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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image.jpeg : 노키즈존

.

100개의 댓글

2016.05.27
저딴년들 다죽여버리고싶다
0
2016.05.27
노키즈존 했더니 불매운동 한다는 사람이예요.

점심장사 마무리하고 직원(신랑, 시조카) 식사하면서 아차!하고 생각들어 들어왔더니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네요

매출줄고 그 사람들이 불매운동 하는게 열받고 짜증나는게 아니예요.
어쩜 저렇게 뻔뻔한지... 자기들이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인심이 없네 동네장사하면서 저런식이네 이렇게 말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열받더라고요.
그럼 이제까지 제가 베푼 호의는 당연했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아이 데리고 오는 엄마만 그러는건 아니예요.
그냥 성인 남녀가 와서 주문후 음식 나오기전에 빵이 나오는데
저희가 빵을 직접 구어요. 전 엄청 맛있다고 생각해요. 시조카분 솜씨가 대단해서...
가끔 빵만 팔수 있겠냐 하실분도 계시고
빵 너무 맛있다고 하나만 더 주실수 있겠냐 묻는분도 계세요.
근데 멀쩡하게 생기신 젊은 남녀가 빵을 4번은 리필하네요 ㅎㅎ
젊은분들도 스픈 포크 가져갑니다.
진짜 미친짓 하는 사람들 많아요.
애엄마 뿐만 아니라요.
단지 전 너무 어이없는게 저런모습을 보고 자라날 아이들이 너무 걱정스럽고
아이앞에서라면서 더더욱 신경쓰고 조심해야 할 엄마들이
애라는 무기로 애때문에~ 애가~ 하면서 더 심하게 군다는거죠.
그리고 보통 성인 손님의 진상 비율은 1:9 정도 대부분 점잖고
애엄마의 진상비율은 3:7 입니다. 물론 7이 진상입니다.
0
2016.05.27
@서진희
일단 그 해당 지역카페에는 글은 안올렸어요.
몇몇분 댓글들처럼 정말 진흙탕싸움 되니까요.. 똥물튀기기 싫어서요..
저도 활동을 오래 해왔던 카페여서 아시는분들도 많고
따로 연락와서 무슨일이냐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요.
그글로 카페에 저희 가게가 난도질 되갈때쯤(댓글 130개 돌파했더라고요)
판에 카페 이야기가 써있는것 같다는 말과 링크가 포함되어 있는 글을 다른분이 올리셨고
많은분들이 이런 일이 있었군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반성해야겠다. 등등 댓글들이 달려서
뭐 자동적으로 오해는 풀렸네요.
그 외에도 제발 무개념짓 안했으면 좋겠다.
본인인줄 알꺼다. 양심에 가책은 느끼실까 하며 질타하는 글도 있었네요.
손안대고 코푼격이지요.

제가 판에 글을 쓴 이유는 솔직히 카페분들중 판 하는분들도 계셔서
이글을 보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제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디가서 이런 민폐짓을 하지 말았으면 해서 글 올렸어요.
다른 의미는 없었지만 이글로 인해 오해가 풀리고 오늘 점심장사도
노키즈존이였지만 아이있는 손님 없이 오랜만에 평소와 매출 비슷하게 찍었네요
룰루랄라입니다.
지역카페에도 확실히 홍보효과 된듯해요

항상 처음 시작할때 그 마음처럼 정성과 서비스로 보답해서
잘 꾸려나가려고요.
감사합니다.
0
2016.05.27
@서진희
본문을 정리해서 노키즈존하는이유를 매장내에다가 짤막하게 게시하면 재발방지나 주민분들 설득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0
2016.05.27
@서진희
이상 판에 올라왔었던 후속글입니다.
0
2016.05.27
내 경우는 맘충이랄 것까진 없는데 애들 조용히 시키려고 상 위에 폰 놓고 뽀로로 같은 거 틀어놓는 사람들 많음.
문제는 그릇이 좀 많은데 놓을 수가 없어서 딥빡
0
@아졸려
애들 가만히 있게 해주려고 하는 게 어디냐

그냥 '손님, 그릇 놓을 자리가 없네요' 하면 어느 정도 치워줄텐데..
0
2016.05.27
@내가빅뱅이론을만났을때
그러면 내가 이런 댓을 안 달았지
0
@아졸려
이건 고맙지
0
2016.05.27
@아졸려
이건 개념 엄마 아니냐 물론 소리를 존나 크게틀어서 시끄럽다면 fail
0
2016.05.27
@뷁슈
소리는 기본이고 그 '상영관' 근처는 건들지도 못하게 함
0
@아졸려
그런거면 문제지 니가 그냥 써놔서 조용히 보게 하는 줄 알았네
0
맘충이 불매해주면 그냥 땡큐아님?
땡큐땡큐 평생 오지마라 썅년들아 퉷퉷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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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편의점알바만 해봐도 별의별새끼들이 오는디
큰 가게 하면 온갖 미친새끼 다 볼듯
0
2016.05.27
이거는 애가 잘못이 있는게 아니라 부모때문이지 노키즌이라는거 자체가 대가리없는 부모때문에 생긴걸 왜 인지힌지 못하는걸까.
0
2016.05.27
그래 잊을 뻔 했네 맘충도 있었지
0
2016.05.27
키즈카페... 핵발암 ^^
그런 곳이니 그러려니 했지만
기저귀 테이블은 기본이고 쇼파사이, 밑 등
절레절레... ㅋㅋㅋ
0
아니 몇몇의 경험을 가지고 노키즈존으로 하는 건 심했네
제목만 보고 이런 생각을 가졌다가...
글 읽고 졸라 빡침
개념없는 것들 정말 많다 아오...!
0
2016.05.27
애새끼가 벼슬이네 ㅋㅋ
0
2016.05.27
부모 잘못만나면 어린이가 아닌 애새끼 되는거 순식간이지
0
2016.05.27
이런글볼때마다 속매스꺼워 씨발ㅋ
0
2016.05.27
읽다가빡쳐서 못읽겠네
0
2016.05.27
아니 진자 저런사람들이있냐????내주위엔읍어서말이지 물론 다 나같진않겟지만 그래도 진짜 저렇게 몰상식한사람들이 젊은사람들중에있냐 ?
0
@인천빠순이
ㅇㅇ존나
0
2016.05.28
@인천빠순이
잘 찾아보면 니 주변에도 많아ㅋ 니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존나게 많음
0
2016.05.27
난 어릴때 좀만 설칠라고 하면 엄마한테 엄청 처맞고 제압당했는데

