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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에너지 산업 분야.

 

 안녕. 전에 이재흥이라는 아이디를 썼던 탈퇴하고 안 들어 오려고 했는 데 집정리 다하고 인터넷 키니깐 습관적으로 들어오더라. 그래도 회원가입은 안하니깐.

 지금은 다시 공부하던 국가로 돌아왔고 여기서 취업해서 이제 시작하는 단계고 그리고 곧 결혼도 한다 ㅎㅎ

 각설하고 글을 쓰면 

 이명박이 임기중 가장 잘한것? 바로 에너지 산업 투자야.

 ? 뭔 개소리야? 에너지사업 사대강으로 부채와 빚만 만든 놈이 뭔 투자를 잘했냐고?

 응 잘했어? 뭐 임마?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는 데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진짜 투자를 많이 해놨구나 라는 걸 알게 됬어.

 이번에 한달 동안 한국에 있으면서 조사하고 느낀 점 들이니깐.

1. 에너지 사업분야

 일단 에너지 사업분야는 모두가 알 듯이 말아 먹은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은 사업이야.

 말아 먹은 것으로 대표적인건 하베스트가 있지만 같은 예로 잘한것으로 대표적인건 다나가 있지.

 실제로 M&A성공율은 보통 25%가 나와. 대부분 실패하지. 그런데도 왜 M&A를 하는 것일까? 일단 성공하게 되면 지속적인 흑자로 충분히 많은 적자들을 매꿀수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공격적 경영전략중 하나지. 

 뭐 각설하고 다시 돌아와서 내가 왜 에너지 사업분야에 대해서 좋게 바라보냐면

 바로 포문을 열었다는 점과 앞으로 추가적으로 개발될 북해도 그리고 미개발된 중동의 유전들을 개발 할 수 있어서야.

 이렇게 이야기하면 대부분 ???? 뭔 개소리지 손해만 보고 적자났던 기업들이 수없이 많은 데 왜 그게 장점이라고 하는 거야 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최근 트렌드는 바뀌고 있어. 철강 조선업계가 중국의 업체에 따라잡히고 어쩔수 없이 수익이 줄어드는 것은 막을 수 없어.

 또한 건설게는 부동산 붐이 다시 불지 않는 이상 힘들지.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국가적 사업 제외하면 적자보는게 대부분이니깐.

 이런 현제의 경제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사업이 무엇인가? 바로 석유사업이야.

 응? 이건 또 무슨 개소리지? 아니 이건 진심으로 하는거야. 실제로 이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사업은 바로 석유 유전사업이야.

 기본적으로 석유개발산업은 건설업계도 필요하지만 철강도 필수적 거기다 조선업계도 필수적인 사업이거든.

 또한 이러한 우리 기업들이 성공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조선사업은 배로 시추하는 시설을 판매 할 수 있고, 철강산업의 경우 그 시추시설을 제조하는 철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중국시장으로부터 빼앗긴 물량을 확보 할수 있고 건설업계는 시추기술에 대한 개발이 가능하니깐 그런거고.

 그래봐야 한정된 자원 쓰는 건데 뭔 수로 이게 미래산업이라고 하는거야?

 과거 매년 나오던 뉴스 석유 언제 고갈된다 언제고갈된다. 그거 자세히 보면 매번 시간이 늘어나는거 알아?

 왜냐고? 그건 시추기술이 없어서 캐지 못한 석유와 유전 찾는 기술이 떨어져서 유전을 찾지 못한 경우야.

 또한 가장 석유를 대체할 유력자원이라고 불리우는 셰일가스는 아시아지역에 풍부하게 있고 오일샌드도 앞으로 100년은 더 써도 남을 정도 지하자원은 있어.

 자 그럼 이게 얼마나 큰 사업인지 알겠지?

 또한 앞으로 모든 세계시장에서 it기업이 널리 퍼질 텐데 이렇게 되면 에너지난 이더 심해져.

 그래서 국제적 이슈가 바로 에너지야. 앞으로는 돈? 아니 에너지사업이 주요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거고.

 여기서 우리가 uae 말도 많고 지금도 성공이다 실패다 라는 말도 많은 uae가 있는 데 이 uae사업은 전세계적으로 우리도 석유 시추능력이 있다고 선언한 셈이거든.

 사실 아직 러시아와 유럽간의 관계는 미묘하게 서로 견제하고 압박하는 관계야.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기업인 한국은 좋은 파트너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또한 저가 수주로 말이 많은 데 우리도 처음 조선업게에 나갔을 때 외국기업에 비해서 너무 헐값이라서 말이 되냐? 이렇게 진짜 가능하다고? 이런 의견이 많았거든.

 원래 follow하는 기업이 최선두를 바로뒤에서 쫒고 있는게 아니라면 저가가 아니라 손해를 어느정도 봐서라도 진행해야되.

 왜냐하면 기업이나 국가적 사업은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경험과 신뢰도를 중시하거든. 

 그런점에서 나는 와 진짜 대단하다라고 생각하거든.. 앞으로 어떻게 성장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실제로 한국에 대한 투자가 대부분 이런 이유로 들어간거고.

 거기다 gcf를 유치함으로써 대체에너지 사업분야까지 같이 노리겠다 이거거든...

 난 이걸 보고 진짜 감탄 할 수밖에 없었어. 사실상 gcf는 독일이 될줄 알았거든 그 유치가 어떻게 됬는지 정확히 알수가 없었거든. 이번 한달동안 안게 무척 많다. ㅎㅎ

 캬 이렇게됬구나 하고 조사하면 할수록 얻은 게 많고. 덕분에 동아시아 분야로 됬고 ㅎㅎ 너무 내자랑만 되서 ㅋㅋㅋ 

 각설하고 이런 에너지 부분에 기초공사를 한걸 보고 내가 이사람은 성공 할수 밖에 없다고 한거고.

