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이번엔 콜드 플레이 세번째 글이야!
저번엔 오지는 3집을 듣다가 끝나버렸음
오늘은 3집 나머지 추천곡으로 시작해볼게!
1. Talk
와... 이 노래 듣는 내내 소름이 돋더라..
2. Low
....
3. The Hardest Part
......(지림)
위 뮤직비디오는 82년도 영상에, 옆에서 연주하는거 처럼 합성한거라고 함
무엇보다 노래가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좋다.
4. Viva La Vida [08년 4집]
스페인어로 '인생 만세' 라는 뜻.
이 노래가 콜드플레이의 노래인걸 모르는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이 노래를 못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겠지..
명실상부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빌보드포함 9개국 싱글차트 1위 등극.
그래미어워드 올해의 노래 수상.
멜로디와는 좀 다른 분위기의 가사..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한 가사의 내용은
처형을 앞둔 루이 16세의 심경을 말한다고 함.
캬... 지린다..
5. Violet Hill
viva la vida를 들었으면 다음엔 이 노래를 들어야지.
오늘은 이쯤 하지!
오늘 노래들은 5곡 모두 만점짜리 노래!
콜플갓... 내한 할 생각 없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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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근데 3,4집이 아류작은 아님 방향을 조금씩 틀어서 그렇지..
특히 3집 talk 에서 크라프트 베르크의 Computer Love 멜로디 입혀진건 처음듣고 정말 신선햇음
4집까진 존홉킨스까지 참여하면서 계속해서 신선한걸 시도한다는 느낌이들엇는데
그런데 씨발 5집부턴 아...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이런느낌이 들더라
이후에 갑자기 edm냄새가 너무 짙어진달까 좀 밴드음악같지 않아짐
예를들어서 sky full of star 같은 곡은 좋긴한데
솔직히 이런곡은 크리스마틴 목소리 만 제외하곤 다른새끼들이 충분히 만들수잇잖아
딱 곡들으면 아.. 이런곡느낌을 어디서 많이 들어봣는데... 들어봣는데 하고 보니까
씨발 인스트루먼트만 들으면 그냥 스위디시하우스마피아 트랙임 개어이없음...
이럴거면 내가 왜 굳이 콜플곡을 찾아들어야하냐
변할거면 라헤,톰욬처럼 존나 아스트랄하게 변하던가
존나 이것저것 시도해보곤싶은데 대중들이 극딜할까봐 막 존나 타협한거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나만그런거냐
진심 clocks 처음 들엇을때와 같은 신선함이 전혀없음
뭐 씨발 내가 늙은이들한테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건진 모르겟지만
솔직히 나같은 일반인이 이렇게 느낄정도면 심한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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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순위로는 2>1>4>3>5>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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