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급행열차 태워보내는거보소..................

입양이 가장 괴상하네

노래좋네

배경 존나 눈아프네 역시 일본이 영상을 제일 괴랄하게 만드는듯

노래 제목 이뭐냐

인셉션이 파프리카를 차용한거라니. 둘다봤는데 전혀 몰랐다.

파프리카 감독 유작 나머지부분 완성해서 나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언제 나오지

노래 뭐 저딴 ; 10초 듣고 토나옵니다 ㅂㅁ

일본이 애니를 그렇게 많이 만드는데 60%..
미국이 워낙 자급자족으로 애니 시장을 키워서 그런가

1위는 과거고 현재고 항상 홍콩 일본 미국은 서로 영화에 영향력 컷지

인셉션 ㄹㅇ?

탑탠이 벤풀린거양 존나 많아

파프리카 줄거리
치바 아츠코는 정신의료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이코 세라피스트이다. 그녀의 연구 분야는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정신치료의 수단으로 개발해내는 것. 미모와 냉철한 이성을 겸비한 아츠코는 우수한 세라피스트로서 연구소장의 신임도 두터웠다.
아츠코는 때때로 연구소장의 의뢰로 극비리에 어떤 치료를 행하고 있었다. 그것은 의뢰자의 꿈 속으로 들어가 정신 세계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꿈 세계에서 정신적인 문제의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었다. 꿈 속으로 들어간 아츠코는 외견도 성격도 전혀 다른 "파프리카"라는 새로운 인격을 갖게 되는데, 의뢰인은 꿈 속에서 파프리카와 함께 동행하면서 문제의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파프리카의 존재는 연구소 내에서도 그녀를 포함해 단 세 사람만이 알고 있을 정도의 극비에 해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인 토키타가 개발한 최신식 꿈 모니터링 장치 'DC모니'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DC모니는 머리에 장치를 쓴 사람들끼리 같은 꿈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장치였지만, 악용될 경우 타인의 정신을 파괴해버릴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위험한 장치이기도 했다. 그와 동시에 연구원들의 눈앞에서 소장에게 이변이 일어나고, 점차 꿈을 테러당하는 사람들이 발생한다.
의식 불명, 자살, 엉키고 뒤섞이는 꿈의 영상들. 이변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꿈 속으로 뛰어드는 파프리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
출처 : http://anime.on★nada.com/view.php?id=1719

이봐 징징이

칸쵸!!!
이제 칸쵸 과자볼때마다 방긋하겟네

노래 ㅂㅁ
그리고 초록색 자체가 한자언데 순우리말일리가 없지
초록색이란 순우리말은 존재안한다고 굳이 적을 필요가 있냐

칸쵸 구멍이 왜 있는지 이제 알았군

그럼 파란불은 일본에 영향을 받은건가
영향을 줬던건가..

마쯔리가 '맞으리'해서 우리나라에서 파견하는 사람이 올 때 하는 행사였다는데

구라가 섞인거같은데

2~30대 남자들 입양이 98%는 ㄷㄷ하네.

10번은 예시는
매트릭스도 있지 공각기동대를 보고 제 6워소를 만들고 그걸보고 매트릭스를 만들었다고 하니까

화면 옆에 글자들 그냥 아무 뜻 없이 가타가나 나열해놓은 거 아니냐
한국어로 치자면

"가가겨고긍르리오보라로갈고 "
이런식으로 대충 한글로만 보이게 글 써넣은 수준인데?

킷캣 녹차맛 졸맛

곤 사토시 좋아하는 감독이었는데 안타깝다ㅠ 췌장암..

인셉션은 놀란감독이 중딩때부터 시나리오 쓰던걸 영화로 만든거라고 하던데

꿈속에 들어가서 뭔가 하는 영화는 더 셸 재밌게 봤었는데... 여배우가 미녀였음

녹차맛 킷캣 맛있는데 ㅎㅎ

소데스...

저기 나오는 가타카나들 대체 뭐라는거냐 내가 일알못이라 이해가 안되는건가

칸쵸.... 칸쵸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