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결정장애에 관한 논문

한국은

다른나라와 틀리게도 특이하기도하며 각별하기도한 모성애와 동방예의지국으로써 상호간의 존댓말이라는것이 있다.
그 역사적인 전통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퇴색되는 것일까. 변색되는 것일까?
부모는 물론 잘되고자 하는것이겠지만. 자식의 식단 부터 시작하여 교육, 건강, 외모, 패션 등
(여기서 식단이란, 그저 어머니가 해주는 아침, 점심, 저녁등 따뜻한 된장찌게등이 아니라 운동선수, 연예인 등으로
키우기 위해 인위적으로 식단을 구성하여 아이를 굶기거나 억지로 먹이는등. 반 강제성이 있는것을 뜻한다.) 

크게 포괄적인 의미로는

자식의 인생을 설계하며 자식이 마치 게임속 케릭터인마냥 육성하듯 성장 시킨다.
그 과함은 도가 지나쳐 현재는 점점 기형적으로 변해간다.

이러한 체계는 스노우볼(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현상)되어, 즉 커서 자신의 사고와 결정하는데 있어서
소심 해지고, 주관적인 자신만의 개인적인 육감, 남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사고대로 이행하지 않는 등

직감이 결여되는데 큰 기여를 하게된다. 이문제가 민감한 만큼
해외에서의 자식을 키우는 방식과 비교하기도 하며 교육 등 아이들이 가치관을 깨닫는데 있어서
해외의 경우 자식을 밀림이나 오지에 던져놓고 스스로 깨닫고 생각하게 하며 정 갈피를 잡지 못하였을때
비로소 관여를 하는 아닌말로 '버린자식' 처럼 키우고 

한국 같은 경우는 너무 과한 사람으로 집착? 하듯 아이를 키워 아이가 자라면서 혼자서 깨닫거나 자신만의 신념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접하지 못하게 되는 극단적으로는 '기형아'를 키우는 표현은 어떨까?
   




http://hej901116.tistory.com/entry/%ED%95%9C%EA%B5%AD%EC%97%84%EB%A7%88%EC%99%80-%EC%98%81%EA%B5%AD%EC%97%84%EB%A7%88%EC%9D%98-%EC%B0%A8%EC%9D%B4jpg

위 영상과 주소의 포스팅은 EBS다큐프라임 - 마더쇼크
위 영상과 본 글이 연관성 있게 다루는 공통점은 '결정력'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다. 자식의 잘못은 거의 대부분
부모를 보고 배우며, 모든것은 부모의 교육 및 교육 미흡으로 인한 문제라는것.

이처럼 많은 연구원들의 연구결과로도 우리는 익히 알듯 자식은 환경, 교육. 선 · 후천적 환경에 따라 여러가지 형태로 변할 수 있다.
위 자료에서도 말하듯 또 내 주관적인 입장에서 볼떄 우리나라는 너무나 기형적인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내자식 칠칠맞고 야무지게 못하고
어리버리 하니 계속해서 무조건적으로 개입만 한다면, 그아이는 커서 

결정장애라는 본글에서 다루는 병에 걸릴 확률이 아주아주 높아지게 되는데!
일단 결정장애가 되는 원인으로는 
①부모의 과도한 터치,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 교육, 방향, 인생 등
· 사사껀껀 개입
· 안되, 되 등 명령 및 지시 세뇌
·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잘한것은 칭찬 할줄 알아야 하는데
잘못된것은 칭찬하며, 혼자서도 해낼 수 있는데 굳이 참견
②자립 · 책임에 관한 교육의 미흡
③주입식 교육및 위 내용들의 복합적 시너지로 인한 판단, 결정력 결여
이다.