요즘은 자유분방하게 놔두나봐
0
2016.05.27
김치녀는 잠재적 무뇌맘충입니다.
0
2016.05.27
맘충 ㄹㅇ노답임
한때 주유소알바할때 소형차에 애두명 엄마두명탔는데 기름넣고나서 갑자기 애들이 주유건 반응보이길래 잠깐 만지게 해달라면서 하도그러길래 잠깐 내줬는데 30분이되도 안가길래 다른손님받아야한다고 그러니깐 기름넣어는데 왜 안되냐고 막따지더라 ㅋㅋㅋ 갑자기 사장부르라길래 사장님한테 일러바치고 개판싸움
존나곱게자라서 저러는듯
0
2016.05.27
@검사외전
그럴땐 휘발유 증기에 오래 노출이 되면 아이에게 나빠요 하면 가지말래도 감
0
2016.05.27
세상이 무섭고 사람이 무섭다
흑흑
0
2016.05.27
사람이해야할기본적인예의지키기
라고적어놓고장사했으면좋겠다
0
2016.05.27
아주라 씹극혐 날강도 인데 도둑질이라고 하면 이게 왜 도둑질이에요 순진무구한 애가 가지고 싶다는데 그 한번이 어렵나요 빼애애애액!

응 나중에 지 사업장 혹은 집 방문한 손님이 똑같이 하면 내색하지 않고 주시겠죠?
0
2016.05.27
마트 알바 뛸때도 저런년들 수두룩뺵뺵함 근데 저런년들 공통점이 하나있음 꼭 말도안되는 병신짓거리 부탁할때는 꼭 우리 애가 어쩌고 저쩌고 지랄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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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좆병신같은 맘충새끼들 대가리 찢어버리고싶다
0
2016.05.27
애들도 애들이지만 동네도 중요하다. 어정쩡한 동네가면 진상 아줌마 많다. 일단 동네 분위기가 "어머~ 저여자봐 교양없어 무식하다 무식해" 이런게 되어야지 지들도 창피한줄 알고 민폐짓 안한다.
나도 애를 둘이나 키운다. 휴일이나 휴가때는 집앞 레스토랑 카페에 애들 자주 데리고 다닌다. 그런데 저 위에 말하는거중 아이들이 뛰는것 빼고는 해본적이 없다. 뛰는것도 애를 잡아서 주의를 준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그냥 집에 데려온다. 그렇게 반복이 되니 안뛴다. 밖에나가서 살벌하게 뛰고... 다 부모의 교양수준에 따라 저리 되는것같다.
0
2016.05.27
제목을 노키스존으로 보고 들어왔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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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나도 서비스업 좀 했는데 우리나라 맘충비율이 한 40프로는 되는거 같다
0
2016.05.27
솔직히 저 노키즈존 어감 안 좋다.

NO Bitch Mom Zone 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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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Hot,동방신기팬-> 된장녀-> 맘충

지금 이게 딱 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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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수상한곰탱이
hot,동방신기팬은 그 남편생일 안챙겨주고 이상한데 보는 아줌마들 때매 그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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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레고 달라고 했는지 진짜 여부는 모르겠다만 자식한테 줄 선물 고르면서 레고 가격 보면 부모 입장에서 헉 소리 날 정도인 거 대번에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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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불매랍시고 안가주면 도움은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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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애들은 줘팸해야 말듣는다 왜냐면
내가 그렇게 커서 어릴때 개념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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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만약 저 가게 문 닫으면 우리들이 이겼어!! 하면서 정신승리 할거같다
진짜 진상손님 엄청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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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애새끼들 실내에서 뛰는데 놔두는 애미년은 죽방을 먹여줘야지
지네집 가서 애새끼 300마리가 똥을 싸 봐야 이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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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진짜 나도 애 키우지만
장사를 하는 입장이기에
다른 가게갈때는 철저하게 아이 행동 관리한다
그거 못 할거면 애랑 나와서 뭐하면 안되는거임 ㅇㅇ
진짜 난 남의식당이라도 내가 먹은 자리는 다치우고 나옴
원래 성격이 먹을따 뭐 흘리면 다치우기도 하지만
애가 난잡하게 먹었는대
그거 안치우고 나오기가 너무 어렵더라
냅킨만으로 닦지만 흘린거 다닦고 한것에 잘 모아놓고 나옴
뭐 그래서 서비스 잘 해주는 단골집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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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빌빌기니깐 그렇지 노예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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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무개념들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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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들이 불쌍하다 ㅋㅋ 저딴 피융신 같은 부모 만난 애들은 대체 뭔 죄? 시발 존나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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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진짜 저런 무개념 맘충년들 개극혐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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