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애국심아이가 애국심!

중복 붐업 세번째봄

네모난 오뎅과 부셔먹는 김 군인 한정판이라 조금 비싸다만ㅎㅎ

파견때문에 울진에 있는 함바집에 있는데..
한달에 40만원에 2인 1실에 아침저녁제공인데 밥이 진짜 ㅈㄴ 개 맛있게 나옴..
한 7천원 주고도 먹을만 한듯

시발색기들..

밥버거보다 더 맛있다는 봉지밥이 없네

요즘은 하루된 중복 개드립 올리는게 유행인가보네

그냥 편의점도시락 두개 줘라 시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이거 같은놈이 계속 올리냐

4000원짜리 노가다함바 저거 소장이 혜자표 인간이네

몇일전에올라오지 않았냐? ㅂㅁ

야 제주도는 좀 예외여야 하지않냐

예비군밥도 좆이지만 함바집밥 더좆임
근데요새 예비군 도시락 업체서 깔끔하게주던데 근데 맛은없음

아 보고 또 보고 어쩌라는건지 까고 또 까고

애국심이 조미료로 들어가서 그렇다고 한다 ^0^

돈벌려고 만들어파는거랑 똑같은 가격에 퀄리티차이 보소.. 얼마나 빼돌리면 이래되냐

마! 우리때는~!말이야~ 소금종지에~~밥하고~~! 비닐만줬어~~~!!
요새~!~젊은것들~~~!은~ 애국심!이 없어서~~ 맛이~~! 없는~거야~!!

응 동원훈련 식사야 원가 6000원 아니고 2300원이야.

물론 그것도 턱없이 형편없는 대우긴 하지만

마 애국심에 비벼묵으라!!

시바 ...

애국심을 쌈싸먹어~

진짜 한심하다... 지금이 6.25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후진국도 아닌데 .... 지금 시대에 저런 음식이 나오는게 더 신기하고...

우윳우윳우윳우윳

애국심이 부족하구만 청년들..(비리금 주섬주섬 하며)

그런데 예비군 식사 올라오는거, 동원훈련하고 동미참하고 구분해야 되는거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도 현역 취사병이 만드는 밥이 요리집하고 도시락 전문업체의 음식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거 같은데. 동원은 현역이랑 똑같은 밥 먹는거고, 동미참은 업체 지정해서 하는거니까.

만약 나한테 저렇게 나오면 이제 병사가 아니니까 존나 따져야지 px에서 사먹겠다고

마 요즘젊은놈들은 말야 마! 우리때는 말야 마!

맨밑저건 현역때도 거르던 거였는데 ㅋㅋㅋㅋㅋ 저걸 예비군한테 쳐먹일라고 하니 안열받겄냐 ㅋㅋ

마! 애... 애국심!! 어... 정성! 정신력! 응? 그 뭐시냐!! 애.. 애구우욱!!

현장 아재들이 원래 밥에 좀 많이 민감해서
좀만 부실해도 바로 다이렉트로 시발 지금 이딴거 쳐먹으면서 일하라는 거냐고 밥상 엎고 난리나지
고기반찬 안올라오면 시발 지금 나보고 풀만 쳐먹고 소새끼마냥 일하라는 거여? 이러면서 바로 함바집 아줌마 멱살 잡아버린다

봉구스 상타맛 2개

?????????????예비군 업체 지정해서 밥주는건데
개드리퍼들 다 미필 ㅇㅈ? ㅇㅇㅈ
올해 고등어 김치찌개 먹엇긔 ^오^

예비군 식당도 케바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