싶다면 맞는말 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그 틀 밖으로 나가는 순간 몸을 접하는 레슬러들은 취약해진다.

단지 몸을 조금이라도 꿰뚫수 있는 날카로운 날붙이의 상대를 한다면....

심지어 로우블로, 손가락 찌르기 따위의 맨몸 공격에서도 안전을 확보 못하는 격투종목이다.

오히려 입식 타격기가 정답일 수도 있다.
0
2018.07.31
그냥 총들자 개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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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주짓수도 테이크다운 있지 않나? 넘어뜨린 다음에 상위 포지션 잡고 파운딩만 쳐도 충분히 실전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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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alwjrqns
1대1 일때는 넘어뜨려서 포지션잡고 파운딩치면 게임끝인데 여럿이 덤비는 상황에서 한놈잡고 파운딩 치고 있으면 다른놈들이 가만있지는 않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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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나 버스 내릴 때 벨 안눌러서 내려주세요!도 힘들어하는 소심충인데 주짓수 배우면 자신감 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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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기숙사생
그건 택배상하차 한달만하면 해결됨.
한달지나면 아무한테나 쌍욕박고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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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사망협곡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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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기숙사생
몸도 중요하지만 누군가를 이겨본 경험을 갖는게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 주짓수 말고도 스파링 매일 해야 하는 운동의 경우 그런 승리의 경험을 많이 하게 해주는 것 같음. 물론 패배의 경험도 많겠지만 말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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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기숙사생
너 어디 모자라게 생겼냐? 아니지?아무도 신경안쓰니까 소리질러도된다. 뭐라하는새끼있으면 나한테 말해
0
2018.07.31
근대 권투배우러 가서 스파링 투구같은거랑 보호대 차고 했는대 상대방 근처에도 못가겠던데....
0
2018.07.31
복싱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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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최강은 관절기가 들어간 무술이 맞지
관절 나가면 영화처럼 멘탈 회복하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은 유단자를 상대하거나 체급이 최홍만급을 상대하는 경우는 드물기때문에

그리고 10:1등 극악 무리의 상황은 도망가거나
당할 수 밖에없고

2:1 정도의 상황에서 주짓수보다는
무에타이가 훨씬 거리 조절도 쉽고 타격점이 많아서
치명상으로 단기전이 유리함

그외에 3~4명이상 일반인과 싸워야하는 상황이라면
무에타이같은 경우 또 극심한 단점에 부딪힘

왜냐면 스탭이 짧고 거리간이 짧아서
이동기가 부실함

그럴땐 유사무술 킥복싱이
스탭이 훨씬 폭이 넓고 이동기가 압도적이라

거리 벌리고 방어적으로 버티며 타격점 찾는게 쉬움

물론
죄다 일반인이라 가정하면

복싱은 넘사벽
이유는 스탭+타점에 있는데

무술을 배우지 않는 일반인들 여럿이여도
체급 차이가 심하지 않는다면

1:1이든 5:1이든 사실상 의미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안면 타점 다 열 수 있음

그중에 상대에 어설프게라도 관절기 배운 사람라던지
체급이 심각하게 크다던지 한경우에도

복싱이 거리조절이랑
킥 미스가 없기때문에 무조건 적으로 유리함


그렇지만 제 아무리 복싱이 짱이라도
주짓수나 킥류 무술 유단자와 고정거리 승부라면
거리 조절만 하다가 타격점 못 찾고 끝나버림

돌고 돌고 도는 상성과 장단점이 존재하지

보통은 종합격투기 시대라서
현대 무술이 획일화됨

무조건 유도든 무에타이든 가라데든 뭐든
기본 주특기 베이스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뿐

적당히 다 할줄 알아야 하는 시대
0
2018.07.31
@인터스텔라아이맥스
답은 복슬러 or 무에짓수다 ㅇㅇ
0
@부들67
ㅇㅈ 복짓수 복슬러 주권도 가라테이 ㅋ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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