 사업적인 면으로 봤을 떄는 탁월한 사업가야 진짜...

 그럼 이만. 모든 정권마다 같은 사업이라도 득과 실이있어서 씀.

 너무 좋은 점만 이야기 해서 쓰면

 원유를 캤는데 중동지역 특성상 지들 마음 대로 하려는 애들이 존나 많음.

 기껏 찾아서  시설 다 지어줬더니 석유 개발권 문제도 있고 가격경쟁이 국내기업끼리 너무 헐값에 이뤄진점도 있고 이런 부분은 다들 아니깐..

 하지만 이건 진짜 큰 기회임. 이렇게 되면 미국도 적극적으로 밀어 줄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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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동생이고 개드립은 눈팅만 했는데

  형이 쓴거 옮겨쓴 게 다임.

 신소재라서 저기 내용을 물어도 잘 모름. 미안 ㅎㅎ 

 아그리고 초고고 피곤해서 그냥 올린내용이라고함.

36개의 댓글

2014.09.19
http://m.mt.co.kr/new/view.html?no=201409181409767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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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Beemo
글 읽어봤음? 저기에 적어놨음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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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ㅎ2염
아니 안읽었어 잘한것도있고 못한것도있다는데 잘한건뭔지 그래서 수익이얼마나났는지 그런건 잘 안보여서
1조 들여서 900억 돌아온건 봤는데..

뭘 평가하려면 숫자로 보여줘야지 않을까?
0
2014.09.19
@Beemo
음... 뭐 형 글 3줄요약하면
1. 우리나라가 무너지기 쉬운 3가지 3대산업 철강 조선 건설 3가지산업이 발전해나갈 방향은 원유산업
2. 새로운 국가사업의 start up의 대한 내용
3. 사업 기반은 잘 잘 닦아놨다 처음 봤을때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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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ㅎ2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뭐냐면 그쪽이 비전이 있고 좋은 시장인지는 알겠는데
이미 국가재원 수조원이 투입된 사업인데 그래서 성과가 어떻냔 얘기야

사업 기반을 잘 닦아놨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윤이 나기 시작했는지 어떤지 그렇다면 그 규모는 어떤지 혹은 전망은 어떤지

뭘 평가하자면 숫 자 로 보여줘야 되지 않겠냐는 얘기지
0
2014.09.19
@Beemo
ㅎㅎ 난 잘 몰러 형이 보면 알려주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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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Beemo
자 그럼 하베스트부터 시작할게요.
하베스트는 5가지 회사 4가지는 업스트림 1가지는 다운스트림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판 회사는 다운스트림 회사로 하베스트 기업이 평가가 좋지 않은 원인이었습니다.
공기업 정상화를 위해서 팔았구요. 4가지 회사는
(한가지 회사를 제외할경우 하베스트의 영업이익은 2011년 1억1100만캐나다달러, 2012년 200만캐나다달러, 지난해 1800만캐나다달러 적자)
출쳐 http://www.mt.co.kr/mtasp/samsunglife_new/mt_stock_news_view.htm?tab=1&m=01&page=2&no=2014091009585975066
양호한 수준이구요, 이 회사를 왜 샀느냐? 바로 오일샌드 부분입니다.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유명한 국가 중국과 인도 이 2가지 국가에서 개발을 하기 시작하면 원유값이 치솓아 오르는건 막을 수 없는 부분이구요.
0
2014.09.21
@ㅎ2염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제 오일샌드 부분의 기술을 얻기 위해서 인수 햇구요. 실제로 캐나다에서 오일샌드 부분으로는 약하지 않은 회사입니다.
오일 샌드의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http://www.hanyang.ac.kr/home_news/H5EAAQ/0010/101/2010/06/LG-non%20conventional%20oil.pdf
저보다 전문가의 의견이 담긴 PDF파일을 올려드릴게요.

실제로 많은 국가들이 오일샌드부분에 투자와 역량을 아끼지 않는 상태고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금융위기 이후 재정적으로 어려웠던 회사인 다나사도 인수에 성공했고 지금은 흑자가 났음. 다나사는 잘 모르는데. 주로 아프리카 북유럽에서 유전개발을 하는 업체임.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7436
이건 12년 기사고 한국어로 된것을 준비함.
http://en.wikipedia.org/wiki/Dana_Petroleum 회사정보고
2013년 정기 리포트이니 이것으로 너도 평가가능함.
http://www.dana-petroleum.com/Global/PDFs/Reports/Dana_AR_2013.pdf

이명박이 다 실패한 것만 같아 보여도 많은 부분에서 이익을 냈고 지속적으로 이득을 보는 곳이 많음.
이번에 한달동안 아시아 문화권 관련해서 자료만 찾고 국가나 기업이나 조사했었거든.
동아시아의 모든 국가들 보다 당시 가장 성공적으로 역임한 대통령은? 이명박이라는 게 내가 느낀거고.
너무 안좋은 인식만 있어서 쓴 내용임.
숫자로 편집한 자료보다는 정확한 자료가 있는게 나으니깐.
이상 형이 보내준 내용 끝. ㅎㅎ
0
2014.09.19
미안하지만 작성자의 형님이 시추사업 업스트림이랑 다운스트림에 대해서 좀 더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시추선의 경우 엑슨모빌이나 RDS같은곳에서 삼중이나 현중에서 "빌려서" 쓰고
철강은 그닥 "소모 되지" 않는다.

