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http://www.dogdrip.net/?mid=creation&document_srl=34356020
여섯째 곡.
이곡은 내가 만든 힙합곡중 제일 아끼는 거야.
심플한 반복에 랩파트도 끊김없이 자연스러운 플로우가 나와줬지 ㅎ
요즘도 자주 듣고 있지.
일곱째곡!
이곡도 이후 나에 의해 수정되지...
수정전도 좋지만. 이어지는게 매끄럽지 않고 내 예상과는 달리 풍부하지 못한 감성이 아쉬웠어....
그래도 쪼아!
여덟째 곡.
내 생각엔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곡인데.
라틴계열 음악은 뮤쉐에 인기가 없어서 조회수4가 전부야;; 추천도 자기추천인 1개 ㅋㅋㅋㅋㅋㅋㅋ
흥겹고 좋아서 강추!
아홉번째 곡!
진짜 이건 강추of강추!!!!
초기에 만들어서 인기는 없었지만 이곡을 듣다보면
지금 만든 곡들보다 더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ㅎㄷㄷ
내가 이렇게 잘했었나?
열번째곡!
이녀석은 1분30정도의 아주 짧은 곡이지만 구성은 좋아.
축제를 생각하고 만들긴 했는데 조금 난잡하네 ㅋㅋㅋ
한번에 다 들으라고는 강요안해
다만 가끔 새탭으로 켜서 배경음악으로 들어준다면 정말 고맙게 생각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