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위로 빚을 없앴는데 똥개 3마리 1년에 천삼백만원 쓴거가지고 가열차게 까이는게 어이가 없음.

개인선물도 아니고, 시장일때 받았으니 서울시 소속  강아지들이니 시예산으로 키우는게 당연한거고

개 이름만 봐도 키우던개 가져온게 아니라, 선물받은개 그냥 키우는거임.

2013년 1320만원을 썼는데, 3마리니까 1마리당 1년에 430만원 1달에 36만원이 나간거임.

그리고 이사문제 때문에 어디 맡긴다고 돈 쓴 경향도 있고,

청사방호견이면 방호 훈련은 받아야 할거 아님. 

그래.. 많이 썼다고 하더라도, 

식대로 500억 쓰고 자원외교로 50조 낭비하고, 인공위성 팔아먹고 하는거에 비해

그 박원순 똥개에 관심이 훨씬 많아서 황당하달까, 

옆에 살인한 새끼가 지나가는데, 다른사람보고 저새끼 폭력범이에요!! 이러는거 같은 느낌?

아래에 자원외교같은거 글 몇개 올린 나로서는 좀 당황스러움,

박원순을 공격하는 패턴을 보면 능력으로는 못까고, 이미지를 망치는 방식으로 까는거 같음,

개새끼들한테 몇억을 줬다해도 어떠냐, 빚 줄인걸로 다 상쇄되는데, 

오세훈이가 한강 르네상스하다가 몇백억 빚을 만들고 이명박 오세훈때 서울시 빚이 12조가 늘었는데

3조를 줄인 시장한테 한달에 개한마리 36만원씩 쓴다고 극딜하는 모습이 딱 이미지 훼손하기 공격밖에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