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가 망쳐버렸다는 조카.mp4
8
|
방구를그냥
| 37 | 12 분 전 |
재미로 보는 사이버펑크 캐릭터 전투력 순위
24
|
미코다니에
| 29 | 12 분 전 |
일본인들의 지역 드립...jpg
18
|
Tissues
| 32 | 17 분 전 |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이용률.jpg
66
|
에어부산
| 35 | 18 분 전 |
죽고싶다는 여권 발급 담당 공무원
47
|
에어부산
| 65 | 20 분 전 |
이국종 교수 근황
36
|
GTA11
| 34 | 20 분 전 |
현대인이라면 이중 하나는 무조건 중독.jpg
86
|
유미주의
| 50 | 27 분 전 |
아내에게 가불기 박는 조석
29
|
뒤틀린아들
| 71 | 39 분 전 |
애착의자..
43
|
오키나와vs노노들어가
| 45 | 40 분 전 |
‘너프’라는 단어가 탄생해버린 이유.jpg
45
|
방구를그냥
| 55 | 42 분 전 |
대형사고 친 미국2세들
37
|
뭐하고살지
| 101 | 48 분 전 |
지나가던 아이가 주스를 엎질렀을때 원피스 오타쿠의 대처
39
|
유미주의
| 79 | 56 분 전 |
신종 편의점 대상 보이스피싱.jpg
40
|
김국산
| 43 | 57 분 전 |
고추사진 올린다 짤리기전에 봐라
26
|
稲葉曇愛好家
| 52 | 1 시간 전 |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108
|
뭐하고살지
| 102 | 1 시간 전 |
5개월에 순수익 4500만원 올린 20대들
45
|
부자가될개붕이놈들
| 78 | 1 시간 전 |
꺄르르 빵터진 일본 여고생들
35
|
엄복동
| 59 | 1 시간 전 |
2024년 북한 행보
48
|
스파이크랩
| 64 | 1 시간 전 |
사내연애 해보면 아는 느낌.gif
56
|
등급추천요정여름이
| 59 | 1 시간 전 |
중국으로 런 안 하고 재계약할거같은 의리있는 중국인 멤버
65
|
렉카휴업
| 83 | 1 시간 전 |
니꼬추짤림
서진희
점심장사 마무리하고 직원(신랑, 시조카) 식사하면서 아차!하고 생각들어 들어왔더니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네요
매출줄고 그 사람들이 불매운동 하는게 열받고 짜증나는게 아니예요.
어쩜 저렇게 뻔뻔한지... 자기들이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인심이 없네 동네장사하면서 저런식이네 이렇게 말하는게 너무 억울하고 열받더라고요.
그럼 이제까지 제가 베푼 호의는 당연했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아이 데리고 오는 엄마만 그러는건 아니예요.
그냥 성인 남녀가 와서 주문후 음식 나오기전에 빵이 나오는데
저희가 빵을 직접 구어요. 전 엄청 맛있다고 생각해요. 시조카분 솜씨가 대단해서...
가끔 빵만 팔수 있겠냐 하실분도 계시고
빵 너무 맛있다고 하나만 더 주실수 있겠냐 묻는분도 계세요.
근데 멀쩡하게 생기신 젊은 남녀가 빵을 4번은 리필하네요 ㅎㅎ
젊은분들도 스픈 포크 가져갑니다.
진짜 미친짓 하는 사람들 많아요.
애엄마 뿐만 아니라요.
단지 전 너무 어이없는게 저런모습을 보고 자라날 아이들이 너무 걱정스럽고
아이앞에서라면서 더더욱 신경쓰고 조심해야 할 엄마들이
애라는 무기로 애때문에~ 애가~ 하면서 더 심하게 군다는거죠.
그리고 보통 성인 손님의 진상 비율은 1:9 정도 대부분 점잖고
애엄마의 진상비율은 3:7 입니다. 물론 7이 진상입니다.
서진희
몇몇분 댓글들처럼 정말 진흙탕싸움 되니까요.. 똥물튀기기 싫어서요..
저도 활동을 오래 해왔던 카페여서 아시는분들도 많고
따로 연락와서 무슨일이냐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요.
그글로 카페에 저희 가게가 난도질 되갈때쯤(댓글 130개 돌파했더라고요)
판에 카페 이야기가 써있는것 같다는 말과 링크가 포함되어 있는 글을 다른분이 올리셨고
많은분들이 이런 일이 있었군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반성해야겠다. 등등 댓글들이 달려서
뭐 자동적으로 오해는 풀렸네요.
