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거야?

일단 난 이런 장르는 잘모르는 비전공자라는걸 먼저 말하고 비트 구성은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시작부터 끝까지 반복되는 비트? 리듬? 이 음은 나쁘지 않은데 목적한 분위기를 내려는거 같은데 음이 좀 가볍고 카랑카랑 한 느낌이나는데 좀 더 무겁고 웅장한 느낌이 낫지 않나 생각해

그에 비해 아카펠라 버전은 비트만 들었을때의 아쉬움이 덜하긴 한데 의도한것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소리가 좀 멀리 느껴져서 살짝 따로 논다는 느낌이 나는거 같아

맘대로 평가해서 미안하고 잘듣고 갈게

아마추어로 음악 배우고 있는 대단할거 없는 인간이지만 내 느낌을 이야기해볼게.

악기 구성이 많지 않은데 이런 구성에선 더 다양한 리듬 요소가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 듣는 재미가 있게말이야.

아래 거 같은 경우엔 내가 랩을 하고 그걸 들으면 중간엔 나쁘지않은게 있긴하지만 대체로 누가 떠드는 느낌 때문에 내 랩이랑 겹쳐서 난잡해질것같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