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죽지않는게 다행이다

김치년이 해외에서도 문제네
진짜 쟤넨 수용소만들어서 가둬놔야댐

?????? 미쳤나 차안이 당연 찜통일거라는건 누구나 알텐데

나도 어렸을때 울엄마아빠랑 같이 뭐 사러 갔다가
봉고차에 나 자니까 놔두고 엄빠만 나갔던 적 있었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엄마아빠 없으니까 막 엉엉 울었더니
지나가던 아저씨가 발견하고 막 이리저리 찾다가 엄빠 찾아오고
내 기억으로는 그냥 엄마아빠 없어서 울었는데 엄마 얘기로는 코피흘리고 그랬다더라
여름은 아니었고 날씨 엄청좋은 늦봄이었던거 같음.
요즘도 가끔 그 얘기 하면서 지나가던 아저씨 아니었으면 나 죽었을 수도 있었다고 ㄷㄷㄷ

문닫고 10분동안 차안에 있으면 100달러주는 이벤트 있었는데 사람들 호흡곤란오고 발작일으키고 결국
한사람도 성공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차 문 닫고 있으면 59도까지 올라간다고함

저거 저꼬라지로 나두면 안되는게 우리나라에서도 저짓하다가 아이 사망한 일 있었음

애기 땀 젖은거봐ㄷㄷ

왠지 한국 여자 같다

근데 이건 너무 우리나라 여자 라고 몰아가는건 아니라고봄 미국에 이런일 많음
특히 개 들도 이러다가 죽는 경우도 많음

헬조선 한국맘충?

옛날에도 이런사건있었는데 어떤 한 부모가 착각? 같은걸해서 애기 차에놓고 내렸다가 애가 죽음 그 부모는 자수함

뉴스에도 나왔는데 이사람은 우리나라 아줌마 맞고 이사람 뿐만 아니라 백년들도 잡힌사람들 여럿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