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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시험 다끝났다!!!! 먼저 말하면  원래 있떤 해바라기씨 랑 익스트루젼 사료?  싹다 버렸다!  날짜가 좀 지나니까 공기를 너무 접촉했는지

약간 이상하길래 다 버렸어! 햄찌도  이상한걸 느꼈는지  해씨를 봐도 안먹고!     한번 먹이 주면 3일은 가니까 이번에 갈아주고   지금 마리텔 다보고 나면  바로 새거 주문할 예정이다!  

그리고 내가 계속 쓰던 화장실 통있지?

 이렇게 생긴건데   화장실 모래 갈아주면서 위에 뚜껑을 계속 오픈해줘야 되다 보니 이젠  끼우는 부분이 완전히 나가서 닫히지 않더라;;;;

살려는 게이들은 참고하고!

내가 살껀  익스트루전사료(?) 하고 치즈볼 다먹어 가서 치즈볼, 소동물용 비타민제 있더라   그거 좀 사고 해씨 조그만한거 사고  목욕용 모래, 화장실 모래,  그리고  이번에 이너하우스(햄스터집) 을 바꾸려고해   집에 이상이 있는지 너무 안들어가서 자길래    혹시 몰라서 사보려구!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     그리고 쳇바퀴 새거랑  마지막으로 고민중인건 역시 식빵!   

일본꺼라서 한국엔 안파는지  찾아도 크게 잘나오진않네ㅠㅠㅠ

 마지막은 사진투척후 마리텔 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