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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에서 만난 여자가 좋아지는게 고민

ㅈㄱㄴ

5개의 댓글

152d873c
2014.08.30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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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f0169d
2014.08.30
호구가 여기있네. 내가 그런 애들이랑 친해서 별얘기 다 듣고, 진심 섞인 얘기도 많이 듣는데,
얘네는 남자 후리는데 스폐셜리스트다. 얼굴이 존나 밉상 아니면 말빨에 어지간하면 녹아듬.
한 여자애가 이렇게 얘기해주더라. 자기들 사이에도 정말 악마같은 여자가 많다고. 뽑아 먹을 수 있는대까지 다 뽑아먹고
돈 없으면 버림. 이 돈을 뽑아가는 과정도 기가 막히다. 딱히 달라고 요구도 안하는데, 남자가 알아서 갖다 바침 ㅋㅋㅋ
정말 잘 나가는 애는 1주일에 한번씩 해외 나가서 카지노 갔다온다. 정말 장담컨데, 그런곳에서 일하는 여자는
애처롭다고 생각도 말고, 네 머리속에서 시뮬 돌리고 소설 써가며 생각하지 말아라.
애가 암만 ㅄ 같아도, 그런 장소에 온 너같은 애랑 사귀고 살고 싶겠냐? 밖에서 만났다면 모를까. 정신차려라 호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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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11d961
2014.08.30
영화 비스트보이즈 보길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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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11d961
2014.08.30
비스티 보이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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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552a49
2014.08.30
나는 네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괜히 장담하고 싶다
너는 그런곳에서 일하는 여자가 아닌 그냥 일반적인 참한 여자와
이어져서 지금의 고민 따위는 흑역사로 치부하고 잘 살수 있을 놈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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