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하세요~
노래 2~3개월에 한번씩 만들다 이번엔 빠르게 만들어봤어요.
좋은 노래 찍어내는 공장장이 되고싶어..!
썸네일 그려주는 친구가 먼저 보내줬고
그거에 맞춰서 음악을 만들어봤어요.
일단 우울하고 외롭고 깊게 빠져드는 느낌인데
친구가 썸네일 그렸을 때 느꼈던 감정을 이야기해보니까
자책이라는 느낌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제목을 자책으로 지었어요.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요 ㅎㅎ ㅠㅠ
들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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