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간 휴가를 보낼껍니다.

이 시간동안 무릎수술을 받을 예정이고요.

벤쿠버에서 수술을 받을꺼고 그곳에 이미 집을 구해놨습니다.

갈리아니? 그와의 식사는 항상 기분좋은 일이죠. 하지만 제 계획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밀란으로의 복귀를 약속했냐고요?

지금 여기서 확실하게 말하겠습니다.

제가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간다면 그곳은 밀란밖에 없습니다.

밀란이 거대한 플랜을 가지고 있고 스쿼드를 향상시킬거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클럽들이 그들의 탑 플레이어들을 지키고자 할 것이기 때문에 난관이 많을 겁니다.


출처 안첼로티 - Il Giornale 와의 인터뷰 , @Milan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