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총 맞으면 달라지겠지?

도덕성을 가지고있다는건 어디서 판단했음?

응 다음 억만장자

+ 4천억원이 있었네

근데 진짜 예술가들이 한곳에모이면 뭔일은 일어날꺼같음

이쁘면 멀해도 용서가 되는거처럼 억만장자도 멀해도 용서가 된다. - 석유왕 폴게티

돈이 존나 많으니 이리 살아도 저리 살아도 개인의 취향이지
무슨 소설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부자가 가난조차 훔쳐갔다는 글이 생각나네

저것도 돈걱정이 없으니 가능한일이지
사람과 부대끼느니 뭐니 해도

현실은 지돈 4천억 들여서 뮤지션, 창업자, 그리고 이웃까지 사들인
조만 장자의 소꿉놀이이자 실험

트레일러에 살면 우리는 기름값 먹을거 걱정 기타등등 오만 걱정거리

쟤는 그런걱정없이 삶

사재 4천억원이 있다잖아!

저 트레일러가 얼만줄 아냐 ㅋㅋㅋ

부대낌 좋아하면 느끼한거 존나먹으면될텐데 ;;

베가스 다운타운 얘기하는 건가?

신발이 네켤레나 있으면 충분히 부자 아니냐

집단화에 대한 찬양은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억누른다.

혁신은 공돌이랑 과학자가 만드는거 아님?

배부른 히피놈...ㅂㄷㅂㄷ

이 인간 책도 몇년전에 읽었었는데 그냥 될놈될이였음

트레일러 비싼데

돈많은 사람이 이런짓하면 천재
돈없눈 사람이 트레일러 살면 손가락질만받을듯

천재가 '돈으로 살수없는 부대낌'에 대해 얘기하면 감명깊고
쳥범한 사람이 그에 대해 얘기하면 개무시할듯?

소통과 혁신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고 흔한것인데 그들에게서는 듣지못하고 돈많고 잘나가는 사람에게만 귀를 기울이는게 좀 아니꼬움 내가 삐뚫어진걸까

난 저게 이미 "돈으로 산 부대낌" 이라고 본다

내가 과민반응하는건가? 혁신에서 스크롤 내렸는데....

한국놈이면 저기서 생활하다가 저기 땅깞 올려 놓고 팔아치우겠지

돈 많으니 유유자적 즐겁게 사는것 같이 보이는데. 부자의 서민 실험같은 느낌도 든다.

4천억원이 있었다는게 함정

기만자새끼

1조 주머니에 넣어준다고 저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저렇게 살 수 있는 마인드니 성공도 했겠지.

게이냄새가 나네

실사판 마비노기 즐기시는 분이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돈 존나많으면 좋아하는사람들한테 좋을거 사주고 먹을거 사주고 부대끼면서 살고싶지

머싯당

저러다 총맞고 훅갈까봐 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