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맞는 것 같다
가사:
잠 과의 싸움에선 항상 내가 웃어 난
가오는 안잡어 내 가사는 현실 반영한다
대가리 속 자리 잡은 탐욕과 팔꿈치에
박힌 내 점이 날 대표하고 구분한다
숨은 쉬고 하자 이게 나의 철칙
어쩐지 숨만쉬고 다른건 다 좆같지
but i Swag like a fag 찌질이의 좆깐지를
담담하고있지 일진인 너완 달리
난 '요한' 매일밤 술자리에 난 '계시'지
남들이 다 안 '사도' 난 끝까지 따르지
ma fellows always follow me but 별명은 시발놈이지
roll players tryna copy me but not that easy-
날 따라하진 쉽지 않아
독특한 취향 cause ma milk's banana
가난하진 않지만 소박한 식사와
너무 많이 시키면 남은 음식 싸와 요!
내가 사는 방식을
적용해 끄적여논 내 가사는 상식 이상이고
복합적인 감정을 rhyme안에 담긴 너무 좁아
답답한게 일상이야
내가 싫으면 욕해도 돼
롤로 단련된 내 멘탈은 거의 예수네
그냥 나는 내가 매일 하고싶은거 해
후회하지 않는 하루는 사실 없어
그래 지난 우리가 모든게
이뤄질 거라 기대했던 지난날은 이제
손가락으로는 셀수없으만큼이나 pass 해
너무빠르게 내 옆을 지나갔는데
어쨋든 난 방안에서 chill
운동은 안하지만 나 상상에서 해요
매일 빈둥대며 놀고있지 물속에서 헤엄
치지 않는 물고기가 된 듯 가만히 있으며 점점 죽어가는 중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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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정그리
편집자
애들이 힙찔이니 뭐니해도 소신 갖고 해봐
정그리
그리고 나 영어 잘해..
편집자
정그리
네다골
더블링 안한게 더 듣기 좋을거 같음..
정그리
네다골
나여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