중국에 셰일가스가 많기는 한데 시추비용보다 차라리 수입하는게 더 싸다는게 중국 입장이고
국내 원유는 이라크/UAE에서 수입을 하기는 하는데 새로 개발하기에는 채산성이 별로라서 많이 엎어진게 존재한다.
더불어서 미국이 셰일가스를 개발해서 원유 도입단가가 너무 싸지는 바람에 개발해서 에너지 독립국에 올인하느니 원전 몇개 더 짓는가 낫다고 본다.

에너지왕 이명박은 관계가 적은거 같다.
0
2014.09.21
@구리연
미안하지만 세계 경기를 잘 모르는듯...
현제 미국 중국은 셰일가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미국은 자국내 석유 추출량을 최대한 아끼려고 하고 있고 (이유는 모든 에너지가 고갈 되었을 때 사용될 비상용이라는 게 현실적)
중국이 아마 9월 18일에 셰일가스 개발권을 획득하려고 신청서 낸것으로 암. 이게 3번째 도전인가 그래.
1. 시추선의 경우 빌려서 쓴다.
맞음. 근데 우리나라도 이제 제조시작함.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해양이 시추선 제작을 시작한지 꽤 오래됨.
차후 수익성이 보장 될경우 제조가 아니라 구매해서 개발될 가능성이 크고. 애초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가 그렇게 시작한것 처럼.
2. 철강은 그닥 소모되지 않는다.
내가 말하는 철강부분은 중국으로 빼앗긴 철강부분임. 또한 많은 국가들이 이제 교토의정서를 탈퇴할 것으로 예측되고 일본 캐나다 러시아가 탄소 배출권 문제에서 탈퇴를 했고 교토의정서가 유명무실하다고 하는 경향이 있음. 이에 가장 큰 활기를 띄는 시장이 에너지시장임.
실제로 많은 일본 선박업체들도 시추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한국보다 뒤쳐져있음.
또한 선박업게들도 이제 북극 남극을 가릴 것 이 없이 석유를 시추할수 있도록 쇄빙선개발을 하고 잇는데 현제 삼성이 쇄빙선 선두주자.
이래도 철강이 그닥 소모되지 않는다고 하십니까?
새로운 사업 분야고 선진국들도 미친듯 달리는 시장입니다.
에너지왕 이명박이 아니라. 미래시장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라는 것이구요.
브라질 오지에 많은 석유가 발견 되어서 이것에 대한 시추를 어떤 식으로 할껀지 입찰 경쟁중이고 그중에 우리나라기업도 있습니다.

제가 이명박이 에너지부분에 투자에서업스트림부분에 집중적인 투자 그리고 대체에너지부분에 내수투자를 보고 감탄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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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ㅎ2염
전혀 사실이 아닌 소리를 하고 있는데 좀 더 조사를 하고 보는데 맞다.

중국 셰일가스는 중국 영토내에서 개발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 매장지역이 고산지대라 상당히 회의적임.
더불어 신청서는 개발권을 획득이 아니라 신청자에게 발급을 해주는 것.
미국은 텍사스 중심으로 채취중이나 셰일가스 개발 사유가 딥워터호라즌 사건 이후 원양시추에 대하여 회의적인 반사적 작용임.

1. 시추선의 대여, 작년 삼성중공이 신규 몇건을 수주 하였고 대부분이 한국에 발주.

2. 중국으로 빼앗긴 철강이라는건 산업에 이해를 못 하고 있다는것.
아시아 철강 산업 자체가 중국 WTO 이후 중국의 1/2/3선 도시 개발이 진행되면서 대량의 철강이 필요.
양질의 한국 철강 제품이 유입되었으나 동시에 중국 철강사들의 과잉투자 및 공급.
즉, 중국 건설부분과 투자를 이해 못 하는 상태에서 에너지 부문에서 철강이 돌아온다는건 산업에 대한 학습이 전혀 안 되어 있음.

3. 북극 쇄빙선은 석유 시추를 위한 것이 아님. 유럽-중국 간에 물류이동시 수에즈를 지나서 올 경우보다 북극해를 지날 경우 보름정도 빠름. 현재 엑슨모빌,BP등은 인도네시아, 호주, 아프리카, 남미 중심으로 해당 국가에 대하여 석유시추를 추진중임. 이명박은 그냥 엑슨모빌과 유사한 회사를 사서 해보려고 했으나 실패.

산업자체를 이해 못 한 상태에서 횡설수설하기 보다는 좀 더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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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구리연
현재 캐나다와 중국이 샌드오일의 새로운 파트너로 급부상.
1. 너가 너의 대한 답변이 되겠네. 그만큼 원유 시장이 지금 새로운 투자영역으로 급부상 하고있는 데 수주가 1위인데 말이지.
또한 철강이 그다지 소모되지 않는다고 하는 데 포스코가 2014년도에 해운 회사를 m&a로 인수함.
포스코도 해운에 대한 시장에 대한 도전과 해운시장에 대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음.
거기다 북극에 대한 개발과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데?
2. 이건 무슨 소리냐? 즉 과잉투자로 뭘 말하고 싶어하는거임?
뜬금없이 건설부분이 나오네. 포스코의 수출부분은 40%이고 그 중 중국에 수출하는 대부분의 물량은 바로 특수강들임.
중국업체들이 과잉 투자설비를 한건 대부분 기초강들이고.
3.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743481 쇄빙시추선
http://weather.ytn.co.kr/program/program_view.php?key=201406160954590963 북극과 남극의 석유 매장량 기사
올해초부터 러시아 북유럽 캐나다 미국 석유강국들이 북극에 대한 석유시추사업을 벌임.

