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없이 타인 배려 안하고 담배 태우는 흡연자 새끼들이랑
남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면서 담배 태우는 흡연자까지 싸잡아서 욕하는 비흡연자 새끼들이랑
죄다 직접흡연 간접흡연으로 뒈져버려랑

나 김해촌놈인데 세벽에 서울역도착하고 담배하나필려고 흡연부스가니까 문잠겨있더라? 세벽이라그런가야?

흡연실 더럽다고 밖에서 피는 놈들은
공중화장실 더럽다고 화장실 옆에서 쌀 듯

파오후,,,흡연흡연..

아파트에서 창문 열고 피우는 놈들도 극혐 아니냐

윗집은 무슨 죄인지 모르겠다

담배피면 바로바로 건강에 데미지 들어갔으면 좋겠다
로또로 폐암에 걸리니 사람들이 계속 피워대는거 아니냐
피우면 무조건 폐암이든 건강에 이상이 바로바로 생기면
아무도 안피거나 죽고싶은놈들만 필텐데

제목 보자마자 '흡연실 있어도 흡연실 안 감'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맞네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 경기도 촌구석인데
여긴 다 흡연부스서 피는데

흡연충들 벌금 100배로 늘렸으면 좋겠다

ㄹ혜도 세금 확보되고 존%나 좋겠네

나 흡연자임. 하루 1~2갑핀다. 흡연자들아 제발 바닥에 침좀 뱉지말자
흡연실들어가고 싶은데 바닥이 지뢰밭이야 시발.
담배피다가 가래침걸리는거 엥간하면 참고 참기힘들면 쓰레기통에좀 뱉어라
진짜 바닥에 침뱉는새끼들이 소수가 아님. 흡연실이나 흡연구역가서 보면
70%이상이 바닥에 침찍찍뱉는다 한대 줘패고싶다 진짜.

지금은 끊으셨지만 15년전에 아부지가 안방이나 거실에서 항상 담배를 태우셨음
그것도 하루에 3갑정도 피셨음 진짜 애연가임.

그때 집에서 쓰던 재떨이 그거 있잖음 유리로 되어있고 아버지 빡치면 그거 집어 던지셨는데
매일 청소담당이 나였는데 재하고 담배꽁초뿐이었음. 하루에 3갑을 태우시던 아버지가
침뱉는 모습 한번도 못봤고 아버지 친구분들도 침뱉는분들이 없었음.

진짜 이글을 읽는 흡연자들아 깔끔하게 담배피고 다니자
담배끊기 어려운거 다들아니까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자

동서울 터미널 앞에 흡연실 있는데 그 앞에서 버젓이 담배피는거보고 존나 얼굴에다 담배빵하고싶더라 줘팸당할 새끼들

우리집앞 피시방 흡연실관리가 엄청잘되있으니깐 피시방에서 담배피는 흡연충 한명도 본적없음 그런데 가끔 정신나간 흡연충색히들 진짜 화장실에서 흡연하는데 죽여버리고싶더라

차라리 유료로 운영해서 교통카드처럼 찍고 들이가야된다 안에서 에어컨틀고 테이블놓고 커피도 팔고 하면 얼마나 좋아?

사실 지들도 지몸에 담배냄새 배는게 싫거든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역 앞 흡연실 들어갔거든? 나포함 6명안에서 피고있고 노숙자같은분 2분 그 안에서 계속 담배구걸하고계셨고 흡연실밖에 11명 피고있었음.....

흡연충 극혐;

넷상에서만 이러고 현실에선 닥치고있을게 아니라 말좀 하고살아라 게이들아..

난 걸어다니면서 피우는게 제일싫더라

신주쿠역 가니까 그냥 바닥에 선그어놓고 거기서만 뻑뻑 피더라 흡연부스 관리 안할거면 그게 맞지

그리고 길빵은 제발 제발제발제발 부탁인데 하지마라

길빵충때매 5살 어린이 실명한 사고도 있대매 ㅡㅡ;

부산사상터미널가면 딱 저꼬라지임

담배필적에 용산쪽이랑 고속터미널쪽 흡연실 가서 핀적 있는데 그땐 다 들어가서 피더만..
촌동네가면 벌금 안물어서 저러나?

흡연충 극혐

제일빡치는게 저녁에 여자가 길빵하면서 걷길래
냄새맡기 싫어서 빨리걸으면 지쫒아오는줄 알고 힐끗
뒤에한번 혐오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똑같이 빨리걸을때ㅅㅂ

이상하게 한국이 담배피는건 존나 예민하단 말이지 ㅋㅋㅋ

금연충들 금연 성공한 날 교통사고 나서 뒤졌으면 V^ㅡ^V

흡연충 개극혐.. 언능 암걸려서 모두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