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낚지볶음도 괜찮을듯 맵게해서

등갈비는 손이 너무 많이 가지않나? 낙볶 나쁘지않은듯 형게이는 포차가면 뭐시켜?

포차 한번도 ㅇ안가봣음 ㅋ

튀김은 관리하기힘들어서 안하려는데 역시 튀김은 필요하려나

튀김 없으면 너무 슬플듯 ㅠㅠ

감튀 많이 먹나? 주방이 열악해서 튀기기 쉽지 않더라고
그래도 해야하나!!!

매우매우 쉬움여 ^오^

해산물은 그날그날 시장가서 싸면 하고 아니면 거진 구이지뭐 ㅋㅋ 광고는 밴아니여?

개드립 하는 게이가 자기 사업 광고좀 하겠다는데!!!
그거 하나 이해 못해주는 게이들 없어 여기
나도 가끔 내 사업 광고하고 그래!!! ㅋㅋㅋㅋ

10000원에서 12000정도 받으려궁

포장마차가 아니라 실내포차임??

실내포차여

오 어디서 하냐 광고좀 하고 그래라

ㅋㅋ 여긴 서울중랑구에 그냥 주택가여 여긴 얼마 안할거같아서 나중에 시내쪽가면 개드리퍼 할인데이이벤트 해야지 헿

흐헝엉 튀김게이 ㅠㅠ

탕은 필수겠지? 더워서 잘안시킬줄알고 안해놨는데 어묵탕을 찾더라고 비와서그런가

어묵탕 부대찌개가 진리인듯ㅋㅋ

저게 밥공기비보다 조금 넘치는양정도 되는데 나는 치즈 좋아해서 옥수수랑 치즈랑 거의 1:1 정도로 넣고 마요네즈 옥수수의 1/2 정도 넣고 설탕 티스푼으로 1스푼 소금 1스푼 파슬리가루있으면 조금넣고 섞어서 집이면 오븐돌리면 더 좋구 팬이면 뚜껑닫고 치즈녹으면 뚝딱해 생각보다 마요네즈를 많이 넣어야 부드럽고 잘 엉겨 너무 느끼하면 머스타드 정말 조금 섞는것도 나쁘지 않은거같아

키야 오늘 해먹어야지 소금하고 설탕 넣을 생각을 못해봤네 ㄱㅅㄱㅅ

오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 그대로 말해주넹 여기가 요리를 위주로 하기보단 그냥 정말주택가라 단골잡으려고 하거든
그냥 편하게 와서 떠들다가는식으로 생각하고있어서 어떤메뉴 전문점 이런건 어려울거같아서 분위기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엉 근데 메뉴가 당장할수있는거만 보면 닭발 불닭 계란말이 골뱅이 먹태구이 마른안주 갑오징어구이 황도 번데기탕 요정도야 손님들이 국물먹고싶다그래서 오뎅탕도 추가하려하는데 이정도만 유지하고 난 개인적으로 형이 말했듯이 오늘의 메뉴 형식으로 싼재료 있으면 사다 요리해서 주력메뉴로 파는식으로 하고싶은데 이런건 어떻게 생각해?

형 음식 맛은 모르겠고.

분위기라면 플레이팅을 연습해보는게 좋을듯.

플레이팅이 이쁘면 집들이에서도 분위기가 잡히더라.

오돌뼈는 생각보다 맛이 안나서 없애버렸지롱 저사진은 처음에 찍은거고 요새는 양파 얇게 썰어서 바닥에 깔구 닭밝이랑 불닭밑에만 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