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종종 하는 말인데
박정희가 집권하던 시절의 국민들은 의식수준이 미개했기 때문에 당시의 우리나라에는 민의를 대표하는 대통령 보다는 국민들을 지배해 줄 왕이 필요했다.
동의하냐 못하냐
박정희가 집권하던 시절의 국민들은 의식수준이 미개했기 때문에 당시의 우리나라에는 민의를 대표하는 대통령 보다는 국민들을 지배해 줄 왕이 필요했다.
동의하냐 못하냐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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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금지
켄트지
대답할 가치가 없다 여겨질때도 마찬가지로 무언으로 답하기 마련이거든.
1+1은 3이다, 동의하는가?
무언.
외출금지
준법정신
적어도 내가 본 데마키의 원리대로라면 시장의 원리에 따라 더 발전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다까끼 마사오 애미뒤진 씨발새끼가 독재 처해서 좆같이 된 거지
근거라면 좌승희 교수인가 김낙년 교수인가 시대정신에 쓴 논문 있는데 말년에 지대추구 때문에 좆망했다고
아! 물론 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할 꺼면 ㅇㅈ. 다만 말년에 다까끼새끼 좆같이 치명적 자만 부려서 경제성장 폭망했단 것도 ㅇㅈ? 어 ㅇㅈ
SpeedWagon
데구르르
2. 전제 군주정이나 과두정, 독재정이 언제나 능률과 효율이 있는가? 윗 동네의 독재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생각해 볼 것.
3. 만일 국민이 미개해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어쩔 수 없이 독재를 한다는 전제를 동의한다고 쳐도 국민수준의 상승으로 민주주의가 정착이 가능하게 되는데 이 경우 민주공화국으로 전환되는데 기성 권력이 어디까지 양보, 동의해 줄 수 있는가?
데구르르
0. 그리고 박정희 시대의 경제개발은 박정희 개인의 지도력과 결단보단 테그노그라트들의 선구안과 그걸 받아들이고 입안하는데 영향을 끼친 제왕적 대통령 시스템을 먼저 봐야 하는 거 아닌가? (민중사관따윈 제끼고)정부 주도의 경제개발, 시장에 개입하는 관치는 오늘날 여전한데 여기서 국왕은 어디 있는지?
뒷짐진강아지
ㅂㅈㄷㅁㄴㅇ
그 수준을 끌어올려줄 계몽적인 지도자이자 리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지배해줄 왕이 필요하다고 말하진 않지.
야근의 요정
slrdjqtdj
이젠 니가 답할 차례다
김현중
주체사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