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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히스테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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엒;;

30개의 댓글

2016.03.03
묶은지가 뭔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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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럭키짱 108콤보 맞으면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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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쪽 정신병원 보내면 에스텍 양반들이 잘~데려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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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닉으로드립치고싶냐
?? 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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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닉으로드립치고싶냐
에스텍이라고 정신병원 보안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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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릴락쿠마
우리 단지 경비 업체가 에스텍인데 우리단지 정신병원임..?
으뜨카지 ㅠ 나 환자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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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묶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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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인간도 가족이라고 어쩔 수 없이 같이살아야하고 뒷처리 다해줘야하고..
가족인지 업보인지 알 수 없는 기분 백번 동감한다
여자니까 히스테리부리지
오빠였으면 온가족 다 때리고 다 부숴버리고 지랄났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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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묶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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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부모 성격탓임. 부모가 지랄하면 자식이 움츠려서 생활하고 반대면 저상태 나오는거지. 적당한게 좋은건데 저집은 부모가 너무 쥐어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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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돼지국밥
33살이나 먹은 어른한테 부모문제라니... 저런건 진작에 내 쫒고 자식과 연을 끊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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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생각이없냐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고....; 니도 같은 이야기잖아. 그런데 내쫒는건 힘들어. 어릴때부터 부모가 지랄맞게 애 잡아먹듯 키우면 몰라도 저렇게 키워놓고 이제야 버릇 고친다고 쫒아내려면 저 여자가 네 하고 나가겠냐? 거기다 사내도 아니고 계집이라 지가 스스로 경찰 불러서 부모란 사람이 자식을 집에서 쫒아낸다고 지랄거릴게 뻔하지. 저집은 대충 28년 전부터 단추 잘못 끼운거야. 이미 다 잠그고서 이제서야 바로잡긴 한참 늦었지. 그냥 저집 부모가 측은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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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돼지국밥
내 촛점은 부모 문제라고 하기엔 이미 시기가 많이 늦었고 33살이나 처먹은 저 언니문제란거지.
물론 20살에서 25살정도까지 보통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까지야 부모의 교육문제니 뭐니 할순 있지만
그 이후로 봤을땐 부모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그 전까지 교육을 개판으로 하던 어떻게 하던
집안에서 가둬놓고 33년동안 부모한테만 배운게 아니기 때문에 부모문제라고 보기 어렵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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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돼지국밥
그리고 부모 문제라면 저 동생도 문제가 있어야지 글로만 봤을땐 정상인같잖아..
집안에서도 이미 정신병 환자라고 인정하고 이해하자는 분위기니 정말로 정신적인 장애때문에 그럴수도 있으니 함부로 부모탓은 하지말자.
나길 그렇게 났으면 제아무리 부모가 간디고 오바마라도 어떡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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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생각이없냐
그렇구나. 너의 의견 잘 보았다. 닉값은 못하지만 말은 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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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돼지국밥
솔직히 나도 부모가 잘못 키웠다는데엔 이견이 없음. 다만 부모의 영향력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까지도 고쳐지지 못한거면 난 언니 잘못이 더 크다고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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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생각이없냐
난 부모문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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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댕댕탕
난 3d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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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생각이없냐
핧핧홇홇넗뭃잻밇닳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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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
교육을첨에제대로안시킨것도있지만 저나이쳐먹었으면 앞가림알아서해야지 애새끼도아니고부모탓하기엔너무많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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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돼지국밥
동생은 멀쩡한거 보면, 단순하게 부모 문제라고 딱 정의하는 건 매우 위험한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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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저 주제에 남자는 만나긴 만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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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였으면 저년은뒤졌다 더러운시벌련 저런년들은 삼일한도 안돼 삼초한으로 매일 존나게죠져야지 정신차리지 씨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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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개드리퍼들아 너네는 저러면 안된다 부모님한테 개기는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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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릇
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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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ㄹㅇ 잉여네 음식이 아깝다 손목 잘 그어지게 병원에서 메스하나 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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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손목긋는건 자살도아니고 관종짓 일환으로 하는걸테고...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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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전형적인 경계성 인격장애의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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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1) 실제적 혹은 상상 속에서 버림받지 않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함. [주: 5번 기준에 있는 자살이나 자해행위는 포함하지 않음.]
2) 과대이상화와 과소평가의 극단 사이를 반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불안정하고 격렬한 대인관계의 양상.
3) 주체성 장애: 자기 이미지 또는 자신에 대한 느낌의 현저하고 지속적인 불안정성.
4) 자신을 손상할 가능성이 있는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경우에서의 충동성(예: 소비, 물질남용, 좀도둑질, 부주의한 운전, 과식 등). [주: 5번 기준에 있는 자살이나 자해행위는 포함하지 않음.]
5) 반복적 자살행동, 제스처, 위협 혹은 자해행동.
6) 현저한 기분의 반응성으로 인한 정동의 불안정(예: 일반적으로 수 시간 동안 지속되며 단지 드물게 수일간 지속되기도 하는 격렬한 삽화적 불쾌감, 과민성 불안)
7) 만성적인 공허감.
8) 부적절하게 심하게 화를 내거나 화를 조절하지 못함(예: 자주 울화통을 터뜨리거나 늘 화를 내거나, 자주 신체적 싸움을 함).
9) 일시적이고 스트레스와 연관된 피해적 사고 혹은 심한 해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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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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