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조회 수 |
---|---|---|---|---|---|
40713 | [수제 요리] 가라아게 재도전 후기 4 | 진지선비틀딱시비... | 2 | 2 시간 전 | 52 |
40712 | [잡담] 시중에 파는 냉면육수 추천좀 해주라. 6 | 카르노르디엠 | 0 | 3 시간 전 | 45 |
40711 | [잡담] 오랜만에 회사점심 | 레벨을아이스크림... | 0 | 4 시간 전 | 45 |
40710 | [수제 요리] 머핀 또 만듦 2 | ㅇㄱㄱㅈ | 0 | 9 시간 전 | 48 |
40709 | [레시피] 레시피에 계란 2 | 민트정어리피자 | 0 | 18 시간 전 | 79 |
40708 | [잡담] 쏘마치 치킨 4 | ㅈ가치투자 | 1 | 18 시간 전 | 88 |
40707 | [잡담] 닭똥집 왜 싼지 알겠네 2 | 사나이테스트 | 0 | 20 시간 전 | 145 |
40706 |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4 | 달려라부메랑 | 0 | 1 일 전 | 117 |
40705 | [수제 요리] 들기름막국수 1 | 준선생님 | 2 | 1 일 전 | 138 |
40704 | [잡담] 훈제삼겹살 , 고구마 | 근육만들자 | 0 | 1 일 전 | 106 |
40703 | [잡담] 건포도 시나몬 파운드케이크 1 | 두번하세요 | 1 | 1 일 전 | 55 |
40702 | [수제 요리] 가라아게 만들었는데 왜이리 부족하지? 5 | 진지선비틀딱시비... | 0 | 1 일 전 | 143 |
40701 | [잡담] 간단 감자볶음 5 | 클럽 | 0 | 1 일 전 | 119 |
40700 |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3 | 달려라부메랑 | 1 | 1 일 전 | 156 |
40699 | [잡담] 베이컨 양파 스파게티 1 | 두번하세요 | 0 | 1 일 전 | 122 |
40698 | [수제 요리] 들기름막국수 | 준선생님 | 0 | 2 일 전 | 146 |
40697 | [잡담] 날 따뜻하니 양파에 싹 겁나나기 시작하네 9 | 내가이해가안되서... | 0 | 2 일 전 | 81 |
40696 | [잡담] 돼지고기샐러드 | 근육만들자 | 0 | 2 일 전 | 133 |
40695 | [외식] 라떼는 생일날엔 중국요리였어~ | 닉으로드립치고싶냐 | 1 | 2 일 전 | 181 |
40694 | [외식] 신나는 노가다.. 행복한 점심시간..^^ | 달려라부메랑 | 1 | 2 일 전 | 158 |
요리왕김선생
로리콘이뭐가나쁜데
요리왕김선생
로리콘이뭐가나쁜데
근데 내 부모님이 너 대학가면 나중에
유학도 보내 준다고도 하시는디
내가 보기엔 그냥 바로 군대 갔다가 유학가는게
더 나을거같아서 고민중이라...
지금 나오신 분의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
요리왕김선생
내 주변 형들 모두 하나는 똑같이 말하는데
군대는 빨리 갔다 올 수 있을때 가라고 한다
너가 유학을 간다 쳐보자
너의 언어, 조리 능력 같은게 처음 50 에서 100을 치고 이제 뭔가 현장에서 뭘 하려고 할때 군대를 가버리면
거기서 굳는게 아니고 떨어져서 다시 50이 된다
언어도 버벅거리고 조리기구 이름 까먹고 방법도 까먹는다
직접 겪은사람이 한 충고임
실제로 난 한국에 방학때문에 잠깐 나와도 많이 까먹음
군대는 최대한 빨리
근데 너 글쓴이냐
로리콘이뭐가나쁜데
독식할꺼야
로리콘이뭐가나쁜데
지금 유학을 국내대학을 거치고 갈까 밀까 때문에
고민이라서...
요리왕김선생
그만큼 시간 쓰이는거 생각해라
해외가 국내보다 상황이 좋다 훨씬 좋다 비교할수 없다
HiK
유명한 학교 갈거 아니면 안가는게 낫다. 걍 다이렉트 유학가.
쥐좆만큼 쓸모없다. 병신같은 언론과 기업들만 학교같은거 보고 현장에선 그냥 경력위주.
해외파라고 기대치가 높아져서 그만큼 하지 못하면 욕을 배로 먹는경우가 있으니 그건 알아서 뭐 하겠지.
요약하면 경력이 제일 중요하다. 일을 빨리 시작할수록 좋음.
마지막으로 왠만하면 요리 하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박 개같음
작은삼촌
HiK
일단 요리사는 맛도 중요히지만 사업성, 생산성까지 다 따져야 한다. 주변에서 맛있게 한다고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다.
가족,친분때문에 맛이 있다고 해줄 수 있고 취향에 맞춰서 조리하다 보니 그런 소리를 들을 수 있고 혹은 대부분 맛있는 양질의 재료를 듬뿍 넣어서 만들면 맛이 없을 수 없지. 반대로 판매용을 생각해봐, 일단 만드는 시간은 손님을 지치지 않게 할 정도로 신속하게 나오는가, 내가 맛있게 만드는 만큼 재료를 써서 수익이 남을 정도인가, 그 재료의 공급, 플레이팅 등 집밥과는 성격이 거의 대부분 달라.
이정도의느낌으로
돈 많아서 개인레스토랑 차리던가 정말 경력이 뛰어나야함
너굴찡
작은삼촌
너굴찡
작은삼촌
너굴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