습관과 결정장애
어렸을적부터 여러가지 결정적요소 ·  판단적요소 등 자신의 가치관과 사고의 발달을 통제하고 주입식교육의
반복학습화와 어떤곳에서도 같은 체계의 교육을 받는 아이들은 매개체인 부모, 선생님등에 의해 선택하고 판단을 토대로
결정하여 그아이가 커서 사회에 있을때 무의식적으로 어렸을떄 배운 교육들이 습관처럼 나타나며
주위 제 3자가 매개체화 되며 습관적으로 의지하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결정 ·  판단 요소등의 결정권을 남에게 전가하며
작은판단에도 과도하거나 지나치게 고민한다는 이론, 여기서 문제점은 예상치 못한 큰 고민에 마주했을때 작은 판단과 달리
쉽게 두려워 하고 더 결정하지 못하며 지나친 시간을 허비하며 지나간 시간적, 정신적 손해에 자괴하며, 자신의 인생에 대한 실패감
결정과 판단이라는 낯설고 두려운 기로에서 도피 ·  도망가는 곳, 극단적으로는 '자살'을 하는
경우가 생기게된다.(이는 강물에 퍼지는 파동처럼 미약한 조약돌과 큰 바위의 파동과 같다고해서 강물의 파동효과라고 정의함)
예를들어 대한민국 학생들, 청년실업에 의한 자살률등 행복지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 결정장애라는 병은 친구들 끼리 우스갯소리로 '나 결정장애야' 라며 크게는 인생의 방향
작게는 음식메뉴까지 자기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며, 결정하는것에 너무 과도하고 ·  과장될정도로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인다.
※혹시나 '나 결정장애야'라는 말을 하고다니는 사람은 '나 병신이야'라는 말과 같은 누워서 침뱉는 말이니 숨길수 있다면 숨기는걸 권장한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결정장애라는것이 습관이라는 현상과 굉장히 흡사하다는 점이다.
예컨데 이 장애에 걸린사람 대부분은 집안에서의 부모라는 매개체가 밖에서는 이 부모라는 메개체가
제 3자인 남이 무의식적인 매개체로 작용된다는 점이다. 이를태면 남에게 의지 · 선동 · 복종외 여러가지
개인적 주관및 가치관으로 선택하는 모든것에서 부족하고 흐릿하기 때문에
① 잘못된선택
②불필요한 시간적 ·  물질적 · 정신적인 낭비 
③ 주위 사람들에게 암을 유발
시키게된다.

이러한 문제는 90년대 이후부터 급격하게 심각해 지지 않고 있나 개인적으로 추정하고 있다.
즉 최소 25살 미만은 이 결정장애인 사람의 비율이 굉장히 높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예전보다 지금이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해졌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아이들은 그런 부모 밑에서 커갈것이고 그 아이들은 그런 교육을 받으며 큰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가 지속됨으로 인해 점점 더 암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지 않을까?
키만큰 아이, 머리만커진 애기 처럼 자신의 인생의 갈림길을 판단이란 신념으로 걸어가지 못하고
누군가 시켜주지 않을까 돌봐주지않을까. 알려주지 않을까 . 같은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을 가진 사회에 막연하게 안타깝고 답답할뿐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악폐습들이 있다만, 본글에서 다루는 주입식교육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결정력, 판단력을 통제하는 부모님들의
과도한 사랑은 물론 부모님에 딴에선 예쁘게 싹튼 꽃에 더 세심히 가꾼다고 한다는 것이겠지만, 오히려 아이들에게 보이는 그 관심은
독이자 과유불급이지 않을까 ? 




17개의 댓글

중앙정렬 좆같아서 비추
0
2016.05.05
논문 맞음?
0
2016.05.05
논문이라는 출처는..?
0
2016.05.05
평소 보던 논문은 이런게 아녓는대
0
2016.05.05
논문이라고 이게??? 그 급식충들 돈주고 만든다는 소논문이란건가?
0
2016.05.05
이게 논문이면, 난 내 일기장으로 학계랄 발칵 뒤집겠다ㅋㅋㅋㅋ
0
2016.05.06
내 개똥철학은 가히 이미 일가를 이루었다 할만하겠군
0
2016.05.06
얼마전에 알면 명확한 적 어쩌고 그 글 쓴 게이네...
0
2016.05.06
1. 그냥 봐도 똥글
2. 심지어 논문이란 제목을 붙여 어그로 급상승
0
논문이 아니라 실험 또는 고찰 정도겠네. 병신
0
2016.05.06
첫 줄 '틀리게도' 보고 의아했는데 닉 보고 이해함
0
2016.05.07
지딴엔 혼자 쩐다고 생각하고 썼겠지..
0
2016.05.07
자 이제 논문을 가져와봐
0
2016.05.07
틀리게 보고 바로내림
0
2016.05.07
안돼! 돼! 두에! 뒈! 퉷!
0
2016.05.08
논문 어그로 ㅋㅋㅋ 논문은 시작부터 끝까지 레퍼런스로 가득차 있어야 기본 통과여
0
2016.05.08
응 급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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