중국이 세일가스 부분에 고산지대라 회의적임?
회의적? http://biz.조선.com/site/data/html_dir/2014/04/22/2014042203267.html
회의적?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1515271241250
회의적인 산업에 왜 투자를 늘임? 이해가 안되서 말이죠.
0
2014.09.21
@ㅎ2염
1. 네가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을 인정한 부분이고
2. 철강에 대하여 인프라/건설 부분을 이해하기 싫다고 생각 말고 중국의 고도성장으로 인해 철강수요가 늘었고
중국이 공급량을 늘리면서 과잉설비 이슈는 지속되어옴

중국 철강생산 증가..수요엔 못맞춰(2004년)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040317104942046

이 문제가 근 10년동안 철강주들에게 발목을 잡히는 내용.(중국도 작년에 과잉 생산설비에 대하여 스크랩진행중)
에너지 산업이 활황이 되면 철강산업이 살아난다는 논리는 거짓임.

3. 중국이 셰일가스 개발에 환경/채굴비용 등등에 비효율적이라는 거임. 배째라 개발하면 할 말 없지.
북극/남극 개발은 몇년전부터 있었던 내용이고 쇄빙유조선과 시추선은 구분을 해야지.
바다위에 떠 있는게 시추선인데 쇄빙이 왜 엮여서 나와서 스스로 이해를 안 하려고 하나.

네가 건 내용인 "북극과 남극의 석유 매장량 기사"에 보면 유럽-아시아 물류비용 감소라는 부분이 있는데 내용은 읽어보고 이야기 해야지
제목만 보고 읽고 스스로 판단 말고.

조목조목 반박은 해 줬고.
이명박이 왜 에너지 왕인지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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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구리연
누가 에너지 왕이라고 하냐?
진짜 진성 귀 닫고 사는 사람인듯.
저는 시추선 이야기 했는데 누가 쇄빙 유조선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까? 왜 계속 유조선 타령하시나요?
북극 물류비용 감소요? 제가 무슨 소리 하는지 알고 그래요?
제가 무슨 소리했는데요? 제가 묻고 싶네요.
글은 읽어보고 하시는 말인가요?
세일가스 가 현재는 비효율적이지만 앞으로 유망분야고 채취를 하고 있고요. 현제 흑자전환한곳도 많습니다.
어디서 편협한 정보만 가지고 그러시는겁니까? 진짜 인터넷가면 최근 어느 기사가 철강생산 수요에 못 맞춰?
04년 기사들 꺼내십니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46750.html
14년 기사구요 철강은 과공급 상태입니다.
전세계적으로요. 또한 중국 업체들이 원자제 인상으로 인한 과공급으로 인하여 설비 축소와 제품을 최대한 값싼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이문제로 포스코가 구조조정을 했는데 이건 모르시나요?
또한 중국이 이런 과공급에도 철강을 값싸게 파는 이유는 왜냐하면 시설유지비를 유지하면서 줄여나가야지만 적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건설사가 손해를 봐서라도 새로운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도 이러하구요. 아에 안하면 그대로 무너지지만 차라리 뭐라도 하면 손해를 조금 보더라도 그 손해가 오히려 회사 입장에선 훨씬 괜찮거든요. 주식시장 자체에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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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ㅎ2염
직장인이신가요? 그러면 뉴스좀 보세요. 04년시절 이야기면 10년도 더된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사정이 바뀐지도 오래됬구요.
이건 키움증권에서 제공하는 2014년 철강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리포트입니다.
http://img2.surenet.co.kr/_upload/board/201311/131107_ki.pdf
그리고 모든 사업은 시대가 지나면서 그 값어치가 있으면 개발합니다.
지금 개발중이 대부분의 유전도 90년대만 해도 시추 값어치 없다고 평가 받던곳도 많구요.

에너지산업이 철강 산업이랑 연관이 없다구요?
14년 기사입니다.
http://m.monthlymaritimekorea.com/articleView.html?idxno=14231&menu=3
‘2014 철강·조선·해운 동반성장세미나’ 이건 무슨 기산가요 무슨 내용이죠?
도통 무슨 말을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10년전 이야기하십니까? 지금 대통령이 노무현인가요?
아니면 저만 2014년도에 살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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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ㅎ2염
자 정신나간 토론 해봤자 주제로도 못 갈테니 귀찮으니 다른 글에서 파고...

1. "이명박과 에너지 산업 분야."라는 이 글에서 이명박이 에너지 분야 정책을 잘 했다.
2. 에너지 산업분야에 잘 하면 철강이나 조선이 산다.(관계 없음)
3. 중국/미국을 봐라..

등등인데.

이명박이 잘 했다면 왜 철강 산업은 아직도 회복이 안 되고 있고
원유가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이라면 왜 SK이노베이션, LG화학을 비롯한 석유/화학 업체는 암흑기를 가고 있다고 하는가.

참고로 좀 읽어보고 링크를 걸었으면 한다.
네가 본 리포트인 2014년 철강전망에 기존에 부진사유를 중국경기둔화로 걸고 있다.
그게 '04년부터 시작된 과잉공급의 여파라는 것이고

"글로벌 철강산업 불황과 국내외 철강 업종 수익률 부진 원인은 크게 ① 글로벌 금융위기 및 중국 경기둔화로 인한 철강재 수요량 증가율 정체"

철강/조선/해운 동반성장 세미나에서는 조선업황(유조선, 컨테이너선)등의 수주가 작년에 좋기 때문에 철강 수요가 생긴다는 내용이다.
좀 읽어보고 써도 바보같다는 소리는 안 듣지 않을까?

