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 중간고사는 잘들 봤는지 모르겠네
중간고사 끝나고 술좀 먹다가 집에들어 와서 할짓없어서 눈팅하다가
내가 군생활 하던 곳이고 해병대 글이 간간히 보이길랭 나두 썰포함 뻘글을 작성하려고 해
물론 타인이 보기엔 해병대 개병대 부심이라고는 하지만 상륙장갑차인 KAAV는 해병대만이 운용하고있고
타군과 해병대에서도 많이 접하지 못하는 장비다 보니까 장비소개도 같이할께 귀찮지만 좀 읽어주라
일단 상륙장갑차 즉 KAAV를 운용하는 병과를 상장 병과라고해 남들이보면 상장만드는 부대인줄로 착각 하기도 하고
실무에서 간부들이 농담으로 상장만드는 부대라 꿀빨거 같아서 왔는데 장비정비나 아무래도 중장비다보니깐
빡새서 잘못왔구나 하기도하는 말로 쓰기도 하는데 상장병과는 그냥 상륙장갑차 의 줄임말 같아
일단 상륙장갑차 KAAV의 제원은
한국형 상륙 돌격 장갑차 ( Korean Assult Amphibious Vehicle)
중량 - 23.1t
최대속도 - 지상 72.4 km/h ,해상 13.2km/h
참호통과 - 2.4m 수직 장애물 - 0.9m
무기능력 - 40mm k4 고속 유탄 발사기 , k6 12.7mm 중기관총
연료 완충시 항속 거리
- 지상 : 483km
- 해상 : 90km (7시간)
승무원/병력 - 3/21명
스펙은 이렇게 되는데
장비의 사진은
요로코롬 생겼어 아마 배틀필드 하던 게이들은 암트랙? 을 생각하면 쉬울꺼야 같은 장비거든 그 장비의 한국형 버전이 KAAV 인거야
저렇게 궤도 차량이고 저기 구불구불하게 붙어있는게 EAAK 라는 부가장갑을 붙인거야
EAAK 사진은
저렇게 저 네모난 쇠조각을 장비에 볼트로 조이고 다시 이크를 조이는 방식으로 부가 장갑을 장착 할 수 있어 저 네모난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이크달때도 매우 빡쌔서 아오 진짜 저거 후달릴때 많이 나르고 다녔는데 암튼 무거워 근데 잘못달면 다시 때내고 일일이 깔깔이질 해야해서 선임들 심부름 + 이크 나르기
+ 똑바로 못하냐 갈굼의 존나 힘든 상황이 오기도해
아무튼 저렇게 장갑을 달면 14,5mm 기관포와 152mm 포탄 파편에도 방호가 가능한데 이게 장갑차이고 물에뜰수있는 능력을 가지는 대신 제질이 알류미늄제질이라
그렇게 몸빵이 쌔진 않아
위에 올려 놓은 사진이 인원수송용 KAAVP7 A1 이고 요즘에는 포탑에 LCD + 열상감지기 + 조이스틱 으로 개량한 A2 버전이 생겼어 아마 나 실무있을때 그거땜시 포탑
개량 정비를 해서 지금은 다 보급됬을꺼야 아무튼 포탑에는 K4 , K6 를 장착해서 보병 수송 및 보병부대 화력지원용으로 쓰이기도 해
내부는 이런 모양으로 있고 양 옆의자는 벽쪽으로 접을수 있고 가운데 의자는 탈착식이야 기타 내부기능으로는 기본 자가정비가 가능하도록 공구가 들어있고
자동소화장치가 달려있어, 사진으로 봐서는 잘 안보이고 내부도 좁아보이지만 완전무장병력 21명 을 태울 수 있고 보통 소대단위 중대단위 훈련나가면 상륙군을
안태우니깐 그냥 우리 훈련물품 모조리 쑤셔박아도 차에 공간이 남아 그래서 우리는 부대에서 훈련나갈때 기타 잡물품들을 많이 들고가서 상주훈련할때는 개꿀
그리고 천장도 완전히 열 수 있는데 보통 KAAV를 열차로 먼지역 수송할때 포탑을때서 상륙군실 위에 문짝 열고 포탑을 똽 실어서 이동하기도 해 ㅋㅋ
어디다 쓸까 망설이다가 여기다 쓰는데 승무원은 알파 브라보 찰리 이렇게 이루어 지는데 알파는 포탑 , 브라보는 조종수 , 찰리는 보통 상륙군지휘자 석에 위치하고
있어 그리고 추가로 델타 까지해서 내부승무원까지 포함하는 구성을 가지기도 하고 보통 모든 상장승무원들중 일부 정비병 제외하고는 다 조종수임무를 수행하고
조종수 이외도 병이 포탑도 조종할수 있어야하고 정비도 해야하고 조종수도 해야하고 그냥 잡부나 따로 없어 병, 간부 따로 없이 그냥 하는게 거이거이 비슷해 그리고
이게 보통 상장승무원반 훈련때 주로 조종수교육을 받지만 실무 배치 후에 따로 신병 조종훈련을 떠나게 되는데 여기서 부대에서 조종수로 기를지 그냥 죽어라 정비만
하는 애로 쓸지 판단하게 되고 조종수의 등급은 A급 B급등으로 나뉘어 조종잘하면 선임들도 좋아하고 부대 내 훈련이나 큰 훈련할때 조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워지고
중대별, 소대별로 A급 조종수 위주로 편성을 하게되서 장갑차 를 조종할 수 있는 경험이 많아져 나같은 경우는 군생활은 정말 못했는데 조종을 잘해서 먹고 살 수 있엇어
성격이 별지랄개같아서 중대 내에서 항상 선임들의 까임이 대상이 되었지만 나중에 조종실력하나로 대우 받은거 같아 ㅅㅂ....
