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키치 

" 과르디올라는 나를 실망시켰다. 그는 나를 존중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분데스 탑 스코어가 되도록 하지않았다.

 나에게 하인케스 밑에 있을때가 2배 더 좋았다. 이것은 오직 나만의 의견이 아니다.

(기자:과르디올라가 같이 커피 마시자고하면 ?)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나의 프로로서 삶에서 , 나는 어떤 누구도 싫어하지않는다. 하지만 만약 내가 누군가와 어떤 나쁜 기운을 느낀다면 나는 그를 피하려고 노력할것이다.

나는 바이에른 뮌헨을 위해 모든걸 주었던 2시즌 동안과 같은 대우를 받지못했다. 나는 펩이 오고난뒤 달라졌음을 느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나의 미래가 없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클럽을 떠나기로 체념했고 새로운 클럽을 선택할 시간을 가졌다. 

과르디올라는 포칼컵 결승에서 나를 빼는 결정을 내렸다. 

과르디올라는 내가 탑스코어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그래서 그는 시즌 끝날때까지 나를 뛰지 못하게시켰다.

득점왕은 나에게 정말 중요하지않다. 그러나 펩이 얼마나 나에게 무례했는지를 보여준다.

만약 펩이 내가 그의 철학에 어울리지않는다고 솔직히 이야기만 해줬어도 그것은 훨씬더 나를 존중한 일이었을 것이다.
"

크로아티아 언론
원문 찾다가 못찾았다는분들이 계셔서 
원문은 모르겠는데 오늘자 빌트 인용?보도했나보네요 
ㅎㅎ


ㅊㅊ - 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