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 소설을 뛰어넘는 최고의 불쏘시개!

고만 해라. 페이스북에서 호란한테 이미 개 뚜드려맞고 돌아가셨다.

정주리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쭉 내리면서 효린인줄 알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픽업관련 서적이나 강의는 보면 정말 쓸모있기도 함

다른 사람이 강의하는걸 끼어서 들은적이 있는데

자기관리나 화술면에서는 괜찮다 싶은 느낌 든것도 많이 었었고

저런 불쏘시개 말고 좋은책은 확실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어


저런 애가 하는것도 자신감 없고 무기력한 애들한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

찐따 보다는 허세쟁이가 그나마 나으니까...

돈이 많나? 저 멘트랑 저 얼굴에 400명? 하루이틀만난것도 한명으로친건가?

음?...

바디페인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왜 아티스트임

정주리였어? 효린인줄

개인적으로 픽업을 2년정도 공부했었고 실천했던 경험이 있는 게이다. 저건 방송탔다고 진짜 과하게 오바떤거고 실제로는 그냥 칭찬 한 번하거나(칭찬도 저것처럼 바디페인팅같은 헛소리가 아니라 스타일좋다는 정도의 누구나 부담스러워하지않는 가벼운 칭찬) 친구하자는 둥(명분을 제시하거임 난 이유가 있어서 당신한테 접근한거다라는걸 여자한테 인식시켜야 거부감이 없기때문) 말트고 번호달라는게 다 다. 그 다음은 장소나 상황, 자신의 목적여하에 따라서 번호만 얻을지 대화를 좀 더 이어나갈지 정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픽업에 대해서 첫 만남에 원나잇으로 바로 꼬시는 모습만 미디어로 많이 접해서 잘못알고 있는게 있는데(이렇게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되야 픽업을 강의하는게 돈벌이가 되기때문) 보통은 여자의 90%이상은 장기전이다. 즉 첫 만남 이후가 픽업에서 더 중요하게 다뤄진다는 뜻.

와.. 저런책읽고 실천하면 진심 아싸되겠다

3000명한테 작업걸어서 400명 성공해도 400명 꼬신건 꼬신거지... 확률이 몇퍼냐가 중요할듯 몇명 꼬셨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바디페인팅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올린 이해안되는데 뭔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