이제 이명박이 잘 했다면 이 업종들은 왜 불황을 겪고 있는지 설명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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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구리연
답답한 사랍이십니다. 내가 경기가 좋아졌다고 합니까? 에너지산업에 대한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했지.
에너지강국이 됬으면 내가 그런 지표를 가지고 온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건설사들은 에너지분야에서 첫 발걸음을 뗀 단계인데 이해되냐?
철강산업은 지금도 여전히 미래산업에 대해서 고민중이고 2014년에 항운사업에 추가 투자를 했다.
중국의 경기둔화요? 중국의 경기둔화의 가장큰 원인은 세계 경기 악화입니다.
상대적으로 소비가 줄어드니 중국에 대한 투자가 감소되고 또한 이게 중국시장 자체에 악영향을 미치구요.
또한 철강은 세계경기가 안좋기 떄문에 또 도시화가 감소되면서 그렇게 된거구요. 기본적으로 철강은 도시화율과 따라가니깐요.
그리고 철강산업이 안좋은 원인이 04년부터의 과잉공급이 원인이라구요?
님이 말하는 기사는 중국시장이 자체적으로 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이기산데요? 그에 해당하는 기사는 어디에 있는데요?
왜 자의적으로 해석하십니까?
읽어보고 걸어라구요? 다 읽어보고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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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ㅎ2염
'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황과 동향을 교환하여 동반성장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하는데 이번 세미나의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전무는 “해운산업은 조선산업과, 조선산업은 또 철강산업과, 해운-조선-철강산업은 서로 상호보완 관계를 형성하면서 동반발전을 이루어왔다” 이부분은 뭔가요?
뭔 소리하는 건데요?
왜 부분적으로 읽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세요.
석유 화학계가 왜 울상이냐구요? 지금 많은 세계 각국이 에너지 시장으로 뛰어 들고 추가적인 원유 개발에 적극적입니다.
또한 세계시장이 안좋다보니 소비를 줄이다보니 일상생활용품이 대다수를 찾하는 정유화학계도 떨어지구요.
거기다 유가가 떨어지다보니 정유업계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이익이지만 중기적으로는 손해만 봅니다.

진짜 1차원적인 생각만 하시네요. 제발요.
왜 떨어졌을까? 중국이 영향인가 왜 중국이 영향을 받지 왜 ? 이렇게 가면 개나소나 중고등학생 애들도 충분히 다 아는 내용입니다.
어린애처럼 그만 구세요. 틀리면 틀린거다 인정할 때도 있어야 된는 거 아닙니까?
0
2014.09.21
@ㅎ2염
모르면 모른다고 할 때인거 같은데.
왜 자꾸 징징대나.

조선수주업황이 좋아서 철강산업도 수혜라고 이야기 했고
중국 공급과잉으로 정부에서 스크랩 처리하고 있다고 했고
글로벌 철강 사업 자체가 부진을 중국경기둔화와 금융위기라고 했고
에너지 개발에 철강에 도움은 제한적이라고 했고

이해가 안 감?
근데 상대방은 어떻게 이해 시킬려고.
상대방의 의견이 틀리면 반론을 들고 와야지

내용도 안 읽어봄 링크만 들고 와서 헛소리나 하려들다니.
0
2014.09.21
@구리연
조선수주업황이 좋아서 철강산업도 수혜라고 이야기 했고
중국 공급과잉으로 정부에서 스크랩 처리하고 있다고 했고
(이게 04년부터의 과공급이 원인이다라는 객관적인 자료좀 보내주세요. 그게 아니면 개소리 밖에 안되구요.)
글로벌 철강 사업 자체가 부진을 중국경기둔화와 금융위기라고 했고
에너지 개발에 철강에 도움은 제한적이라고 했고
(에너지개발부분이 앞으로 철강계가 나가는 미래산업 분야라고 도 이야기 충분히 했고 위의 자료만 봐도 충분히 알수 있는 내용아닙니까?)

그리고 님 주장을 정리좀 해줄래요?
저는 이명박이 에너지산업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라고 했는 부분인데 님은 뭘 주장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그냥 이것저것 반박한거 반박하기 급급해 보이는 사람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 이명박의 에너지 시장에 대한 투자가 실패했다고 보는 이유 좀 요. (어떤 면에서 객관적인 자료부탁드립니다.)
2. 철강업계에서 해운업은 미래동반 사업으로 보고 최근 포스코는 해운업에 집중적 투자하고 있는 데 이게 철강계와 동반 성장 파트너로 삼기 부족하는 겁니까? 그 이유를 설명해주실래요? 아니면 에너지 산업 자체가 부족하다는 겁니까? 둘다 아니라면 둘다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객관적인 자료근거로요. 제발.
3. 04년부터 이어진 과잉공급이 철강계가 무너진 이유 좀 요?
4. 해운업의 종류에 시추선도 해운업인건 알고 있는지?
5. 에너지시장이 비관적이라고 생각하는지 그이유는?
6. 현제 에너지 시장의 동향은 아는지 묻고 싶네요.

추가로 찡찡 되는게 아니라 기초적인 것도 못 하는 데 기획서도 안써봣어요? 기획서 쓸때 객관적인 자료가 근거 아닌가요?
그냥 내 생각대로만 써도 해주는게 우리나라 기업들인가요? 만약에 그게 님이 다니는 곳이면 당장 그만두는게 님 미래에 더 도움될듯 싶네요.
0
2014.09.22
@ㅎ2염
중국, 철강·시멘트·선박 등 구조조정 발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607381.html
(이걸로 과잉공급과 중국경기둔화는 더 이상 딴지 안 걸거라고 봄)

에너지 개발에 철강에 도움이 되는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오고

1. 에너지 시장에 대표적인 성공사례와 경제적인 효과가 있는가?
(이건 네가 들고와야지. 똥을 싼쪽에서 근거를 들고 와야 하는거지.)

2. 포스코는 해운사를 산건. 포스코가 철광석/석탄을 수입하는데 현행법상 해운사를 통해서 사야 했는데 법규제 풀리니 사려고 하는거고
네 말따나 포스코가 에너지 개발 산업에 제철이 도움이 된다면 조선소를 사야지. 해운사를 왜 사나? 석탄 가져오게?

