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렸을때부터 음악 좋아하고 음악 만들고싶다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지금도 음악관련일을 하고있긴 하지만 내가 진짜 하고싶은건 이게 아닌거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던 와중에 이런 게시판이 보이길래 올려봐. 따로 작곡 배워본적은 없고 악기 이것저것 많이 배워보긴 했고 음악 좋아해서 정말 가리지않고 닥치는대로 다 들어봐.
위 음악은 예전에 연극쪽에서 일할때 연출님이 한번 만들어보라고하셔서 없는 돈 쥐어짜서 로직이랑 25마스터 키보드 달랑 두개 사서 혼자 낑낑대면서 만든 곡 중에 그나마 들려줘볼만한게 이건거 같아서 올렸어. 냉정하게 평가 부탁해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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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finger
추천의요정붐업
cutfinger
추천의요정붐업
개긴
음악은 잘 몰라소..
팥팥
근데 박수소리? 환호성? 같은게 뒤에 계속 깔려서 좀 거슬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