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알바 자리가 줄어서 힘들다 ㅠㅠ 꿀알바들은 점점 구하기 힘들어짐

약간?

알바자리만 힘들어진거아님?

요즘 알바구하는것도 힘듬

꿀빠는 건물주를 조져야지.

물가도 올라감

선동 ㅂㅇ

당연한걸 뭐

투잡으로 걸어서 30초 거리의 편의점에서 주말 알바한다.

삼겹살 가격은 좀 내렸으면..

기존 취직자들 연봉이 최저임금만큼 상승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수입보다 지출이 계속 늘어버리고 있음

최저임금 인상탓만 하는게 문제지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도 있는건데 그건 아예 덮어두는 애들 있더라

쥐어짜네서 사는 가계 사장과 알바들은 힘들어지겠지만
그들 사정 살피다가 업주들의 치킨게임도 아니고 높은 임대료 권리금 프렌차이즈 수수료 같은거
내주니까 차라리 한번 싹 망하더라고 갈아 엎을수 있는 이 과정이 어쩔수 없이 필요한거 같음

확실히 이제 알바 시간 자체가 줄음
원랜 7시부터 바쁘니까 6시부터 와서 준비하라 했던게 이젠 7시에 딱맞춰서 와서 오자마자 바쁘고 11시에한가해 지면서 12시에 집갔는데 이젠 11시에 가게되는 상황이니
사장이 일더하고 사람 안써야지 생각해서 알바자리가 줄은건 맞는듯
결국 일적게하고 돈적게받음...

저게 소폭이냐

외국은 스마트 제조업으로 일자리 늘려가면서 경기 활성화하는데 이노무 정부는 이상한데 꽂혀가지고 삽질하던 사이에 일자리들이 다 죽어가고있음

업체들 작년부터 인원감축 자동화시스템 도입하고 있자너 ㅎㅎ

한국경제는 반도체 빼고 사실상 마이너스라던데
취업시장 거지같은건 이러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게 유머냐? 정사판으로 ㄲㅈ

너도 진짜 꾸준하다

사업장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고용안정자금 혜택을 못받는 직종이 의외로 너무 많고
최저임금이 오른건 찬성하지만, 사회보험료도 같이 올라버려서 사업장의 과도한 사회보험료부담과 근로자부담분 및 물가상승으로 인한 기대 상승지수가 낮다고 생각된다. 또한, 대부분의 영세사업장이 근로시간자체를 줄여버리는 바람에 결국엔 공단 배불려주기 밖에 더 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

6개월 이상 취업활동 안하면 구직포기자로 간주해 실업자로 포함 안되서

실제 실업률은 훨씬높다고 하는데 맞는거임?

회전초밥 값오른거보고 실감했다

최저임금은 보장하는데 초과수당(매일 10~30분), 주휴수당, 퇴직금은 없더라 그냥 거기서 거기가 돼버림

게이는 저게 약간이구나...

주휴수당 안챙겨주지 말고 주휴수당 그냥 최저시급에 넣자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