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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음도 울린 할머니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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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

2014.09.18
순간.. 바람핀줄알았다가.
오빠가 , 친오빠인걸 뒤늦게 깨닫고 슬퍼짐.
0
2014.09.18
@설희
병신새끼 이새끼땜에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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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리날다
미안 ㅠㅠ 이해력이 딸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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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설희
사과하지마 씨발!!! 미안해지잖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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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리날다
워워 진정해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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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할매들이 시 참 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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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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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어르신들의 시는 정말 세월이 담긴갓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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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수없으므로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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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논리적인붐업폭격기
ㄹㅇ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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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아 내가보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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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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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쓰여진 시들 보면 온갖 미사여구나 라임 없이 자신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을 쓴것 만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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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저거 반월당에서 할머니들 시 전시하시던데
정말 찡한거많았다. 저거 읽고 나도 찡함
하지만 난 눈물 안나는척 도도히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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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내가 트로트를 별로 안 좋아해서 듣지는 않지만 옛날 어른들 노래 가사들이 감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던 게 어느정도는 맞는 것 같네
나도 여동생 하나 있는데 저거 보니까 갑자기 동생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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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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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대구를 머구로봄 ㅋㅋㅋㅋ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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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괜히 사신게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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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와 세월이 담긴 시의 무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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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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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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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문학은 인생을 반영하는거여 잘 쓸 수밖에없어 재대로 나이를 먹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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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뒤늦게 한글 깨우친 할머니들 시 짠한 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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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꽉 마른다는 표현 좋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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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내용도 좋은데 쓴 사람이 할머니라는게 감동을 더욱더 증폭시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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