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익게이 똥꼬 걱정해줄 필요가 없는게
Freinds with benefit 이라고 대답했으면
이미 섹스를 하는 사이라는거지.
익게이 후장 이미 양놈자지로 너덜너덜.

소오름

질식하다 아는데 문장읽다가 suffocate보면
코난에 자주 등장하는 손수건으로
피해자 기절시키는 장면을 떠올리고
질식하다 라고 생각함. 한 순간 멈칫하는 정도

시비걸려는게 아니라 수능공부하는중이라 물어보는건데 i like her whose 이부분 이래도 되냐? 소유격이니까 whose뒤에 명사나와야되는거아니야? 아니면 명사 생략할 수 있는거야? 진짜 물어보는거니까 기분상해하지말아줘

ㅇㅇ 저 문장에선 안되 왜냐면 has의 주어가 her이라서
Who.whom이 와야함.보통은 who 쓰면 99%맞어
Whom의 경우에 앞에 전치사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봐
있으먼 who인지 whom인지 생각해봐야함
그냥 작문 제대로 못한다는걸 예시로 든거야
아 참고로 her whose house is in NY 이렇게는 써도됨

아 틀린문장이었구나 고마워 잘자라

미국놈들보면 내가 작문했듯이
문법 개판으로하는게 대부분이야ㅋ
수능은 대명사(특히 it) 나오는거만 동그라미 치면서 연결해서 읽으면 빈칸이든 문장배열.삽입 존나 쉽게 풀리니까 꿀팁알아둬라

미국 못배운 새기들 아무리 문법 개판으로 쓴다고 해도 저건 안틀립니다.. 말해보면 딱 어색한데.. 일상적으로 안쓰는 문법에 대해서 무지한 놈들 많은데, 관계대명사는 하루에도 몇십번을 말하는데 틀리겠냐;;

왜냐면 아예 whose를 안써 ㅋㅋㅋㅋ

아니 예시로 저딴식으로 쓴거라고.
저 문장이 이상하고 말고를 떠나서
미국인이라고해서 문법 다 지켜서 쓰진않는다고 얘기한거여

whom이 왜 나오냐 선행사가 her인데 흔히 목적격을 그냥 주격으로 쓰는 경우가 있기는한데 그건 관계절이 목적어가 없기때문에 구별가능한거고 주격일경우는 그냥 주격who쓴다. 목적격의 경우 관계대명사 앞에 전치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느게 아니라 관계절에 동사가 자동사이고 자동사에 딸려오는 전치사의 목적어가 선행사일때 그 전치사가 목적격 관계대명사 앞으로 꺼내 쓸수 있는거지 알것냐? 이거 완전 문제풀이식으로 배웠구만 쯨쯨

먼 개소리세요. 저 문장 가지고 whom 얘기한게 아니고
수능에서 whom 나오면 전치사 주의하라고 얘기한건데
당연히 수능보는 애한테 내가 현역때 익힌 문제풀이식
문법을 가르쳐주는게 낫지
학문이랑 수험은 구분하자

그렇게 해석하는게 원래 맞는거 아님?? 언어가 다른데... 번역해서 다시 정렬하는건 다른 작업이고. 그냥 의사소통하는건 어순으로 그냥 해석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배우고 나서 독해 엄청 늘었었는데.

물론 단어랑 문법 외우기 귀찮아서 단어,문법수준이 개 좆망이라 점수는 잘 안나옴.

ㄴㄴ.정석은 직독직해 이고 나는 걍 독해함
직독직해로 읽어함. 쉽게말해 원래 정석은
읽다보면 나는 그녀를 좋아한다/뉴욕에 집을갖고있는/그곳은 자유의 상징이다 이렇게 크개 자르면서 읽는거래
몰라 읽고 의사소통만하면되지

내가 말한게 그건데.. 너도 그렇게 끊어서 해석하는거 아님?? 크게크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ㅜ.ㅜ
980인데 뭔 걱정이여 ㅋㅋ 난 그냥 읽으면서 이해하면서 읽는데 한글로 바꿀려면 다시 생각해야 됨. ㅋㅋ

막 한글 어려운 책 읽을때처럼 모르는 단어 걍 뛰어 넘거나 느낌상 유추하면서 읽는데 논문 읽거나 책 보면 모르는 단어 너무 많아서 막히는게 많음. ㅋㅋㅋ

