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도 없고 자발적으로 입문한거지. '너 할거 없으니까 노숙자해라' 이렇게 하는게 아니니까 자발적으로 다 노숙생활 시작한거지. 노숙자에서 못벗어나는건 그냥 의지박약이야. 지금 대부분이 중소기업 금속제조업체로 들어가는데 가서 후기 들어보면 그냥 일 안하고 놀고먹으니까 노숙생활 했다하거나 자기가 의지박약했다고 한다. 그냥 의지박약이라는 말이 제일 강하게 기억에 남아서 아직도 기억하는거지.

사기 먹은 사연 들어보면 진짜 믿을사람 한명도 없어. 대부분이 자영업자 였는데. 특히 형제한테 사기 먹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너 노숙자해라' 라고 한 사람은 없지. 비유가 좀 거시기하지만, 그냥 8살 되면 초등학교 입학하잖아. 나는 노숙자가 될만한 환경이 되서 입문하게 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무래도 나보다는 옆에서 보고 있는 네가 하는 말이 더 맞겠지.

노란 리본 뜻을 모르는 뷴신

내릴만한 내용 아니다. 일베충이 아니라면 ㅇㅇ

노란리본까면 일베충이냐? 무슨 생각자체가 자기 생각에 반하면 다 일베충이래. 우리나라에 일베충 수천만은 되겟다 야

무슨 소린지 내용이 그런 내용이 아니라고 한건데. 노란 리본이랑 도데체 무슨 상관이야;;; 뜬금없네

아 그러네. 난 또 위에놈 처럼 노란리본가지고 지랄하는줄. 미안. 내용도 다 봤는데 뭐 내려도 상관없을만한 내용이군.

지방촌놈인데 한 5달전인가에 서울 놀러가서 처음으로 덕수궁? 인가도 가보고 그다음에 그 TV로만 보던 이순싱 동상도 보러 갔는데 그앞에 세월호 그거때문에 이상한 천막같은거 쫘악 깔려있데; 가까이서 보고싶었는데 거기 안에들어가기 뭐해가지고 그냥 돌아왔었음.

으읔... 불쌍...

시발 그때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에서 사진도 찍고 기분좋게 랜드마크좀 가볼라고 했는데 시발. 시위하는건 나랑 상관없는데 넓은데 놔두고 왜 고 조막만한 땅에서 하는건지 게다가 랜드마크 앞인데 개새끼들

글 읽어봄?? 풍자를 대놓고 못하겠다는데...

실제론 멍든것도 아닌 주작이였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