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공격적인 성향이 몇만년동안 이어져왔으니
더 폭력적인 성향은 어쩔수 없음

막상 여자한테 남성 호르몬 주사만해도 폭력 성향이 강해지는데
그거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히 되는듯

와 호르몬주사로도 그렇게 된다니 첨 알았다
신기하네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다 지랄난다. 아무리 힘없고 약한새끼도 군대가서 계급차면 강해지듯이.

여자애들이 폭력성 낮을거같을지 몰라도 여자애들만 있는데 가보면 좆빠지게 굴리고 까더라, 내 생각엔 남녀 문제가 아닌거같음.

남자가 신체적 폭력이라면 여자는 정신적폭력 전문이다
내가 예술고/미대 나와서 남녀 비율이 여자가 거의 60~80%인곳에서 살았는 데
여자끼리 뭉치면 그 안에서 일어나는 언어적폭력은 남자보다 훨 심함
특히 지들끼리 뒤로말하는 이야기는 남자와는 급이 달름
저년이 사실은 지보다 나이많은 남자만나서 몸대주고 다닌다는 소문도만들고 정작 그럴껀덕지가 없음
저 새끼가 머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사람면전에서 무시하는 등 여러가지로
신체적폭력하고 동급으로 행한다 아마 남자랑 신체적힘이 똑같았으면 똑같앗을거라고 봄
이건 남녀를 떠나서 그냥 남자가 신체적으로 힘이쌔니까 그걸로 가해를 한다뿐이지
결국 동등한 조건만 주어진다면 여자남자든 사람새끼가 쓰레기면 결국은 똑같음

그건 동물마다 다른거아니냐?
사자는 오히려 암컷이 사냥하고 수컷은 그저 무리에 대장으로써 지키기만하는 데
그리고 동물로따지면 오히려 암컷이 사냥부분에서는 우위인동물 많음 아귀만 봐도 그래
수컷은 결국 정자만 기증하고 암컷에 기생하자나 타란튤라도 암컷이 더 크기가큼

사람이 괜히 사람인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사람이지.

저 새끼가 금수 새낀거지, 사람이고 남자라 저러는 거라는 건 말이 안 된다.

각목 = 잠재적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