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한명울면 전염되서 다같이움

4명이 5.1채널 돌비 써라운드로 울면 나같아도 우울증 걸리겠다...

잘못해서 살짝만 긁혀도 상처나는게 애기피부아니냐

아 상처때문인가. 힘들겠다.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씨바아아ㅏ아라ㅏㄹㄹㄹㄹ!!!!!!!!!!!!!!!!!!!!

여기저기 눈에 안 보이는사이에 부딪히고 다칠 수 있으니, 전부 자기 시야에 보이는 곳에 두는거

출산은 육체적 문제지 정신의 문제가 아님. 거기에 동양인 아기의 머리크기가 인종중 제일 크고 그에비해 백인 아기는 소두임. 상대적으로 출산이 쉽고 위험하지 않음.
영화 에서 주인공 엄마가 일하는 도중에 숨어서 그냥 쑥 낳고 버려둔 뒤 다시 아무렇지도 않은 척 일하는 장면이 있는데 픽션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동양인 산모보다 출산의 강도가 훨씬 나아서 그렇다. 물론 오지게 아플거임.

예시로 든 영화는 향수.

오오 혹시 산부인과에서 일하닝??

지난해 영국 옥스포드대에서는 전 세계 임산부 6만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사를 했는데 "기존 통념과 달리 신생아의 키와 머리크기는 인종, 민족성과 상관없이 산모의 건강상태에 따라 결정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니 한국인들이 성인이 되면서 머리가 급속도로 커졌을지는 몰라도 신생아 때는 서양보다 크다는 근거는 없는 거죠."
관련기사 : JTBC · [팩트체크] 출산 10시간 만에 외출한 왕세손빈, 산후조리는?

내가 알기로는 머리크기 차이 없다는 것같던데

아기의 머리크기보다는 골반 차이 아님?

애기들 머리가 커서 그렇다기보다 여자들 골반이 서양이 크니까 그런거 아닐까

동양남자가 서양남자보다 곳휴가 작은것도 팩트고

동양 여자가 서양 여자보다 골반이 작은것도 팩트니까

동양애기=서양애기 머리크기가 같다고 하면 골반작은 사람이 더 힘들지

사는 사회적 환경도 가정주부로써 집에서 틀어박혀 하루종일 김치찌개 끓이고
남편 오기만을 기다리며 애 돌보고 장보고 집안일 하는게
사실상 정신질환에 걸려도 이상할게 없는거라 난 생각한다
그리고 한국은 워낙 다 치열하게 살아서 그런가
심리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가지기 힘든 나라잖냐

물론 너 말도 이해햇음..근데 다른 게이들 댓글도 보니
머리크기라기보단 육체적인 서양인의 골반넓이가 가장 한몫하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