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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달 거리스케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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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기권에서 바라본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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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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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거리비율










현대에 들어와서 달의 탄생기원은 화성크기의 떠돌이 천체가 지구 생성초기 지구와 충돌한 후 남은 부분과 파편들이 모여 생성된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구의 나이는 대략 46억살이고 달 또한 대략 38~43억살의 나이를 가진다. 따라서 달 표면에 있는 수많은 소행성 충돌 흔적처럼, 

지구도 대기가 있어 상당량 지표면에 도달하지 못했을것으로 추산 하더라도 여전히 수많은 소행성 충돌을 겪었을거라고 생각된다.

이는 생명의 기원이 이른바 '소행성 택배'로 이 우주에서 저 우주로 '배달' 된다는 가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41개의 댓글

2014.11.23
[삭제 되었습니다]
2014.11.24
@PaInLeSs
저거 은하수 맞아???
0
2014.11.24
@PaInLeSs
성운아닌가?
0
2014.11.23
우주는 진짜 신비로 가득 차 있는것 같다.

태양은 달의 400배
태양과 달의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400배

그로인해 일어나는 현상.. 태양이 달에 정확히 가려지는 일식...
0
2014.11.24
@뽕때지
지구질량의 33만
그의 크기는 지구 109개를 옆으로 나랑히 놓아야 닿을 수 있으며 부피는 130만개의
지구가 차지하는 공간과 같다고 합니다.

이게 지구와 태양의 크기인데
달이 400배???
0
2014.11.24
@기지
달은 지구보다 작으니까 달이랑 태양 지름 비교하면 400배 쯤 안되겠나?
0
2014.11.24
@뽕때지
더 놀라운걸 알려줄게
항성에서는 끊임없는 핵융합을 통해 다른 원자를 만들어내는데
태양에서는 핵융합을 통해 수소원자가 헬륨원자로 만들어짐
참고로 헬륨원자는 엄청나게 가벼운 질량을 갖고 있어.

근데 지금 있는 지구에는 헬륨보다 엄청나게 질량이 높은 우라늄이 매장되있지.
그렇다는 얘기는 핵융합을 통해 우라늄이 만들어지는 태양보다 수천배는 큰 항성이 존재했다는 얘기야.
그리고 그 항성이 폭발하고 그 잔해들이 모여 지구가 만들어진것이고.
상상이가? 태양같이 큰 항성도 헬륨밖에 못만드는데, 우라늄을 만들어내는 항성이 존재했다는게...

우주는 무궁무진하게 크다. 인류가 존재한다는 것은 우주 어딘가에 우리 같은 지적존재가 존재한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는 것이지.
하지만 우주시간에서 인류 또는 지적생명체의 존재는 너무나도 미약하고 작은 존재.
0
2014.11.24
@하레군
베가였나 베텔기우스였나 태양의 몇만배 되는 별이라고 하지 않음? 엄청 크던디
0
2014.11.24
@하레군
너 뭔가 좀 어설프게 배웠구나....
0
2014.11.24
@하레군
태양에도 우라늄 만든다. 단지 그 비율이 극도로 적을 뿐이라 말 안하는거야. 바보야.
0
@하레군
고등과학 배우고 오신 분..
0
2014.11.23
우주를 보면 나는 진짜 뭘까?
0
2014.11.23
@둥이다
먼지인데 얘가 막 자기한테 의미를 부여해 관종이야
0
2014.11.24
@둥이다
태양계에서 '별'의 정의를 충족하는 건 태양 하나. 지구도 목성도 그저 작은 행성일뿐..

우리가 보는 그저 창가에 흩날리는 먼지 하나의 크기가. 우주에서 우리 지구의 크기....그 안의 너와 나 그리고 우리...
0
2014.11.24
@뽕때지
우리... 안의... 소리...
0
@하레군
너와...나의...연결...고리...
0
2014.11.24
@말미잘몬짱짱맨
이건... 우리... 안의...
0
2014.11.24
@劍强
정액
0
2014.11.24
@아라라랍
찍-
0
브금 ㅊㅊ
0
2014.11.23
달에 방사능이 그렇게 쩐다던데.. ㅋㅋ 그래도 달기지 건설되면 한번쯤은 가보고싶다. 돈 존나들겄네 ㅋㅋㅋ
0
2014.11.24
@Alchemy
그것 때문에 암스트롱이 음모론이란 얘기가.....(물론 나도 그 음모론을 지지한다)
0
2014.11.24
@뽕때지
달 음모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무슨 60년대 사람이세요?
0
@뽕때지
아니 무슨 ㅋㅋㅋㅋㅋ 당사자 앞에서 한 번 말해보시죠?
0
2014.11.24
은하수가 저게... 맞나?

달의 공전궤도와 은하의 수평선이 직각인가????
0
@구리연
저 짤만 보고 공전궤도를 어케 알음..
0
2014.11.24
@エリュシアデルートイーマ
보통 달과 은하수가 같은 방향으로 보이지 않음?

근데 저 사진은 일식 상태인데 은하수 수평선이 같은 방향으로 보이니...
남극이나 북극에서 찍어서 그렇다고 보기도 그렇고...

어리둥절한 사진이라.
0
2014.11.24
@구리연
구름에 지상이 다 가려서 지구 어디 상공에서 찍은건지도 안보이는데 뭐...
0
2014.11.24
@구리연
근데 지구 중심에서 달을 똑바로 바라본건 아니니 문제가 될 사진은 아닌거 같은데
0
2014.11.24
진짜 저렇게 멀리 있는데 왜이리 크게 보일까
0
2014.11.24
저렇게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데도 지구의 자연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 신기함. 바다의 조석간만의 차를 일으키고 후르츠파를 발생시켜 사이야인을 거대원숭이로 만드는 게 참으로 신기함ㄷㄷ
0
2014.11.24
@비비원숭이
엥? 후르츠파 그거 완전 과일맛 아니냐? 캬~ 존맛!!!
0
2014.11.24
이 브금만은 정말 역대급 브금인거 같다
0
2014.11.24
@거짓말쟁이
브금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0
2014.11.24
우린 모두 별의 아이들이다
0
2014.11.24
우주는 존나 넓은데 나는 지구안에만 짱박혀있다가 죽을거 생각하면 찝찝하다
0
2014.11.24
실제 거리비율 저거 맞아? 개멀어;; 근데 왜이렇게 크게 보이지
0
2014.11.24
@아치와씨
잘보면 밑에있는 지구는 지평선이 직선으로 보일정도로 압도적으로 크게 보인다.
즉 저 사진은 우리가 밤하늘을 볼때와 다름 없는 크기의 달을 찍은 사진인데 크롭해서 확대한거지
0
2014.11.24
@아치와씨
지구지름이 13000km정도되니까 막상 해보면 맞는듯
0
2014.11.24
멋있다
0
2014.11.24
어릴때 생각해봤는데 우리 은하계는 아주 큰 생명체의 장기기관 중 하나며 또 그 장기기관을 이루는것중에 단위고 우리는 그 단위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데 우리몸에도 적혈구 기타등등 작은요소고 시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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