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최소 데이드라 ㄷㄷ

병신잼

잠을 안 잘때조차도 불편해서 그렇지.
편하게 느끼는 책상-몸 간격은 사람마다 다른데 그걸 박아놨으니..
그리고 네 맞춤법을 보아하니 누구더러 처 자는게 일상이라고 할 처지는 못 되어 보인다.

공부할 때도 불편하던데

그러니까 그 말은 의자 가져가고 그런일부를 막고자 전교생을 불편하게 만들었단거임?
연대책임 뭐 이런건가ㅋㅋㅋ

너 말대로 그 이유로 일체형으로 만들어 보급을 했는데 학생들 평이 괜찮다면 괜찮은거임

근데 저거 앉아서 공부하면 정말 리얼 불편함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음..그것 때문에 욕먹는거임
옮기기도 불편해, 자세도 불편해서 공부도 안되 리얼 쓰레기.

잠자는 거 말고도 의자를 못 움직이니깐 은근히 불편함. 장점이라면 의자파손이 적고 의자움직이는 소리로 인한 소음이 없다는 거 정도?

저게 더 소음 심하다
무의식적으로 의자 움직이면 책상까지 다 움직여서 덜커덩 쿵턱 탕 하는 끔찍한 소음 난다

아니 ㅅㅂ 의자좀 가져가면 어때 어차피 옆강의실이어도 우리과층일텐데 나중에 다시 가져오면되지. 돌려쓰면 어디가 덧나나. 그거 가져오는게 귀찮아서 일체형으로만드나. 일체형으로 만들어도 어차피 부족하면 옆강의실에서 가져오는게 맞는거지. 존나 얇팍한 인심에 소름이 끼친다. 국물이야기나 보고와라 그거읽고 인심이 뭔지 배우고와.

공감...학교다닐때 저 의자였는데 누런거 묻으면 애들이 등에 지렸냐고 놀렸는데...근데 지들도 그랬다는걸 잘 눈치 못챔 똥멍청이들

저게 고주파로 대량찍어내는거라 싼편임

책상하고 의자가 붙은 구조자체가 의자 뒤로 제끼거나 그러면 책상 붕뜨고 챙상에 있던거 다떨어지고 그리고 의자 당겨서 앉는사람 열받음 당긴상태에서 등받쳐줘야하는데 등비어있고 빡침 ㅋㅋㅋ

ㅋㅋㅋ 그렇긴하지 ㅋㅋㅋㅋ

팔이 짧거나 눈이 안좋은사람같은경우는 등받이 없이 공부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