훈련때 존나 힘들어서 혼자서 주차장에 후진 빠킹하고 나오는데 지휘자소대장인 대대 탑 쓰리인 모 원사한테 걸렸지만 그냥 넘어갔다는건 자랑 그거 다른 사람한테 걸렸
으면 또 나 때문에 중대 안전교육이랍시고 정신교육 들어서 선임들의 까임의 대상이 될뻔 ㅅㅄㅂ
뭐
KAAV는 위에 올려놓은 인원수송용 말고도
이렇게 지휘차
구난용 장갑차
3종류가 있어 보통 인원용은 P 차 지휘차는 C 차 구난용은 R 차로 불리고있고 C 차의경우에는 안테나를 무수히 많이 가지고 있으며 내부에는 각 통신장비가
양쪽에 가득 있어서 야전 지휘소로 활용가능하며 함포, 포격, 항공 지원이 가능하고 기타 보급, 화력통제 기능을 수행하고
R차의 경우 야전 정비위주의 세팅을 하고 다녀 보통 PL이라는 야전정비용품 세트 포함 용접, 견인 , 크레인을 등등 그냥 KAAV용 정비소에 궤도 달아놓은거라고 생각하면
편해 P차와 달리 C 차와 R차는 포탑이 없어 그래서 M60달고 싸워 뿜뿜뿜 보병용 M60이 아닌 장대 M60으로 알고이쑴!
KAAV는 아무래도 상륙에 특성을 올렸기 때문에 보통 바다에서 적해변으로 병력을 침투하게 되는데 훈련하는 사진을 보자면
배안에 요로코롬 정리를 잘 해놓고 작전지역에 도착하면
이렇게 그냥 바다로 닥돌해
근데 여기서 1파, 2파, 3파 이렇게 파를 형성하는데 해병대 특유의 오와열을 강조하고 보통 행사때 대규모 상륙훈련 재현하게 되니깐
바다에서도 장비 오와열을 맞춰야하는 개 극악 컨트롤을 시전하기도하지.. 사진을 못찾아서 그러는데 하늘에서 찍은 상륙훈련사진보면
장갑차들이 딱딱딱 파마다 오와열을 맞춰서 해상에 상륙해 ㅅㅄㅂ
이런식으로 훈련이 이루어지는데 물론 난 2사단에서 근무해서 이런 대규모 상륙훈련은 하지 못했어 짜잘짜잘 강상기동이나
이렇게 산악기동을 많이했지
내가 근무한 부대는 2사단 상장이였어 2사단은 바다가 있긴 하지만 그냥 부대 앞 강에서 강상기동훈련을 하거나 그냥 산위에 올라가거나 주요 거점 가서 텐트치고 장갑자
똽! 놓고 대기치고있어
아마 사진은 우리부대는 아니지만 보통 강화도나 김포 주변 지나가다보면 도로에 이렇게 똽 하고 빠킹해두고 장비안에서 통신헬맷쓰고 노가리 까면서 시간을때우기도 해
1사단 상장의 경우 보통 해외파병 및 상무활동(부대방문행사) 대규모 훈련이 많아서 상장병들은 정말 좋은 재미있는 군생활을 할 수가 있는 반면 2사단의 같은 경우는
매일매일 장비정비 장비정비 장비정비 장비정비 가끔 훈련 가끔 섬으로 장비끌고 한달 두달씩 유배당하기도 하지만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든가 국군의날 행사에
동원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하지만 이게 뭐 국군의날 경우는 대통령이 바뀐 후에 한번씩 거창하게 하니깐 뭐 5년마다 한번씩 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나는 운좋게 군생활 중에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국군의날 행사에 둘다 참여하게 됬어 뭐 국군의날 행사한다고 우리는 해병대돱!! 하면서 어휴...
