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사람은 애키우는걸 자동사냥 rpg 혹은 육성시뮬정도로 생각하는듯 맘츙모임가서 우리애 이만큼 현질해서 열렙시켰어요 호호^^* 하면서 자랑질하고
남이 지보다 고렙같으면 현질더하거나 템귀라고 욕하는거지

그냥 외국어를 들려주기만 하면서 우리나라 단어를 함께 가르쳐 주면 됨. 무리하게 말 시키려 하지말고.

언어는 필요한 만큼이 축적되면 정말 하루아침에 달라지는데, 그전까진 아무리 시키려해도 역효과남.

결국 조급함을 버려야됨. 영어 유치원 비싼돈내고 보냈으니 10달 지나면 자기소개 정도는 영어로 말할 수 있겠지? 하고 기대하기 때문에 유치원에서도 무리해서 전혀도움 안되는 문장 암기시키는 거임.

중요한건 그 문장의 의미. 단어. 문법을 이해하고 있는가인데 문장을 외우게만 하는거지. 결국 헛돈, 헛된 시간 쓰는것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지
항상 기대감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아이는 부담을 느낄테고 표출할곳 없는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청소년은 비행을 져지르는게야

난 12년 배운 영어보다 애니, 미연시로 4년 독학한 일본어를 더 잘하는 사나이를 하나 알고 있지..... 뭐 읽기는 비슷하지만 말하기가 나불나불 나오는 건 일본어가 더 잘됨

결국 지가 즐거워서 하는 거 못따라감....

미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인가 뭔가하는 트젠이 아동심리상담원이었어?

애한테 너무 부담을 줘서 그런거 같은데 ...

비코츠키란 사람이 쓴 사고와 언어라는 책이 있는데

함 읽어봐라 어릴때 언어적 능력의 발달이 아이의 지능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잘 나와있음

사람이 헬조선을 만든다 ㅇㄱㄹㅇ

모든건 부모의 무지에서 비롯된다.

요즘 신세대 부모들도 지들 욕심에 저지랄하는구나 에혀 애들 망치는 개씨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