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다고

아 좆같네
우리 집주변 슈퍼에도 좀 팍팍 들어오라고 배짱 그만팅기고...

일할때 회사사장이 저거몇박스 사다가 돌렀었는데 ㅎ

언플 + 마케팅의 승리로 봐야겠지. 질소과자 열풍을 한번에 잠재운 ㅋㅋㅋ

저거 그냥 회사에서 버터칩 똥꼬 빨려고 회사에서나 책장에 20권씩 꽂혀 있는 책일껄

저거 요즘은 재고 남아도는거같던데 페북 마케팅 히트로 좆도아닌거 페북알바풀어서 홍보하는 제품들(순하리,롯데리아좆노맛치즈버거) 늘린것 빼곤 아무 의미 없는 과자

허니버터칩 일본 가루비의 시아와세빠타를 고대로 들고와서 이름만 바꾼거 아니냐?

아직도 저거 사먹을려고 하는 호갱들이 넘쳐나는게 헬반도 ㅋㅋ

어떻게든 돈 뜯어보겠다는 생각이 보이네...

염병

뭔 책까지 내냐 ㅋㅋ

진짜 저 빌어먹을것 때문에 질소과자 드립이 한방에 묻힘
아오 짜증난다.....

저거 나오고 진열대엔 죄다 허니허니허니 시발
맛도 없는 짝퉁만 가득

방금 편의점가니깐 2+1 하던데 아무도안사감 ㅋㅋ

요즘은 어딜가도 살수있다 ㅋㅋ..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맛있어

도대체 저걸 누가 사다 읽지? 마케팅 경영학도?

일본 과자 표절한 제품이요? ㅋㅋ

sns운좋게 소문타서 많이 팔린거지 그거 아니였으면 지금처럼 안됬을듯
솔직히 한창 맛있다고 소문나고 있을때 구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보통이더만...
너도나도 맛있다 하니까 소문듣고 사려는 사람이 몰리니까 저렇게 된거뿐.

페북에서 선동질을 잘한거 말고 더 있냐.
국민성을 읽고 잘 이용 한거뿐인데.
책까지 내다니
국민성을 한번 더 이용할 속셈

주면 냄비받침으로 써줌

병신들 허니버터도 외국과자 배낀거면서 뭔 지들이 만든척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케팅의 최고존엄은 빼배로데이지

공짜로 주면 우리 난로에 태워드림

도매시장같은데 가면 공장에서 과자 떼오는 중간상인들 가게 있는데 그런데 가면 허벌칩1000~1200원에 판다. 한보따리 사서 맛잇게 쳐먹음ㅎ

오 마침 어제 부터 읽는 중이었는데. 궁금한 점이 많아서 읽게 되었음. 필자와 업계측에선 언플, 마케팅 일절 관여 하지 않았다고 함. 그저 운이 따라 자발적인 사람들의 홍보로 흥하게 된거지. 나도 첨엔 얘들 마케팅 잘했다 싶었는데 아니더람

그리고 허버칩의 흥행은 파워 블로그로 부터 시작됨.

잘하는거지 뭐.

근데 저거 사는 ㅂㅅ이 있겠지

흥행의 비법은 무슨 우리 김치들의 멍청함이 비법이겠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