말도마 국군의날 준비 3 개월 전부터 전장비 도색 + 항공대 가서 도열 , 분열 준비하는데 어휴!!!! ㅅㅄㅂ 한여름에 활주로 위에서 차렷자세로 1시간~2시간 버티니깐
하늘이 노랗고 움직이면 갈구고 개고생이 따로 없엇어 국군의 날 가면 전군이 모이는데 해병대가 쓰러질 수 없지 하면서 애들대리고 활주로 위에서 부동자세
연습시키는데.. 진짜 앜으로깡으로버텼다 ㅅㅄㅂ 날지켜보는 후임들이 ..있어서 ㅅㅄㅂ 쓰러지거나 쉴수가 없엇음.. 그래도 이렇게 훈련가니까 성남 비행장에서
국군의날 연습하는데 우리는 아무도 안쓰러졌는데 앞에서 공사애들 픽 쓰러지거나 자리에 주저 앉고 옆옆에서 육군 픽~ 쓰러져서 실려가고..개병부심을 부릴수 있엇음
이건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시가지 행진때 사진인데 완전 이 날이 군생활 최고의 날이였어 길가에 시민들이 막 손흔들어 주고
빌딩들 사이로 꽃가루가 하늘위로 훨훨 떨어지면서 햇빛이 반사되는데 정말 리얼 리얼 군생활의 자부심이 생겼엇지 저 때 난 저 국군의날 행사 에서 병1수 그러니까
음...왕고? 여서 전역 100일도 안남은 시점이였는데 ㅋㅋㅋ 그때 만큼 군생활중 뿌듯했던 적이 없엇던거 같아
저기 보이는 경례하는것도.. 거진 한 3개월동안 매일매일 연습해서 나온것들이야 ㅅㅂ...힘들었엇지 스트레스받고 .. 저때 난 포탑위에서서 똽 폼잡고 있는데 갑자기
대대장님이 전체 통신으로 야 손좀 흔들어 주라 해서 신나게 손흔들고 다녔었어 ㅋㅋㅋㅋㅋ
대망으 국군의날 사진 아오 사진보면 오와열이 보일꺼야 저것도 항공대에서 실 묶어놓고 적절한 간격을 유지 할 수 있을 때까지 죽어라 후진 전진 반복하면서 연습하게되
그래서 우린 성남공항에서의 국군의날 예행 연습때 꿀빨면서 연습하다가 본 행사도 그렇게 꿀을 빨게 되었지.. 국군의날 준비 3개월전부터 매일 눈뜨고 하는게
저짓거리라서 매우매우 이지했엇어 국군의 날도 포탑에 위치해 있엇고 그냥 정말 진짜 앞만보고 경례할때만 경례하고 진짜 계속 앞만보고 부동자세로 있엇는데
저게 장비부대는 도열할때 도보부대 사열이 끝날 때 까지 건너 편에서 대기해야 하는데 우리가 거이 끝라인이라 대기하는데도 중앙쪽에 위치해 있어서 각잡는다고
통신으로 아주 그냥 쌩..ㅈ..ㄹ 아니 통신으로 고개돌리지마 가만있어 부동자세 를 리얼 귀에 못박히게 들어서 도보보대 사열및 낙하산 우루루루루루 퍼지는거 한번도
본적이 음슴 ㅅㅄㅂ...
아무튼 여기까지 상륙장갑차 소개와 내 군생활 썰을 끄적여 봤어 쓰다보니 스왑이 좀 기네
아무튼 그냥 마무리글로 내가 느낀 해병대는...그냥 ㅈㄹ 그 자체야 그냥 ㅈㄹ 못해도 ㅈㄹ 잘해도 ㅈㄹ 그래서 난 그냉 내 멋대로 하고 그래도 할껀 하면서 생활하니깐
나중엔 그래도 생활할만 해지더라 그리고 간부씨발 간부... 물론 좋은 간부가 많이 있는데 진짜 그중 한 간부가 정말 리얼 ㅆ...아니 간부는 정말 다 좋아 근데 리얼 성격이
리얼.. 아니 사회부적응자를 대려다 놓은거 같기도 하고 무튼 사고방식이 좀틀려 암튼..그 간부가 정말 아니꼬와서 많이 꼰티도 냈는데 어쩌겟나 난 병이였는데 ㅅㅄㅂ
아무튼 ... 그렇게 군생활을 내 맘대로하면서 잘지내다가 전역해뜸!
군대안간 게이들에게도 몇 마디 하자면 해병대 몰라 부대마다 다 틀려 해병대가 통일 되는것보다 우리나라 통일 되는게 더 빠를지도 몰라 부대마다 전통도 틀리고
하는방식도 틀리고 그래서 뭐라고 말도 못해주겠는데 내가 느낀건 정말 리얼 여기왜왔나 싶기도했는데 하다보니 한게 아까워서 그냥해썽! 그러니까 니들도 그 군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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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문법 나치임... 아니 정말 ..미안 게이들아 지금보니 띄어쓰기도 그렇고 아주 개판이지만 미안 나 못배운 사람이야
레포트만 잘쓰면대지 게이들 다 이해 할 수 있잖아 앙그래?