ㄴㄴ 내 독해법이 조금.특이함
He is an old fashioned man whose thoughts are all wasted

빠르게 독해해야할때(은어를 마구잡이로 사용)
그는 병신이야 대가리가 낭비네
평소에
그는 뒤떨어진 사람이야.왜? 생각하는거 자체가 전부 낭비라서
일반적인독해
그는 뒤떨어진 사람이다/생각이 전부 낭비되는

은어.욕이 사실 영어어휘랑.비슷함(ㄹㅇ중요)
개념적인 언어?라하나. 개념만 가지고있음
은어는 한국말이라 우리 마음에 잘 와닿기에 영어에 적용함
예를들면 시발의 의미는.설명 못하지만 그 개념은 알듯이??

내 독해는 읽으면서 계속 상상한다고하나.질문한다고하나
띠꺼운 상사인지. 학교 선생인지 왜 올드 패션드 라고하냐?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함
모든 문장을 이렇게하다보니까 조금만 잡히면
술술술 다 읽어냄

모르는 단어도 걸를게 있고 안거를게 있는데 대게 부사 형용사 같은경우는 모르면 패스할수도 있는데 동사를 모를경우나 문법사항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는경우는 니가 느낌상 유추하면서 읽는건 대개 너만의 소설이 되버리지 그리고 형태론까지 공부할 필욘없고 그냥 영어 많이읽다보면 단어 형태만 보면 이게 품사가 뭔지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걸러도 되는지 안되는지 앎

당연한소리. 동사가 제일 중요한데.

토익 980인데 직독직해를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모르는 단어있어도 걸러서 읽을줄 알고있다.
문법이 부족한적은 없지만 모르는 문법이 있어도 해석 잘하고있다 영어영문 다니는애들보다 영어 잘하니까 말 다했지. 나만의 주관에 빠진다 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약간 달라.내 독해란 글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는거고..
실제로 좋은 글 읽기라고 알려져있음.. 특이하긴하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suffocate 보는것보다
화제가 발생한건지 범죄로 그런건지 계속 두뇌를
굴리면서 읽는다 라고 생각하면되

사실 몇문장 가지고 논하면 내 읽기가 이상해 보이겠지만
외국 경제.정치저널 수십장 분량의 신문 읽는다고하면
말이 무슨의미인지 계속 생각하는게 더 옳다고봄
14수능 영어B 35번같이 병신쓰레기가 아닌이상 다 통한다고 보면되 롤스 정의론도 원어로 읽었으니 말 다했지

원서로 공부하거나 현학적인 글쓴이가 쓴 글일수록 문법적 지식이 있어야 해석하는데 도움이됨, 문법이 없어도 해석 잘한다는 두가지 케이스임 이민2세거나 그냥 영어를 존나 많이봐서 감이 좋거나 그리고 내가 말한 문법적지식은 니처럼 문제푸는데 쓰는 그런 꼼수같으걸 말하는것도 아님 일반적인 ESL상황이면 문법공부 필히 해야함. 너조차도 문법을 잘 모른다고 할순 없겠지

야; 제발 말을하면 귀닫지말고 들어봐라
고3한테 문법적으로 설명해주는게 무슨 소용이냐
그냥 문제풀이 스킬을 알려주는게 훨 나을테니
딱 고등학교때 배우던거대로 가르쳐준거라고 했잖아?
그리고 980이란게 문법도 모르고 사짜로 해석해서 가능하다고보냐? 당연히 다 공부했지ㅡㅡ; 난 미국 가본적도없고
고딩때 흔히 한국식영어 배워서 흔히 명문대학 다니고있고
대학다니면서 외국인친구랑 서로 자기 모국어
가르쳐주기로해서 매주 그들이 생각하는 영어독해.문법을 다시배운지 벌써 3년이 넘어간다
네 말대로 문법적지식? 이게 한국식 지식이잖아?
그래 그거 많이 알고있으면 해석하는데 도움되지
나도 외국인이라고 맹신하면서 배우긴 뭐해서
토익학원 다니면서 한국식 영어도 같이 배우고있음
사실 뭘 배우기보가 여자랑 놀려고다님ㅋ

♥널 suffocate 해줄께♥ ^^

그러다 실수로 임신해서 낳은 아이가 FBi세대군

(구경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