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한번째.

전에 만들었던 '몽환속으로'를 수정한 작품이야.

이것도 나름 좋음.

열 두번째 곡.

이건 손색 없을 정도로 공포의 분위기를 잘낸 곡이야.

물론 초창기에 만들어서 인기는 끌지 못했지... ㅠㅠ

열 세번째곡.

힙합 제 3탄!!!

힙합 만드는것에 삘탔을때지? 아마?

그리고 이때 뮤쉐에선 일렉트로닉보다 힙합이 인기 많았어 ㅎ

열 네번째 곡!

들으면 100% 흥겨울 곡! 짧은게 아쉽지만 ㅎㅎ

열 다섯째 곡!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곡!

일본 신스락을 듣고 따라해본 곡인데. 첫 보컬곡이기도 해 ㅋㅋ

신스의 매력에 빠진 첫곡이랄까?

한번에 다 들으라고는 강요안해...

다만 가끔 새탭으로 들러서 배경음악으로 들어준다면 고마워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