아무튼 미안
에구구구
확실히 해병이 제일 용맹해야 하는 부분은 맞는거 같아..
개드립은처음입니다
오아시스
년째 밀덕
오아시스
년째 밀덕
내가 2함대 출신인데, 진짜 제대로 된 개념해병대는 연평도 애들 밖에 모른다. 다 씨발 개허새 쌩양아치ㅅㅂ
미친 지들 해병대라고 무조건 우선해야 된다는 병신 같은 논리 가진 놈들 많아서 그딴 놈들 연평도 한번 보내봐야지 제정신 차린다고 본다.
물리학자가꿈
해군부사관지망생
개드립은처음입니다
이거뭐지
에구구구
태평양전쟁시의 미군은 상륙 며칠전부터 함포사격, 함재기 폭격과 기총사격등으로 교두보 근처를 졸라 조져놓고 시작함.
그렇다 해도 방어를 무력화하는건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하고.. 다만 해안포 정도는 전멸을 시켜놓더군.
요즘은 무기들이 좋아져서 휴대가능한 대전차 파괴무기도 많고,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도 함정타격이 가능한 탄도미사일 등등 압도적인 해군력을 가지고 있어도 무난한 상륙은 힘들겠지.
뭐 그렇다고 해도 태평양전쟁시의 군도 상륙작전과 한국전쟁시의 인천상륙작전은 그 의미나 성격 전략 자체가 다르니까.
개드립은처음입니다
고르고13
아무렴 스타처럼 무턱대고 a+마우스 좌클릭 이러겠어?
여기팝콘이맛있다면서요
요한킹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한국 장갑차의 물피부를 직접적으로 경험한게
예전에 부대에서 장갑차끼리 살짝 접촉사고 났는데 무슨 쇠가 종이 찢어지듯
찢어져버리더라...
개드립은처음입니다
맞아 장갑은 좀 질이떨어지나 그래도 카브장갑은 충격에 강한거같아 뭐 접촉사고 몇번있엇는데 찌그러지고 그런거밖에 없엇엉 장갑차중엔 등치도크고 몸빵도 부가장갑땜시 상타는 처주는거같아 하지만 저 이크가 노후화가 심하게 된것도 있지만 쌔건 정말 튼튼데스네야
요한킹
개드립은처음입니다
응이엄마
그렇다고 우리나라 장갑차 방호력이 세다는 건 아님. ㅇㅇ 근데 썩 약하지도...
개드립은처음입니다
필살기로못죽이는건왜죠
개드립은처음입니다
23571113
개드립은처음입니다
말린고추롤러
반물질
펭꾸인
지금 이맘때쯤 탔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명이 완전무장하고 타서 그런지
10명 얼핏 앉는데도 좁고 시끄럽고 어둡고 덥고 갑갑하고
또 바다 위로 다닐때 약간 울렁울렁 거리는것도 있어서
토하는 애들 좀 있었는데
아무튼 추억도 떠오르고 바다로 들어갈때 느낌 좋고
향로봉 성인봉 해군게이들 너무 착해서 추천준다
고생했다 해병게이야
국밥국밥
전 상장8중대에서 c차 조종했었죠 ㅎㅎ
지금이라도 다시 몰아보고 싶지만 눈으로 볼 뿐이네요 ㅋㅋ
Df로 하갑판 딲고 램프내릴때 빵빵~한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ㅋ
하비스
근데 미국도 차세대 상륙장갑차 개발 하다가 말아먹고 gg쳤는데 우리나라는 어쩔랑가 모르겟네
개드립은처음입니다
kknd
지붕에 무슨 장비가 있다고 얼핏 들은거 같은데 이유가 먼지 알아?
개드립은처음입니다
안전을 위해서 그러는 거야
붐업콜렉게이
개드립은처음입니다
조종하거나 탈때는 두둥실떠다니는 느낌이나고 파도가 그렇게 높지 않거나 진수하기 전후 말고는 헤치 열고 조종하는데 막 바다물이 바로앞까지 밀려오거나 안으로 물이 막 퍼퍼퍼벅 들어오기도함 상륙군실은 그냥 방이 두두둥실떠다니는 느낌이 날뿐 꿀잠하기 좋은곳
윤구울
오랜만에 장갑차 내부봐서 반갑네.. 내부는 육군이나 해병대것이나
비슷하네... 저 죠오옷같은 장비랑 같이 지내서 욕봣음 ㅠㅠ
핵진지
개드립은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