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득 일어나 물을 마시고
침대위에 누워 그대를 생각 하는 밤이네요
이루지 못하는 밤
반복되어 반복하고 반복되는 생각에
꿈에서조차 보내주지 못하는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닿길 바래요
I'm holding onto you
내게 와 줘요
봄 같은 그대여
아침이오고 창문 밖을 보니
밝은 햇살에 그댈 떠올려요
그대와 만나는 약속
애틋한 감정으로 만나
거릴 거닐며 수다를 떠는 하루
영원하길 바라는 이 하루
침대위에 누워 그대를 생각 하는 밤
전화거는 벨소리 들리는 내 심장소리
여보세요? 한마디에 피로는 gone gone gone
그대처럼 햇빛을 내려쬐주는 태양보다 어둠을 은은하게 밝혀주는 달이 좋아요
오빠 뭐해?
I'm holding onto you
고백할게요
우리 이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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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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