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

ㅋㅋㅋ이 형님이 보드게임 시장을 하드캐리한 덕분이지 ㅋㅋㅋ

하지만 했갈리거나 색안경쓰진 말아줘

사실 내가 뱅을 친구들에게 소개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씨x 이거 유희왕 짝퉁아냐?!" 랑 이후에

 "씨x 뭐 이렇게 달라?!" 였을 정도로

생긴거랑 용어들 몇몇은 비슷하지만 알맹이는 전혀 다르니까.

대충.. '롤'이랑 '워크3'의 차이정도?

그럼 일단 상자를 벗기면(앗흥!)....

이렇게 생겼는데 여기서 내용물을 정리하면..

이렇게 나뉘어 있다. 내용물의 내용은

역할카드 7장

인물카드 16장

게임카드 80장

요약카드 7장

판 7장

총알 30개

설명서1부

이렇게 들어있어.

자 그럼 이제 위의 내용물들을 하나씩 소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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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게

판!!!!

이야 

말 하자면 "스테이터스창" 이 가장 정확한 명칭일거야.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이 판에는 스테이터스창 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갖추고 있거든

바로

1. 플레이게이의 HP 표시

2. 플레이게이의 착용중인 아이탬 표시

3. 플레이게이의 캐릭터 표시

4. 플레이게이의 무기 표시

5. 플레이게이의 직업 표시

가 되는데 봐바 딱 봐도 스테이터스창 같아 보이지!

좀 더  디테일 하게 말하자면.

1. 직업카드 놓는 곳

2. 캐릭터카드 놓는 곳

3. 무기 놓는 곳

4. HP표시 하는 곳

5. 아이탬 표시하는 곳

이렇게 되 직업카드나 캐릭터 카드같은건 차차 설명 할 거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그럼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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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총알에 관한 건데...

이걸 뜯으면

이렇게 된다.

위의 판을 설명한 글을 보면 알겠지만 

HP를 표시한다고 보면 되 

후에 설명 할 이게임의 이름 이기도 한 뱅카드나 혹은 다른 피해 카드에 의해서 감소하고 

맥주를 비롯한 회복계열 카드에 의해 회복하는데 0 이 되면 게임에서 패배한다.

그런데 이 토큰 조차 귀찮아할 게이가 존재 할 것을 두려워 한 제작자는 

캐릭터 카드뒤에도 총알을 프린팅하여 판 밑에다가 깔아 놓고 사용 할 수 있게 만들어놨어.

자!

그 다음에는 게임의 핵심 카드를 설명하려고 하는데... 

일단 여기 까지만 쓰고 다음에 써야 긋다!

 지금까지 노잼 개그와 두서없는 글 봐줘서 고마워 ㅋㅋ 

그럼 다음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