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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쌍욕한 주갤럼

796231137b4cb3b680d0ffae33d156aa.jpg : 마트에서 쌍욕한 주갤럼

어휴...

72개의 댓글

2016.03.22
@깡통조림
ㄴ ㄹㅇ 현실에서는 저런게 일상입니다. 님이 히키니트인지 의심이 되는군요.
0
2016.03.21
꼭시발 니애미니애비같으면 하면서 들먹이는데
쌩판 남인새끼가 왜지랄인지 모르겠네
0
둘다 도덕을 안배웠네
0
@그래도아내를사랑합니다
그래서 배우신 분 닉넴 상태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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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너구리가 너굴너굴
히이잉!!
0
2016.03.21
오지랖 꼰대 아주매미 맘충 다 죽었으면 좋겠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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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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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그렇게 신경쓰이면 지가 가서 가져오던가 씨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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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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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도와주면 호구새끼로 보이는 이 사회가 문젭니다 여러분!!
0
저런 무식한 새끼가 정말 있을까.. 싶다가도 저번에 음식점에서 밥 먹고 있는데 어떤 나이 50쯤 되보이는 아재가 점원보고
"야! 일로와바" 하더니 "돈까스 하나 가져오는데 뭐가 이렇게 오래 걸려!" 라면서 존나 큰소리로 지랄하는거 보고서
아.. 실제로도 저런 무식한거 티 내는 새끼들이 있구나 싶더라...
가족들끼리 많이 오는 곳인지라 어린 애들도 겁나 많은데 거기서 그딴식으로 얘기 하는데 극혐이더라
0
2016.03.21
나같았어도 욕했겠다 ㅋㅋㅋ
0
2016.03.21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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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나 같아도 맞패드립치고 쿨하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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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나도 식당에서 친구랑 밥먹는데 뜬금없이 옆테이블 아저씨가 물떠오라고 시키던데 시발 존나 어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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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짜리 인생
그래서 물 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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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럼말잘하면서왜그래 아주매엄마는살아계시나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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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먹는다밥을
이게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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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병 싄 같은 아주매미년들 다 대가리터트려야함 저런년들만 싸잡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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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나이가 벼슬이 아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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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이거 ㄹㅇ 저번에 버스타는데 어떤 아저씨가 버스 같이 타더니 왜 지꺼 버스비 안내주냐고 개지랄떨길레 진짜 머가리한대 후릴뻔했음
0
듣고 아무소리 안하고 그냥 집오다가 지혼자 열받아서 주갤에 한마디 했다고 글쓴듯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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