3. 위에서 할말 다 했고
4. 해운에 왜 시추가 들어가. 업스트림 중에 원유를 운반한다면 모를까. 그게 시추냐?
5. 에너지 시장이 비관적인게 아니라 석유/화학 업종이 안 좋다는데 왠 횡설수설이여.
6. 에너지 시장, 네가 아는것 이상임. 일본 천연가스 도입단가와 셰일가스로 도입단가는 알고 있음? 미국 정유화학업종이 16년부터 턴어라운드 하고 값싼 화학제품 공급되는거는 알고 있음?

기초적인 것도 모르는데 맞다고 우기니 찡찡댄다고 하지.
자기 주장을 펼칠때 반론에 대한 근거는 당연한거 아님? 상대방이 근거를 대면 그 근거를 읽어보던가.

네가 다니는 얊팍한 직장에서 위 소리 했다가는 좌천되기 쉽상이니 직장상사가 알기전에 자세히 조사를 해보고 아니면 딴 직종을 알아보는게 도움이 될듯.
사회에서 위 소리 했다가 무능력한 신입 소리 듣지 말고.
0
2014.09.22
@구리연
1. 에너지 시장에 대표적인 성공사례와 경제적인 효과가 있는가?
http://www.dana-petroleum.com/Global/PDFs/Reports/Dana_AR_2013.pdf 다나사고 우리나라가 인수한 영국기업임. 흑자전환한지 오래.
못 믿겠으면 찾아보던가. 하베스트도 바로 밑 댓글 읽어보면 나옴.
https://www.kiet.re.kr/part/sDownload.jsp?s_idx=38509 수주현황은 아무거나 쳐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3051701 이라크 수주를 성공한 이후 중남미등 타지역에도 수주성공

2.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연관이없다고? 조선업의 대부분의 철강은 수입해서 씀.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아직 개발력이 떨어지는 특수강이기 때문,
에너지 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철강량 증가도 같이나옴.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875

3. 자료가지고 설명하시죠? 자료 없으면 할말 없으신것으로 알겠습니다.
4. 해운업은 시추선도 병행 시작한지 오래 됬는데요?
http://m.newswire.co.kr/newsRead.php?no=171470&picno=70009&ected=
5. 석유/화학업종이 안좋다는 이유는 설명했고
6. 저는 미래에너지 업스트림 시장을 말하고 있는 부분이고 저 위에 본글 에너지시장 부분은 업스트림 부분입니다.
들어가는 겁니다.
0
2014.09.22
@ㅎ2염
신입소리요? 님 회사는 자료 출처도 안적어 놓고 씁니까? 참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ㅎㅎ
못해도 기사나 자료 근거로 올려달라고 해도 자료 하나도 안올리셨죠?
그리고 제가 추가적으로 부탁한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에 대해서 쓰라는 겁니다.
그러니깐 회사에서 꼰대 취급받죠. 그러니깐 한국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 와도 안 가는 겁니다.
-----
저는 동생인데 이번 논쟁 끝나면 아이디 삭제 할것입니다.
형이 시간을 쏟는것도 무의미해보이고 저도 시간 버리는 것 같아서 싫네요.
0
2014.09.22
@구리연
그리고 04년 때부터 과잉공급이 경기 둔화로 이어진 이유를 묻는 내용이고
실질적인 원인이 투자소실이냐? 아니면 단순히 과투자로 인한 경기둔화냐 이건 데 너말대로 과투자로 인한 경기둔화가 원인이냐고 묻는 건데 뭔 쓸데 없는 자료 가지고 오냐?
http://www.smefn.or.kr/helpinfo/pds/findword02.jsp?searchType=ALL&searchWord=&list_start_date=&list_end_date=&pageSize=&branch_id=&branch_child_id=&pageNum=1&list_show_answer=N&communityKey=B0014&boardId=80&act=VIEW
이건 유럽경제 학회지 발표고 어느부분에서도 과잉공급이 중국의 저성장의 원인으로 꼽은게 없다.
http://ec.europa.eu/economy_finance/publications/economic_briefs/2013/pdf/eb18_en.pdf
도대체 무슨 내용을 근거로 그딴 소리하는거냐?
0
2014.09.22
@ㅎ2염
1. 04년 과잉공급 우려 기사(FT), 2013년 중국 정부 과잉 생산시설 설비 스크랩, 철강 산업의 중국경기둔화로 인한 실적 부진.
다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 하는 소리를 하지 말고...

2. DANA가 성공적인 인수사례? 2010년 인수한 DANA가
2013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8.0%, 세전수익이 -41.9%로 역성장 하고 있는 것은 읽어 봤나.

3. 조선업계 철강 수입은 금시초문. POSCO나 현철에서 구매해서 쓰고 있겠지. 본인이 중국에 특수강을 수출한다던 POSCO인데 갑자기 여기서는 수입해야 하는 것? 제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이야기 해야지.

4. 해운에 시추선을 운용이 아니라 대여라니까. 본업과 대여도 구분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203290100043020002365
그루포 알은 시추선을 멕시코 석유공사(PEMEX)에 장기 임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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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구리연
1. 04년 과잉공급 우려 기사(FT), 2013년 중국 정부 과잉 생산시설 설비 스크랩, 철강 산업의 중국경기둔화로 인한 실적 부진.
다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 하는 소리를 하지 말고...
-전형적인 논리 오류를 범하시네요. a->c이다 c->a이다를 주장하시는건가요? 이건 고등학생 애들도 역설이 왜 안되는지 알텐데요?
그러니깐 제가 말하는건 과잉우려가 왜 중국경기에 악영향을 줬다는 정확한 기사좀 달라구요. 계속 딴소리하시네 헛소린ㄴ요.