그 외에도 제발 무개념짓 안했으면 좋겠다.
본인인줄 알꺼다. 양심에 가책은 느끼실까 하며 질타하는 글도 있었네요.
손안대고 코푼격이지요.
제가 판에 글을 쓴 이유는 솔직히 카페분들중 판 하는분들도 계셔서
이글을 보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제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디가서 이런 민폐짓을 하지 말았으면 해서 글 올렸어요.
다른 의미는 없었지만 이글로 인해 오해가 풀리고 오늘 점심장사도
노키즈존이였지만 아이있는 손님 없이 오랜만에 평소와 매출 비슷하게 찍었네요
룰루랄라입니다.
지역카페에도 확실히 홍보효과 된듯해요
항상 처음 시작할때 그 마음처럼 정성과 서비스로 보답해서
잘 꾸려나가려고요.
감사합니다.
친업
서진희
아졸려
문제는 그릇이 좀 많은데 놓을 수가 없어서 딥빡
내가빅뱅이론을만났을때
그냥 '손님, 그릇 놓을 자리가 없네요' 하면 어느 정도 치워줄텐데..
아졸려
명의 여친 원함
뷁슈
아졸려
내가빅뱅이론을만났을때
아니다이악마야
땡큐땡큐 평생 오지마라 썅년들아 퉷퉷 하면 될듯
이천군수자락서스
큰 가게 하면 온갖 미친새끼 다 볼듯
늦잠자자
괴룡
메론쥬스
그런 곳이니 그러려니 했지만
기저귀 테이블은 기본이고 쇼파사이, 밑 등
절레절레... ㅋㅋㅋ
인간성기사뿌뿌뿡
제목만 보고 이런 생각을 가졌다가...
글 읽고 졸라 빡침
개념없는 것들 정말 많다 아오...!
KEXSING
donni
마음의소리
카카루
인천빠순이
알았냐이세끼야
생생귤바
아머드베어
요즘은 자유분방하게 놔두나봐
아이쇼
검사외전
한때 주유소알바할때 소형차에 애두명 엄마두명탔는데 기름넣고나서 갑자기 애들이 주유건 반응보이길래 잠깐 만지게 해달라면서 하도그러길래 잠깐 내줬는데 30분이되도 안가길래 다른손님받아야한다고 그러니깐 기름넣어는데 왜 안되냐고 막따지더라 ㅋㅋㅋ 갑자기 사장부르라길래 사장님한테 일러바치고 개판싸움
존나곱게자라서 저러는듯
행복하게
자제
흑흑
개르리퍼
라고적어놓고장사했으면좋겠다
극지저격수
응 나중에 지 사업장 혹은 집 방문한 손님이 똑같이 하면 내색하지 않고 주시겠죠?
복복복복복
알피탈리즘고
행복하게
나도 애를 둘이나 키운다. 휴일이나 휴가때는 집앞 레스토랑 카페에 애들 자주 데리고 다닌다. 그런데 저 위에 말하는거중 아이들이 뛰는것 빼고는 해본적이 없다. 뛰는것도 애를 잡아서 주의를 준다.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그냥 집에 데려온다. 그렇게 반복이 되니 안뛴다. 밖에나가서 살벌하게 뛰고... 다 부모의 교양수준에 따라 저리 되는것같다.
ReaLee
골든스파게튀
어느시절에
NO Bitch Mom Zone 이 맞을듯
수상한곰탱이
지금 이게 딱 맞음...ㅋㅋ
BorG
독우리
프레디
굽신굽신호구왕
내가 그렇게 커서 어릴때 개념이였지
복학생
진짜 진상손님 엄청 많네
prits
지네집 가서 애새끼 300마리가 똥을 싸 봐야 이해를 하지
애비
장사를 하는 입장이기에
다른 가게갈때는 철저하게 아이 행동 관리한다
그거 못 할거면 애랑 나와서 뭐하면 안되는거임 ㅇㅇ
진짜 난 남의식당이라도 내가 먹은 자리는 다치우고 나옴
원래 성격이 먹을따 뭐 흘리면 다치우기도 하지만
애가 난잡하게 먹었는대
그거 안치우고 나오기가 너무 어렵더라
냅킨만으로 닦지만 흘린거 다닦고 한것에 잘 모아놓고 나옴
뭐 그래서 서비스 잘 해주는 단골집이 많지
부릉내
MasQ
입만 열면 거짓말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