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뒤틀려도 그런식으로 뒤틀리면 안'돼지'요^^

느낌적인 느낌.... 이거 되게 마음에 드는 표현이다.

고전중복

2천원만원이 넘나 신경쓰이는것 으으

어휴 여혐 오지네 오져 저러고 싶나 흥

주갤에서 분석한 일베도 가져와 봐라. 비교 분석하며 웃게.

크~ 그어렵다는 여성 심리도 깨우쳤지만 정작 본인 주식은 못 깨우치신 주갤성님

주식빼고 못하는게 없는..

메갈이 등장한 것부터 미러링이 아니라 그냥 지들 속내를 '배설할 창구'를 만들고 일부 인생 낙오자들이 무책임하게 똥 싸지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고, 이걸 상품화시킬 흑내를 가진 애들이 만들어낸 거. 첫 등장할 때에도 디씨에서 기미갤이나 여타 다른 갤러리에서 분탕치던 거에 불과했던 애들이 시초고, 정작 문제가 되었던 메르스갤의 여성 혐오조차도 지들이 조작해냈던 거였음. 또 여성 혐오 미러링도 디씨에서 그냥 개념없이 욕싸지르다 고소미 쳐먹고 여성 혐오 드립치던 똥을 그대로 받아먹은 걸 나중에 명분화시킨 거 뿐이고, 실제로 메갈은 정신나간 욕망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지고 뒤에 명분을 만들어낸 케이스임.

그걸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여시의 SLR클럽 소그룹하고 메갈 꼬추사건인데 지들이 그렇게 싫어한다던 소라넷을 그대로 답습하는데 그 기저 심리에는 지들도 소라넷처럼 뒤틀린 욕망을 발산하고 싶을 뿐 그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싶어하고 그런 책임에 대해 생각조차 안하던 병신스러움을 그대로 보여줬는데, 나중에 여성 혐오를 미러링했다고 변명하는게 정확히 메갈의 탄생 과정을 보여주는 케이스임.

놓친게 좀 있는데

분명 일베나 메갈로 논문쓰는사람있을듯

ㅈㅂ

ㄹㅇ 주갤현자 ㅇㅈ합니다

우짜겠노ㅠㅡㅠ 누군가가 예쁨받으면 누군가는 미움받게돼있다

저것조차 동정심을 유발하는 약간의 미화와 유순한 표현이 함유되있는듯 ㄷㄷ해

역시 주식빼고는 다 잘하는

하루에 글 10개도 안올라오는 좆망사이트에 뭔 관심이 이렇게 많다냐

진지 빨자면 메갈에 너무 신경 쓰는건 메갈에 비슷한 사람이란 말밖에 안돼. 솔직히 메갈에 가입했을만한 여자들 별로 없다. 많아 보인다면 너가 문지다. 진지하게 생각해라. 난 솔직히 메갈에 대해 혐오도 안해. 그냥 판타지같아 저런 애들 만나기도 쉽지 않아

떡못치는 남자(일베)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메갈)의 싸움이지 뭐

자꾸 메퇘지글보다보니까 뚱뚱하고 성격닫혀있는여자 = 메갈 이런 프레임 생기는거같다 나도모르게

뚱뚱하다고 놀리는것도 존나 병신같지만 돼지년들이 지랄하는건 더 싫다

근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