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만군인이 있어서 한국전쟁 확전은 안 이루어짐?
일만군인을 채용했는데 왜 낙동강까지 밀리고 막장이 됨?

그럼 일만 출신 채용 안하고 한국전쟁 하드캐리 가능?

애초에 씨1발 병력, 장비, 교육훈련 상태, 방자의 불리함(사단의 전투지경선 문제) 등으로 인하여 국군이 북한군에 비해 전력 상 불리한 상태에서 그거 하나는 고려하지도 않고 결과만 따져서 자기 주장의 논거라고 붙이는 클라쓰에 지려드립니다 ^^7

그리고 왜 낙동강까지 밀렸냐고? 닌 지연전 개념이 어떤 것인지 모르지?

일만출신을 채용해서 한국군을 만들었어.
근데 한국전쟁이 터졌어.

일만군인 채용으로 효과가 한국전쟁이 낙동강까지 밀리면서 확전이 최선의 결과라는 소리냐?

니가 하고 싶은 소리는 이거잖아.
일만군인을 채용했기 때문에 한국전쟁이 낙동강까지 밀리는 것으로 끝났다. 안 그랬으면 한국은 망했다.

이거 아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악조건과 악재에도 분전했기 때문에 그나마 살아남았다는 소리인데, 그게 언제부터 "현재의 결과가 최선의 결과"라는 것이 되었냐? 니 사고방식에는 완전한 승리 아니면 무조건 패배 밖에 없는지?

뭔 소리야.
니가 기적의 논리라고 나 말고 다른 상대방 깔때 논리는 일만군인이 아니었으면 그정도 퍼포먼스 못 낸다면서 기적의 논리라며.
상대방은 일만군인이 아니더라도 그러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었다 라는게 핵심이고!

그 결과를 까고 보니 이모냥 이꼬라지가 일만군인들로 인해 벌어지고 니가 좋아라 하는 분전/분투도 생겼다는게 결론 아냐.

이게 최선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 니가 남을 깔 논리가 안 되지.
근데 뭔 지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도 정확하지 못 하면서 남을 비꼬고 난리냐.

악조건과 악재에도 분전했기 때문에 그나마 살아남았다는 소리는 일만 출신들의 능력이 있었다는 반증이란 것.
이건 내가 설명이 부족했다는 점은 맞긴 하겠다만, 그렇다고 그게 남의 자격을 운운할 자격은 되시는지? 그렇게치면 너는 씨1발 좆도 몰라서 사실과 다른 논거를 들먹이는 주제에 남에게 그딴 식으로 말을 할 자격은 있는지?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1) 악조건과 악재는 병력, 장비, 훈련도, 환경 등도 설정 가능한 부분이며, 2) 이런 요인들까지 종합해서 초기 패전의 원인을 평가해야지, 그저 일만 출신 몇에게 전가시켜서는 안되며, 2) 네가 말하는 일만 출신들의 병신짓은 채병덕 or 이형근에 의한 것이라 일만 출신 전체를 쓰레기라고 평가할 수도 없다.

그리고 그 멍청이의 주장은 "상대방은 일만군인이 아니더라도 그러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었다 라는게 핵심이고!"이라고 네가 소개하고 있는데, 걔는 애시당초 그에 맞는 근거조차 내놓지도 못했어요. 니는 내놓는다고 해봤자 채병덕이랑 유재흥 들먹이는 수준에서 끝났고. 아마 이전 글 정독하고 온 모양인데 그때 제대로 봤으면, "만주군, 일본군, 광복군, 중국군 및 기타 출신자들의 지휘 능력 빵빵하고 제대로 된 사람과 개병신들 널려 있는 건 존나 랜덤 급인데 어떻게 그걸 다 가려서 판단하고 있는지?"라며 논거를 요구했으니 니도 내 주장을 까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논거를 갖추고 와라.

니 주장을 까는 건 벌써 끝났어. 이해를 못 했나?

일만군인들로 인해 한국전쟁은 확전과 분전이 되었다. 라는 사실로 니 논리는 끝난거야.
일부는 최선을 다해 싸웠지 않느냐는 그냥 니 소감문이고 사실이 한국전쟁의 확전과 악화가 일만군인으로 시작되었는데 논파는 애저녁에 끝났어.

어디다가 일부드립을 먹이나.
일부가 실수를 해서 한국전쟁이라는 한국사 근대역사상 가장 큰 상처를 남기나?
결과가 그렇게 증명하는데 어디다가 일부 드립을 먹이나.

난 니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과 비일만군인으로 한국군이 구성이 되었다면 다른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이다.
그 반박의 근거로 김홍일 장군을 이야기 했다.