2. DANA가 성공적인 인수사례? 2010년 인수한 DANA가
2013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8.0%, 세전수익이 -41.9%로 역성장 하고 있는 것은 읽어 봤나.

- 자료좀 달라구요 자료도 없으면서 왜 그러시는거에요 기획서의 기본 자료아니에요? ㅋㅋ 신입 어쩌구 하시더니 님은 기본도 못 갖추시네요.
-추가 12년에 http://m.naeil.com/m_news_view.php?id_art=47436 사상 최대 흑자를 냈는데 떨어지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최소 주식만 하는 노땅아저씨들도 아는 반동이론도 모르시는 분 ㅋㅋㅋㅋㅋㅋㅋ


3. 조선업계 철강 수입은 금시초문. POSCO나 현철에서 구매해서 쓰고 있겠지. 본인이 중국에 특수강을 수출한다던 POSCO인데 갑자기 여기서는 수입해야 하는 것? 제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이야기 해야지.
- 구라좀 작작치세요.
포스코에서 조선업게로 납풉되는 후판은 60%수준이고 40%는 수입제품입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특수강이고 수입제품쓰구요.
특수강 판매는 대부분 건설업과 자동차 산업에 맞춰져있구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0
2014.09.22
@ㅎ2염
4. 해운에 시추선을 운용이 아니라 대여라니까. 본업과 대여도 구분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203290100043020002365
그루포 알은 시추선을 멕시코 석유공사(PEMEX)에 장기 임대할 계획이다.
아 해운은 시추선 운용이 아니라 대여라구요?
http://www.fnnews.com/news/201312041713395153 이건 대여기산가요? ㅋㅋㅋㅋㅋ
요즘은 배를 사고 플랜트를 지어도 대여라고 하나요? 국어 사전좀 다시 봐야될듯 싶네요 ㅎㅎ
해운회사들 대부분이 이제 시추쪽으로 눈돌린지가 언젠데 아직도 리먼 파산 안했나요?
해운산업에 시추산업이 포함되어있다고 몇번을 이야기해도 인정조차 안하네요

이러니 기획서가 빠꾸먹고 쿠사리먹는 겁니다.
기획서 쓸때도 그렇게 쓰고도 통과됩니까? 기적의 회사인듯
자료좀 요 ㅋㅋ 되도 않는 글 좀 쓰지마시구요.
정확한 자료나 기사를 넣어라고 글마다 정신승리좀 그만하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린놈한테 한소리 들으니깐 화나요? 그러면 공부해요. 객관적인 자료 가지고와서 반박해요.
그저 나이나 지휘 들먹거리면서 부하직원 괴롭히지 마시구요. ㅋㅋㅋ
0
2014.09.22
@ㅎ2염
내 끝까지 못 알아 먹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틀림없네.

고문관 소리 좀 많이 듣겠네.

유진투자증권 이재광 연구원님이 쓴 "2014년 연간전망 - 중국의 구조조정을 기다리자"이니 읽어보고 요약해서 발표해보도록.
http://file.fnguide.com/upload1/bodyfile_dn/R200/08/201402/유진_철강수정_20140218155807.pdf

요약해서 이야기 하라고 안 하면
읽어보지도 않고 내가 왜 이 자료 읽고 해야 하느냐 드립질할테니.

꼰대 정신으로 듣보잡 고문관 하나 갱생시켜보자.
0
2014.09.24
@구리연
자료로 가지고 오신게 투자증권 자료네요. ㅎㅎ
님 증권사 자료의 가장 큰 특징이 뭔줄 알아요? 저도 증권쪽에서 일하지만 ㅋㅋㅋㅋ
증권사 자료는 그 지표개선을 최우선합니다. 무슨말인줄 알아요?
이번에 현기차가 10조투자했죠? 분명히 미래가 있는 사업입니다. 근데 왜 기관이랑 외국인들이 매각하는줄 알아요? 일단 10조를 투자하고 차후 20조라는 더큰 자산을 투자해야되는 기업들을 보면 보통 1~3년은 정체기를 맞이합니다. 차라리 다른 주를 돌리는게 낫구요. 그시간에 그돈 묵혀두면 그만큼 손해를 보는건 증권이니깐요 ㅋㅋㅋ
앞으로 R&D투자 비율보다는 그해 실질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보는 게 증권이고 바로 앞의 성과나 발표가 아니면 그 전까지는 투자가 아니라 지출로만 바라보는 뎈ㅋㅋㅋㅋ 그러니 중국의 개선에 목맬수 밖에 없구요.
자료 다른거 드릴게요. 고문관이요? 15사단 최우수분대, 국무총리 앞에서 병사대표로 브리핑 한게 전데요? ㅋㅋㅋ 개웃기네욬ㅋㅋ.
우리나라에서 2020년까지 개발하려는 전반적인 산업기술비전을 드릴게요.
file:///C:/Users/%EC%9E%ACJaeg%ED%9D%A5Heung/Downloads/%EC%82%B0%EC%97%85%EA%B8%B0%EC%88%A0%EB%B9%84%EC%A0%84%202020%20%EC%A3%BC%EB%A0%A5%EC%82%B0%EC%97%85.pdf
0
2014.09.24
@ㅎ2염
잘모르시면 10월 23일에 포스코에서 철강 심포지엄 합니다. 한번 찾아가서 들어보던가요.
왜 포스코가 지금 해양플렌트에 투자와 내부적으로도 해양플랜트 관련으로 하고 있는지.
왜 지금 플렌트 관련해서 대학교 학생들을 대거 취업시키는지 교육하고 개발하는지 화학 화공업게는 NEW IT로 하고 있는지요 ㅋㅋㅋ
지금 철강게는 수출주도에서 내수 비율을 높이기 위한 개발중이구요. 그래서 주가가 오르지 않는겁니다. 또한 해외 실적 부진도 있구요.
해양 산업 조선 산업들도 최근 다 주가가 하락하고 있죠? 당연하죸ㅋㅋ
지금의 수주는 거의 만기상태고 앞으로 개발된건 대형 LNG선이나 시추선위주고 지구온난화로 북극에 미개발자원에대한 개발도 이어질수있는 데 아닌가요? ㅋㅋㅋㅋ
또한 많은 회사들도 전부 시추쪽으로 투자 개발비중을 늘이고 투자를 존나게 하는데 성과가 쉽게 날리가 이제 첫걸음을 뗀 단계인 데 ㅋㅋㅋ
지금 기술로는 앞으로 사업성 개선은 안되고 최근에는 시추선과 대형 LNG선 관련해서 추가 개발중이니 ㅋㅋㅋ
개발은 하는데 수주는 안나오지. 거기다 세일가스는 최근에 핫해진 아이탬이고 앞으로 3~4세대는 죽을 떄까지 에너지 걱정도 안해도 된다고 외치는 부분인데 ㅋㅋㅋ 지금 에너지 시장은 개발 열기로 가득차있는 데 님만 모르시나봐요 ㅎㅎ
삼성마져도 배터리가 앞으로 전기 에너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해서 BMW랑 MOU체결해서 개발하고 있는 건 아나요?
앞으로 강국은 에너지강국이 세계 경제를 지배할 것이다라는 게 현실이고 그래서 독일도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친환경 에너지가 높은 독일은 친환경쪽 북유럽과 영국은 시추개발쪽이 더 강해서 개발 중이구요.
0
2014.09.24
@ㅎ2염
우리나라는 이 2가지를 같이 개발중이고 일본은 그린에너지쪽으로 집중적으로 중국은 시추개발쪽을 집중적으로 하구요.
님만 모르고 에너지 시장은 지금 난린데 님만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료를 가지고 올꺼면 에너지시장이 비관적이다 시추시장이 비관적이다라고 놓아아죸ㅋㅋ 아니면 포스코가 시추시장에 비관적이다 혹은 새아베스틸이 무엇을 잘못된 선택으로 갈것이다 무엇때문에 그렇게 이끌 것이다 라는 프레임을 내놓으셔야죠.
현대제철이 특수강으로 나서면가 가
프레임 밖의 내용을 계속 다루니 같은 주제 아니냐? 님은 미래이야기한데 현재이야기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근시적 전망만 내놓는 자료가지곸ㅋㅋ 스탠드업 코메디 하시면 진짜 잘하실듯 ㅋㅋㅋㅋ
지금 철강계도 대대적인 구조 개편이 이뤄지고 있고 포스코는 기본 주조에 초점을 맞추고 세아베스틸과 현대제철은 자동차와 조선 산업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구요. 포스코는 특수강파트와 건설파트 다버리고 플랜트와 기본 제철에 더 포커싱 하고 있네요.
기사 찾아보던가요.ㅋㅋㅋㅋㅋ 그러니 꼰대소리 듣는겁니다. 귀닫고 눈막고 내가 생각하는 것으로만 바라보려고하니깐요.
0
2014.09.24
@ㅎ2염
일단....

링크를 자기 바탕화면에 있는 PDF를 걸면 어떻하냐 이XXheung을 쓰는 사람아.
0
2014.09.24
@구리연
research.iseverance.com/gnuboard4/bbs/download.php?bo_table=expense&wr_id=212&no=4 2020 산업기술비전

내가 내이름쓰는건데 잘못됬나?
링크그래 미안하다. 그러면 찾던가 2020산업기술비전만 쳐도나오구만 ㅋㅋㅋ
0
2014.09.24
@ㅎ2염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거 자랑하기에는 너무 옛날이고.

증권업이면 작년 LNG, 시추선, 컨네이너선 수주가 가장 호황이었는데 2011년 자료 가지고 만기이니 등등 모르는 소리 하지 말고.
증권업인데 증권사 리포트를 못 믿는다면 당장 직장을 때려칠 생각을 해야지.
아님 윗 사람에게 증권사 리포트 다 웃기는 소리다라고 하면서 죽빵을 맞던지...ㅋㅋㅋ

어리다 못해 어리석은게 뻔히 보이네.

그래서 중국 설비투자 과잉에 중국 성장성 둔화는 이해가 가고?
링크를 잘못 걸었으면 뒷이야기가 없어야지...
그걸 찾아보라고 할 정도면 얼마나 쪼잔한거야.
0
2014.09.20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40920085702847

얻은게 많은게 아니라,
쓰레기같이 못해서 엄청난 손해를 봤지..

아직도 이명박 빠는 놈들 이해가 안됨.
노무현이 이명박보다 100배는 잘했음에도, 오히려 노무현이 무능하다고 계속주장하던데,
무능하다고 주장하면 진짜로 무능한게 되는건지,
이명박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저렇게 얘기하는건지
0
2014.09.21
@에르가
대표적인게 하베스트 사업인데 하베스트는 5가지 종류의 회사로 이뤄져있습니다.
4가지는 업스트림에 관련된 회사고 1가지는 다운 스트림이죠.
문제는 이 다운 스트림에서 터지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업스트림에 개발을 위해서 4가지 회사만 인수하려고 했으나 하베스트측에서 다운스트림회사 1개도 끼워사지 않으면 팔지 않겠다고 해서 산것이구요.
실제로 우리가 캐나다 은행에 판회사는 다운스트림 회사입니다.
업스트림회사가 아니구요 실제로 업스트림 회사는 대부분 흑자고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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