어차피 내 주장은 가설이고 가설의 근거가 실존 인물 1인을 근거로 하고 또한 채병덕을 중심으로 일만군인의 문제점을 짚고 가니 문제가 없지.
하지만 네 주장은 논파된 시점에서 그냥 소감문에 불과한걸 어쩌냐.

넌 일부 일만군인중 한국전쟁의 공로는 부각할 수 있어도 일만군인 자체를 옹호는 하기 힘든 주장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기는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최초 언급이 "굉장한 역할 했는데요. 친일인명사전이 존나게 큰 이유가 내노라하는 놈들이 내노라하는 친일 짓 해놓고 내노라하는 행위를 했기 때문이지 않던가? 한국전쟁만 하더라도 만주군, 일본군 출신 장교들 중에서 하드캐리한 사람들도 상당했음."에서 시작되었는데, 언제부터 그 소리가 성공과 실패를 구분 않고 그저 일만 출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추앙으로 변질되어 읽혀졌니?

그리고 일만 출신들이 보여준 퍼포먼스를 그들 없이 보여줄 수 있는가에 대한 증명을 그들 중 누군가의 실패로 흠집을 내는 걸로 가능해 보이니? 그게 물귀신 논리지 뭐냐. 그래놓고 까는 것이 끝났다?

"어차피 내 주장은 가설이고 가설의 근거가 실존 인물 1인을 근거로 하고 또한 채병덕을 중심으로 일만군인의 문제점을 짚고 가니 문제가 없지. 하지만 네 주장은 논파된 시점에서 그냥 소감문에 불과한걸 어쩌냐."
-> 니미럴 씨발 자기 주장은 가설에 불과하니깐 1명 근거로 전체 소급해서 까도 문제는 없다? 아니, 채병덕을 중심으로 하지 말고 다른 일만 출신들의 상태를 논해보자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니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과 비일만군인으로 한국군이 구성이 되었다면 다른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이다. 그 반박의 근거로 김홍일 장군을 이야기 했다."
-> 아 네, 김홍일 장군 한 명만으로 나머지 사람들도 능력 좋다는 가정 지리고요. 근데 김홍일 장군은 국군 내에서 유일하게 전쟁 전 사단장으로서 사단급 제대를 지휘했고, 참모로서 군단급 제대를 운용해본 사람이란 건 알고 있냐? 게다가 중국 육군대학에 들어간 몇 안되는 국군 중 하나였어. 특이 케이스 하나를 전체 소급 하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안 가니 듣기 싫다는 소리 구구절절하네.

일만출신 군인으로 한국전쟁 확전은 인정이 되는데 일부가 그런것이니 그러려니 넘어가라라고 정신승리 오지네.

정상적이면 일만출신 군인들 중에 문제가 있었고 그것으로 한국전쟁이 확전이 되었다.
일부 일만출신 군인은 위태로운 와중에 분전을 하였다.
하지만 일만출신 군인으로 인해 문제점은 존재한다. 라고 결론이 나와야 하는데

작은건 부풀리고 큰건 무시하니 논리가 꼬이지...

그리고 맨 처음부터 그 일만 출신들이 결정적 국면에서 기여한 전투들로 다부동 전투나 영천 대회전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도대체 이건 왜 자꾸 빼먹냐?

6사단의 춘천 전투는 니가 학병 출신이라며 빼애액 거릴까봐 빼준다. ㅇㅇ

"어디다가 일부드립을 먹이나. 일부가 실수를 해서 한국전쟁이라는 한국사 근대역사상 가장 큰 상처를 남기나? 결과가 그렇게 증명하는데 어디다가 일부 드립을 먹이나."

-> 네, 그래서 해경을 해체하겠읍니다. ^^7 어디서 ㄹ혜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냐?

그리고 아까부터 자꾸 지가 논박하기 편한 부분만 하고, 좆도 안되는 논거를 논거랍시고 들이밀면서 놀고 있으니 걍 니 새끼랑 대화한 내가 또 패배다.

씨1발 다음부터 이 동네에서 한국전 소리 하나봐라. 이 좆같은 새끼 때문에 다른 데 가서 놀고 말지.

지휘관이 일만 출신만 아니었다면! 엥 근데 광복군 출신이면서 사람들 학살하고 다닌 최덕신은 뭐가 되냐?

광복군 그거 완전 병신집단 아니냐?!!?!?!
퍄퍄퍄퍄퍄퍄 갓갓 논리에 지렸다 퍞ㅍ퍄퍞퍄퍄퍄퍄ㅑ퍄ㅑㅑ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